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를 위해서는 그냥 집에서 있는게 아니고 애를 교육기관에 맡겨야 하는데요, 아주 많은 경비가 듭니다. 한국보다 비싸구요. 만일 경제적 여유만 있으시다면 해볼만도 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엄마도 공부하신다고 했는데 제가 있어본 경험상, 그냥 일주일에 몇 번 영어배우는데 다녀서는 별로 안 늡니다. 주위에 한국아줌마가 많이 있으면 거의 시간 낭비하다 오시는게 됩니다. 실컷 배우고 한국말로 다 떠들고. 엄마도 그냥 집에서 테레비 보고 공부하는 걸로는 1년동안 그리 크게 느는 거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애 보내놓고 엄마도 같이 배우셔야 해요. 어쨌건 첫번째는 경제력이 문제구요, 두번째는 아주 1년간 엄마와 아기가 매일을 코피터지게 영어에 목숨걸고 해오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럼 좀 다녀왔다는 보람도 있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그냥 1년 아무 소득없이 후딱 가요.동생이 계시다니 일단 정보수집부터 차근히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애 그냥 집에서만 있어서는 절대 안 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