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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직장맘님들, 초등1학년때 아이도우미 어떻게 하셨나요?

컨텐츠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해피맘
  • |
  • 2009-09-24 12:29
답댓글

초등 1학년 직장맘입니다.

저도 입학전 애들문제로 많이 고민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러다 결국 도우미를 택했었어요..

아파트라 단지를 돌면서 도움요청을 했더니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이라 믿음있는 분으로 결정했어요..

학교다녀와서 간식과, 학원, 숙제 등 친이모이상으로 잘해주신분을 만났답니다.

근처의 좋은분을 알아보시면 틀림없이 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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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09-24 13:14
저도 빨리 알아봐야 될것같고,
해피맘님 처럼 좋은분과 인연이 닿아 아이를
믿고 맡길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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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이
  • |
  • 2009-09-24 09:55
답댓글

저는 시간제 도우미를 쓰고 있네요..동네분으로 모셨어요.. 초1이면 아무래도 혼자 관리가 되질 않는거 같더라구요...하교후 학원갈때까지랑 학원에서 돌아와서 부모가 들어올때까지 4시간 정도 봐주시고 있네요....이렇게 라두 안하면 아무래두 안심이 안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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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09-24 09:59
시간제도우미분이 아이성격과 잘 융화가 되는지요?
저도 함, 동네근처 시간제 도우미도 하시는 분을 알아봐야 겠네요..
혹시, 좋은 단체 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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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형엄마
  • |
  • 2009-09-24 01:13
답댓글

저는 다행히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집에오면 할머니,할아버지랑 지낸답니다..

하루에 하나씩 방과후 하고 있고, 집에오면 동생이랑 앞집 친구랑 마냥 놉니다.. 저 올때까지..

학교에 보육실이 있더라구요.. 맞벌이 부모를 위해서 방과후 하고, 일정시간까지 아이를 돌봐주더라구요..

방과후와 학원, 보육실을 적절히 이용하시면 될겁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시면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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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09-24 09:3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시어른모시는 것이 힘든면도 있겠지만, 또 아이들을 보살펴 주실수 있는 상황이라 부럽네요..
어린아이를 학원 돌리는 것은 제 마음상 싫고, 방과후와 보육실에 의지 해야 될 것 같은데..
이것 역시 1학년 1학기때는 넘 불안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많아요..
어떻게 해야 될지?? 신중히 생각중이에요.. (퇴사도 고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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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3 21:15
답댓글

저는 학교 방과후 수업   예체능 많이 이용하고요  또 학교 도서관 이용하고요..

아는 친구네는  학교도서관에서 매일 아이가 책을 읽도록하더라고요  데리러 갈때까지....

 

그리고  ㅋㅋ 아이 친구네를 많이 이용하지요

친구네서  놀다가  데리러 오라고 많이 전화를 합디다  딸이요...

 

옆의 엄마들 보니까 일하는 엄마들은  학원 많이 이용해요  ..

시간이 많이 남으면 관리가 안돼니 그러겠지요...

 

또 가끔은 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무스무슨반  같은데도 있더라고요

직장맘이 자녀중에  원하는 아이들을 모아서  한반에서  선생님이 봐주시는거지요

애들은 거기서 숙제도 하고 책도 읽고  거의 케어의 개념이라  공부를 가르치거나 하지는 않아요..

이거는 모든 학교에 있는것도 아니랍니다

 

참 저도 일하느라  오후에 아이를 맞이하지 못하는게 젤 안습이어요

가끔은 배고프다고 전화올때가 더욱 안습이고요..

좋은곳이 근처에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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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09-24 00:15
생뚱맞지만..
아이들이 특히 1학년이 점심을 아주 조금씩만 먹더라구요.
학교 급식가서보면 정말 속상해요...
조금 줬는데 밥을 다 남겨요. 저는 집에 있으니까.. 오면 간식주면 되는데...
학원으로 가야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배 고플까 싶어요...
제가 억지로 더 먹으라고 하면.. 애들이 싫다고 안먹더라구요...

