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지르고 야단치고 훈계하는 전형적인 엄마인데...
그러고 나면 어찌또 반성은 잘하는지...
문제는 고거이 하루를 못넘긴다는거...
...
많이 생각해 보는 글인데...
그래서 마음이 동요가 되는데...
제가 의지가 박약이라...
오늘또 한번 도전해볼께요....
자식의 사랑을...애정을...자발적으로 행동하게 되기를...
...
건강 조심하세요...
여기도 비가왔어요...
역시 덤보엄마님의 글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청개구리 이야기가 이렇게 깊은 뜻을 생각하게 하는 줄 몰랐네요.
내가 자식의 사랑을 받는 부모인가? 생각해봅니다.
4살배기 아직3돌이안된 둘째놈에겐 정말 너무도 사랑하는 엄마인데
4학년 큰아이는 커갈수록 해줘야할것도 많고 바라는것도 많아 하루하루
맞추어살아가기만 급급했네요
다시한번 긴숨을 몰아쉬고 뒤돌아보게하는 글 감사해요
어린시절 가볍게 읽고 지나간 이야기가 어른이 되어 읽어보면 깊은 철학과 메세지가 있다는걸 알게 되네요.
청개구리 이야기로 이렇게 감동을 주시네요.
아침에 좋은글 읽고 갑니다
잘 하고 있는 딸아이에게 더 잘하라고 잔소리하고
소리도 지르고 때론 손바닥도 때리는데 ㅜ,ㅜ
이 모든게 엄마의 욕심이라는 생각에,,,
많이 부끄러워서 반성도 하게 되네요
좋은 글 덕분에 더 많이 생각하는 아침이 되는것 같아요 *^^*
졸려서 몇 번이나 자는 아이를 일기 쓰라고 아침에 일찍 안 일어나는 편이라 ㅠㅠ 깨웠답니다.
맘은 아픈데도 선생님 숙제는 하늘 같이 알 길 바라는 맘에서...
이것도 제 욕심이 아닌지...
에효 나 또 반성해야 뒤야요..
나 아프다고 할때는 눈하나 깜짝 안해서 나무랜적이 있지요...
오늘 프랑캔슈타인 읽고는 야가 불쌍하다고 대성통곡을 하지 뭐여요..
살짝 빈정상했쓰요..
내가 프랑켄슈타인보다 못하다는거여 뭐여....
때때로 ' 혼자 보기 아깝다' 라는 표현을 할 때가 있지요.
이 글은 저의 마음을 조금도 주저없이 감동하게 만들었어요.
엄마로서 자식을 향한 그 끝없는 모성과 순수한 사랑의 지혜가 청개구리 동화에서 엿 볼수 있다니...
마치, 날마다 샘 솟는 '옹달샘' 같은 모성을 배우게 하네요.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집니다.
날마다 똑 같은 말, 하루라도 빼 먹으면 혹시나 잘 못 될까 , 그냥 지나는 날이 없었지요. 아이는 듣기 싫어 '그만 하라고' 하건만...
그렇다고 자식이 그 마음 다 알아주지 않으니 서로 마음의 벽만 높아질 뿐인데,
내 감정대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말하고, 훈계하고.....이런 것들이 다 내입장에서만 자식을 생각했던 건 아닌지......
부모로서 자식을 향한 그 세심한 배려와
사랑하는 부모를 위해 그 소원을 들어 줄 수 있도록 '전심'을 다하는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어요.
덤보엄마님의 좋은 글이
저의 마음을 꽉 채우는 흡족한 하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