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브죵님 반가워서 일단 인사부터 해요.^_^
저희집 6세 딸래미는 수학나라 학습지 한답니다.(넉달쯤 되었어요.)
얼라들 꺼라서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나름 사고력? 이라고 연산은 (교재의) 초등과정까지는 거의 안나와요.
진이는 요새 가르기 모으기.. 를 막 시작했어요.
여섯살에 이정도 하면 됐지 뭐.. 하고 있는데,
제 친구가 던진 한마디 "넌 너무 이상적이야" 이말따문에, 수학도 내가 너무 이상적인가 걱정이네요.
초2가 여섯살한테는 하늘같은지라 ^^;;; 연산문제지 매일 따박따박 한두장씩 푸는거는
몇살부터나 시작하면 될른가요?
일단 학습습관을 예쁘게 잡는다.. 는 점이 포인또네요.
(머리 커지면 말 잘 안듣는다, 잘들을때 일찍 시작해라 vs
미리부터 힘빼지말고, 딱 적기에 시작해도 습관 잡힐놈은 잡힌다) 둘중에 어느쪽이 나을까요?
할일이 없나봐요. 맨날 쓰잘떼기 없는 생각만 하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_^
브죵님!!! 감사 인사부터할께요^^..
너무나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해 주시네요..
천천히 뒤따라 가도 되겠지요.
그리고 또 기다릴께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는 브종님이 추천하신 대로 100칸 계산 시키고 있는데
은근 ㅎㅎㅎ 많이 ㅎㅎㅎ 늘고 있어요 *^^*
연산속도가 조금 느려 걱정했는데 것두 빨라지고 있구요 ㄳ ㄳ
문제해결의 길잡이 전에 말씀하셔서 사다가 풀리는데
생각보다 잘 푸는것 같아요 ^^;;
매일 한장씩 풀게 하는데,,, 재밌어 하네요
상위권연산이랑 3000제문제집도 같이 주문했는데 ㅋㅋ
천천히 두어장씩 풀려볼 생각이에요
이러다 브종님네 문제집이랑 비슷해 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암튼 감사드려용
브죵님... 뵈면... 제가 넘 창피합니다 ㅠ.ㅠ
너무 부족한 엄마인것 같아서요...
항상 많이 배우고...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
엉? 나도 저번 금욜날 서점가서 디딤돌 기본하고 3000제 사가지고 왔는디.....
문제풀이가 부족한거 같아서 요거 가져다가 앵길라고..
울애는 한창 밑에서 노는 아이라 쉬운문제만 풀믄 됬다 싶어요..
방학때 수학할라고 굳게 다짐을 했으나 놀다가 개학했고
인제 공부좀 해볼라고 했으나 여러 행사땜시 발목 잡혔고..
맘잡고 수학좀 해라 했더니 집안행사에다가 이사까정...(이사는 어른들이 준비하는디 왜 저까정 들썩거리나?)
그래서 동생한테 급하게 무전쳤지요 도와달라고..
선생님이 숙제로 국가수준문제집 사서 풀기 라고 했는데 국가수준문제집이라는게 당췌 먼지 들어본바가 없어서......ㅠ
저도 점프 왕수학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그 후에 무얼할지 살짝 궁금했었거든요.
아무래도 이 문제집 완벽하게 끝내고 복습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점프왕수학보다 해법 최고수준이 쬐금 쉽다고 하네요..
또, 공부하러 서점가야겠네요.
정말 요새는 문제집이 워~낙 많아서 선택하기 참 힘들어요.
올 여름방학에 개념원리,3000제로 3-1학기 복습만했어요.
2학기는 개념원리만 구입했는데, 에궁,진도따라가기도 바쁘답니다.
이렇게 척척 진도맞춰 따라가는 집보믄 얼마나 부러운쥐...............
수학문제집 필요할 때 참고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당장 서점가서 살펴봐야겠어요
3000제 하시는 분들을 봤어요
저는 할아버님께서 추천하신 점프와 올림으로 하는데 그냥 그냥 풀어내서요
물론 어려운 문제는 접고 다시 풀게 하니 그럭저럭 70-80% 하더라구요
아이가 어린데 참 영수 잘 잡아주는 것이 부러버라
저는 영어는 좀 그래서요
같은 나이의 울 딸은 선행은 생각도 못하는데, 아드님 수학진행기 들으며 많이 부러워합니다. ^^
3000제 저도 좋아하는 문제집입니다.
지금 공부가르치고 있는 4학년 아이들한테도 3000제는 같이 하는건 아니지만 너희들이 사서 풀어오면 채점해주고 모르는 문제 가르쳐준다고 해서 아이들이 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많아서 사랑합니다..ㅎㅎ
저희 아들은 4학년 누나들 분수계산하는걸 보고는 저도 하고 싶다고...
아직 배운적도 풀어본적도 없는데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책에서 봤다고...
지난번에 빌려온 '수학자도 사람이다' 책에서 파이 63자리가 나오나봐요...
그거 외우고는 신나합니다...ㅡ.ㅡ;;
이 녀석을 아직은 일부러 선행은 안하는데 워낙 수학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놔서...
브죵님 아드님도 수학에 대한 책만으로도 선행이나 심화없이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참..저희 호리드헨리 집듣하는데 꺄약~~~~ 여자아이가 소리를 몇번 지르더라구요.
이걸 듣고 우리신랑 베란다 문을 열었습니다... 어떤 여자가 소리지는데 무슨일 난거같다구요...ㅎㅎㅎㅎㅎ
그책은 우웩~~이 나오는군요...ㅎㅎㅎ
브죵님 잘 지내시지요?
