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오늘 아침 치명적으로 눈 배릿다~~~ ㅎㅎㅎㅎㅎㅎ
근데 진짜 많이 푸셔용ㅇㅇㅇㅇ
당장 필요한 것들이라 기쁨이 몇배이상 입니다..
사진까지 넣어 주시니 더욱 고마워요..
브죵님! 계속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브죵님네 수학 책 ^^ 저 많은 책을 아드님이 다 풀었다는 건 아니죠?
한 학기에 한 두 권으로 만족하는 저는... 놀라울 따름이네요. ^^
브죵님네 책장 잘 봤습니다. 저희집 아이1학년이라 한해 선배인 브죵님네 이야기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저번에 쌍기나무로 소마큐브 만드실때 알아봤어요, 브죵님 평소에는 느긋하신것 같은데
아주 민첩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교과서 몇학년 윗 것 돈주고 사서 분석하려니 왜 이리 돈이 아까운지.
저도 할일도 없는데 전학년 수학교과서 사서 취미로 교과서 분석이나 해볼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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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하기 위해 책 펴는데 까지 시간걸리는 애들을 위한 tip.>
아침에 책가방 매고 문앞에서 연산 몇장 풀고 가게 해보세요.
짧고 강하게. 집중력 효과만점이에요. ㅋㅋㅋ
저두 요새 수학이 엄청 땡겨서... 수학에 관련된 책만 디립다 읽고 있어요.
저만 땡기지요. 아들은 ... 별 생각 없는거 같구요. ㅜ.ㅜ
아이는 계란판에 바둑알로 욜심히 연산 공부 하고 있고요.
계란판을 처음엔 흰색으로 사서 하는데 흰 바둑알을 넣으면 눈에 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들이랑 색을 칠했는데 아이가 빨간색을 칠하고 싶다고...
정말 찐~~하게 욜심히 칠했는데,
문제는... 흰색 바둑알이 빨개지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계란을 살때에 붉은 빛이 감도는 두껍고 튼튼한 계란판을 다시 샀답니다.
순전히 계란판만 보고 계란을 샀지요. 10개들이.
지금은 그 계란판 만족해요. ㅍㅎㅎㅎ
계란판으로 연산 하니 수학이 재미있답니다. 느무 반가워요, 계란판. ㅎㅎㅎ
ㅎㅎ 계란판에서 웃음이 ~~~^^ 너무 귀여우시당!
저 요즘 읽고 있는 영어소설책이요, 19세기쯤 수학을 열독하는 남자 여자가 나오는데요
탄젠트와 사인 코사인이 미친듯이 나와요 ㅠ-ㅠ
진짜 진도 안나가서 미쳐버려요~ ㅎㅎㅎ
전.. ... 언제쯤 수학에 필이 꽂힐까요??
당췌 우리집은 열개짜리 계란을 살수가 없는디...
원래 계란은 한판에 30개인거에요.... 그걸 사도 이틀을 못넘기는 우리집은 30진법을 가르칠까나...ㅎㅎㅎ
2학년이 왜케 수학문제집을 많이 푸세요????
저희아들은 2학년때까지는 2권밖에 안풀었는디....
요즘도 우등생해법수학->점프왕수학->왕수학응용... 요케 끝냅니다.
2학년 남자아이가 저렇게 깔끔하게 숫자를 정확히 알 수 있게 쓰는거 드물어요..
4자와 9자는 구분못하게 쓰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한 학기당 4~5권은 푼단 말이여요?
거기에 영어까지?
브죵님, 참 좋으시겠습니다.
우리 딸은 1학년 초부터 수학을 좀 강조했더니 아주 자신감도 없어지고 하기 싫어라 하더니
요즘은 제가 영어를 강조(?)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수학을 스스로 찾아 하더라구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ㅋㅋㅋ브죵님 수학반장!!
울집은 봄에 담궈 술은 모두 마시고 매실알맹이만 남아있는 저그 위에 사진과 비스므리한
주방 악세사리가 있는데...걸로 해도 되남요?ㅋㅋ
브죵님 짱!(계란 한판은 10개가 아니라 30개라고 꼭 알려주시고..ㅋ)
우와 뭐가 이리 많아요?
브죵님 진짜 나중에 수학샘 하쇼잉...
어느 학원선생님보다 날거라고 제가 보증합니다
구체물많이 가지고 하는수업은 당근 애들한테 인기짱입니다...
선생님들이 귀찮아서 그러지..
울애는 나랑 수학첨에 구체물만들기하고 뭐든지 첨부터 원리부터 요랬더니 아조 경기를합디다
학교에 다닌지 1년반개월만에 고저 쉽게 문제풀이하는게 벌써 몸에 익었더라고요
고 태도 뜯어고치느라고 한달간 치열하게 싸웠쓰요...
그렇게 첨엔 만들기싫어하더니 얼마전엔 그때만든거 꺼내서 혼자 놀고있더만요...내참...뭐야 이가스나...
하랄때는 안하고 이놈의 청개구리를 그냥...
오늘말이지요 딸이 하는말이
학교서 선생님이 아주 어려운문제를 내면서 이거푸는애덜은 천재다 하셨대요..
열심히 풀었는데 1을 2로 연산하는바람에 다풀었는데 답이 틀렸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아깝다 요랬대요
핵심은 지금부터...
그시간이후로 요게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대요...
이것만 제대로했으면 ..이그 왜 1을 2로봤지...엄마가 실수도 실력이라고 했는데...이그..
내가 아주 안타까워 해주면서 이랬지요
그러게 평소에 문제좀 풀면 오늘 어땠을까??
딸 하는말 " 답을 맟췄겠지"
그럼 어떡할건대
딸 하는말 " 수학공부 해야겠다...입맛을 다시며 아깝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어요..
애맘에 동기가 생기기까지 정말 내가 많이 참았습니다...
지금실력은 없으나 동기가 생겼으니 지금부터 열심히 달리면 먼저간친구들도 따라잡겠지요?
다 사는게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1+2 부터 다시해라잉..했습니다...ㅋㅋ
나는 역쉬 그때 이후로 딸한테 수학을 안가르친게 최고로 잘한일 아닌가 싶어요...
꽤지나 칭칭 나 네에~
우리아이 좀 부탁해요 ㅎㅎㅎㅎ
브종님 기적의 계산법 책 속에
100칸 계산이 따로 들어 있는 거에요?
재밌게 읽으면서 내려오다 마지막 사진에서 깜놀.
야밤에 경기할뻔 했어요. 브죵님 ^^
정말 많이 풀었네요. 연산 느린 아인 고문일텐데, 정말 잘하나봐요.
귓가에 맴도는 '문해길 2학년 원리 버려서 없나봐요...'
1권 없어도 정말 많이 하셨어요 ^^
전 둘째 아이때문에 교구로 하다보면 어느새 와선 엎어버리고 가지고 달리기 하고...
그래서 둘째 어린이집에서 오기전 아님 낮잠잘때 빼곤 시간이 잘 안나게 되더라구요.
브죵님 아이는 참 행복하겠어요.
흐억~ 정말 수학샘 하셔도 되겠어요.
이상적인 선생님이셔요.
그러고 보면 아드님의 수학내공은
엄마 뱃속에서 물려 받은 것 반, 엄마로 부터 받은 이상적인 교육 반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