저희동네 소아과 선생님도 넘 걱정할 필요없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안심했어요.
오히려 타미플루에 대한 부작용에 대해 구체적 언급도 없이 그것만이 대책인냥 생각하는게 더 위험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모두 청결과 손씻기 잘 해서 잘 넘기도록 해요.
저 역시 요즘 신종플루 때문에 우스개 소리로 애들아빠한테 적금하나 들어야 겠어 했답니다. 무슨 말이냐구요.
덕분에 가을 여행도 좀 자제를 할꺼 같고 아무래도 좋은 음식은 집밥이라서 외식도 자제하게 되고
거기에 아들녀석 다니던 학원 도 한개 그만 두게 할 생각이라
물론 학원이야 전부터 그만 둘려고 했던 거지만
신종플루 때문에라고 선생님한테 둘러댔거든요...
아무튼 이 분위기가 참 싫네요.
이 좋은 가을도 우리모두의 생애에서 단 한번뿐인데....
그렇죠?
제 주위에 확진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 부인과 6살 딸은 멀쩡하게 지나갔답니다.
면역이 강하면 , 기초 생활 습관 잘 지키면.. 무사히 지나갈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건강한 사람은 괜찮다고 하지만 그래도 공포감은 여전한것 같아요. 일반독감보다 치사율도 낮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미국의 신종플루 사망자중 40%가 건강한 사람이라는 보도도 있구요.
1%의 확율도 나에게 오면 그게 100% 되는 거니깐...걱정이 되는건 사실이어요. 제발 무사히 지나갔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