애궁~~ 그래서 전 집에서 간식이라도 챙겨줄.. 누군가 있으면 참 좋겠다 생각했어요.

암튼... 직접 가서 아이들 먹는 양 보면... 정말 많이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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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09-24 09:2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가 2학년만 되어도 방과후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면 될것같은데~~
요즘 엄마들 이야기 들어보면 1학년때 엄마의 손이 많이 필요하다는 말을 많이들 하데요..
도우미를 붙이는 것이 좋을찌,, 아님 회사를 그만 두어야 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특히, 1학년 1학기를 어떻게 보낼지,, 걱정이 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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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4 12:43
음 저도 1학년때 엄마손이 많이 간다는 이야기 들었는데요
울집은 반대라요..
1학년 1학기때는 학교갔다 와서 온종일 아파트앞에서 반아이들하고 인라인타고 놀고 몰려다니며 노느라 저녁밥먹을때 들어왔어요... 특별이 신경써줄일이 없고요
1학년때는 임원엄마들 아니면 학교 안가봐도 별탈없고....
또 1학년때는 숙제가 거의 없고요 준비물은 지가 대충 아니면 앞에 문구점에 이야기 해놓고 급한거 먼저 가저가고 내가 나중에 계산해주곤했어요
요즘은 2학년때 까지도 요즘 선생님들은 준비물 안가져가도 별로 혼을 안내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수월하게 신경안쓰고 다녔어요

그러다 3학년이 되니 아이가 학교생활에 욕심을 내고 엄마참여를 원하기도 하고
각종 대회가 이때부터 많아지는지라 울집경우는 올해부터 내가 신경쓸일이 많습디다..
공부도 그렇고요..1,2학년에야 공부안해도 크게 뭐라는학교 없어요...
저같으면 저학년때는 그냥 신경끄고 아이가 원할때 뒷바라지 확실히 할거같은데요..
회사는 글세 잘모르겠어요
제경우는 일이 없으면 아이를 잡을스타일이라 일이있는쪽이 윈윈이거든요..
좋은결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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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09-24 13:30
아이가 빠른 2월생이라 또래보다 체격도 크고 자기 일을 알아서 잘 하는 편이긴 하지만,
내성적인면이 강해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면 적응하는 시간이 꾀 걸리는 편이라~~
주울님의 예쁜 제니처럼 당차고 야무진 면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면이 없어서 더 걱정이네요..
제가 넘, 성급하게 생각하는 것일까요??
울 제니를 믿고 한번 부딪쳐 보며 상황에 맞게 대처할 방법을 찾으면 될 것을
미리부터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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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5 01:29
호호 해바라기님 네....
저 맨날 하는말 있는데
걍 대충해~ 요거요...ㅋㅋ
선생님을 한번 판단해보시고요 선생님이 꼬장꼬장 하면 그럼 엄마가 써포트 해야 아이가 편해요
그렇지 않고 선배엄마들이 그선생님좋아 하신다면 그냥 마음 안졸이셔도 애들 잘해나가더라고요..
걱정 마셔요....
참고로 울애는요 1학년때는 꽤 자신감없었어요 학교서도 눈에 ㅜ뛰지 않고 조용했답니다
모두 다 공부하고들어온 애들에 비해 못해가지고요 애들한테 놀림좀 받았대요..그리고 이리저리 나서기는 잘하는데 야무지지는못해요...좀 물러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라요...딸이 잘할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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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09-25 10:09
주울님의 진심어린 말씀 귀담아 들을게요..
넘 앞서지도 말고 아이를 믿으며 순차적으로 풀어나가봐야 겠어요..
유치원까진 선생님복이 많았는데~~학교에선 어떨지??
정말 좋은분 만났으면 좋겠네요..
아참, 그리고 주울님, 넘 좋은 말씀과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는데..
나이가~~궁금도 하고요.. 또 친한 동네 언니 같아요..
(제가 넘 친한 척 한것인가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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