올려주시는 잔잔한 글 잘 보고 있어요..!!
언제난 늘 2학년의 아이를 둔 브죵님이 브럽습니다.
울그분도 2학년에 제가 쑥을 알고 있었음
수학때문에 영어공백기를 격는다 걱정하지 않을만큼
영어에서 좀더 자유로워 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중게에서 자전거님, 종채맘님, 해오름님과는 인사를 나눴습니다.
브죵님은 항상 초게 지킴이시구..저도 링링님글도 초게에서 다시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000제는 늘 봐오기만 했던 것인데..한 번 더 관심을 둬봐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영어에 이어 수학꺼정~~멋지네요^^
저도 3000제 풀고 있는데 문제 양 많아서 좋더라구요.^^
저야 선행도 안 하고 심화도 별로 하지 않지만 아드님의 수학 진행기 알게 되서 넘 좋아요.
꾸준히 하고 있는 아드님께 칭찬을 ㅎㅎㅎ
브죵님!! 방가!!
저희아이는 수학을 7세 반부터 매일 했어요...많이는 아니고 쬐금씩 매일....올해 제가 수학학원을 알아보면서 쭈---욱 학원을 돌았는데 ㅎㅎ 모원장님 말씀이 3000제가 아이들이 가장 싫어한답니다..문제가 많아서요..엄마들이 보기엔 기본,응용, 심화까지 있는 좋은 문제집인데 아이들은 싫어한다는 그말씀에 ㅎㅎ 이해가 가요
제로니모가 1시간이 넘어서 좀 길죠?? 길고 어렵다 하면 바로 빼게요.....언젠가 즐겁게 봐줄거네요....그냥 저는 집중듣기를 수준에 맞는(쬐금 높은) 책을 오디오힘을 빌려서 본다로 하렵니다.....
수학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데 참 어려워요 ^^;;
사실 수학 문제집에 대해서도 그리 잘 아는 편이 아닌지라 제가 가늠하는 기준은 출판사별로 기초 ,응용,심화순이다 이정도,,,
방학중에 선행 문제집 한권,,, 학기중에 2권하고 연산은 주산과 기초계산으로 잡아가고 있네요
별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보다 많이 하라 하면 애들이 천장에 달라붙을까봐 요정도만 하지요
아직 저학년이라 그런지 수학 문제집을 들다 보고 있노라면 국어실력이 수학 실력을 판가름하겠구나 생각이 더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책 읽는데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려고 하는데 학교가기 전에 온전히 책읽기에 투자못한 것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민성이는 수학 영어 두마리 토끼를 잘 잡아가고 있네요^^
지난번 브죵님이 소개해주어 해법3000 샀는데, 저희 아들에게는 딱 입니다.
연산감각도 약한데 어려운 문제 풀어보았자, 수학 더 어렵다 하고...
해법3000은 문제도 많고 이것 한 권이면 학교 시험 충분히 카바해 주더군요.^^
브죵님 안녕하세요 제가 1달전에 엄청 고민했던 것들을 비슷하게 올려주셨네요..
같은 초등 2학년이라 많이 공감되고 비슷한 경험들을 나누게 됩니다.
저희 큰 아이는 (딸) 5세때 연산학습지 재미로 하다가 너무 진도가 빨리 나가는 바람에 6세때 그만두고 7세 중반부터 해법기초계산으로 연산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학교 입학하고 연산만 하기는 아쉬워 1학년1학기때부터 교과과정 문제집을 1학기에 1권씩 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1학년 2학기때 소개해주신 해법 최고수준을 구입했네요. 사실 1학년것은 너무 쉽잖아요. 그런데 저희 아이는 일반적인 문제는 거의 맞고 심화는 좀 약한 편인것 같거든요. 1학년 2학기 문제도 어려운 문제들이 간혹 있었답니다. 솔직히 고백하면 저도 잘 모르는 문제 있어서 답보고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욕심을 버리고 (잘한다고 생각했던 아이가 자신감을 약간 상실하는듯 보여서) 2학년 1학기때 보통 1권을 널럴하고 알차게 풀었더니 (방학때 70프로 학기중에 시험대비문제와 틀린문제 위주로30프로) 학교 시험은 거의 100점 맞고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2학년2학기때는 방학때 1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2주정도 다 풀고 3학년것을 할까 좀 고민하다가 한 단계 위 문제집으로 골라 하고 있네요.
저도 교과개정 전 문제집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좀 고민했었거든요. 같은 학교 친구는 아니지만 교회 친구중에 어떤 애가 여름방학때 '3학년 나'를 한다고 우리도 3학년것 해볼까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우리는 연산은 매일 문제집은 일주일에 3-4일정도 한답니다.
영어는 집에 있는것과 제가 빌려오는 것을 병행하고 있는데 제로니모 같은 경우는 좀 길어서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서 했던 것 같아요. 3번 나누어서 할때도 있구요. 아이는 케이티 카주 같은 여자 캐릭터를 좋아한답니다.
오늘 개교 기념일이라 아이 둘이 9시가 다 되도록 잘 자고 있네요.^^
일요일날 마다 거의 아빠가 축구 하는 곳 따라 가서 저녁까지 놀다 오느라 늘 피곤해 했는데 월요일에 학교 안가니 너무 좋습니다.
안뇽하세요 브죵님..^^
저는 요즘 사실 영어보다 수학이 더 걱정이랍니다.
수학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았던것 같아요.
영어랑 한글은 그저 책읽어주기만으로 지금껏 버텨왔지만 수학은..ㅜㅜ
정보가 많이 부족해요.
예비 초등맘에게 살짝 귀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