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앤머지는 내용이나 오디오가 잔잔한 편이예요
아이가 쏙 빠져들 내용이 아닌거같아요
시끄러운거 싫어하는 ,개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성공할수있겠어요
아이의 성향이 어떠신지요?
저희도 사내아이인데, 아이가 좋아하는 쪽으로 밀어주심
어느순간 레벨에 상관없이 무난히 소화하더라구요.
(물론 그 전에 다지기가 좀 되어야겠지만요)
저희는 ORT 이후 베렌이 첫책이었는데 무지 좋아했어요.
반면 헨리 앤 머지는 넘 심심해하더라구요 (제가봐도.. )
남들 좋아한다는 네이트도 그랬구요.
저희는 못봤으나 쑥쑥서 추천하는 책들보면 소시지 시리즈,
AN I CAN READ 중 님의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을 몇권 줘보심이..어떨지요
어스본도 저희집은 그냥 그랬어요.
어스본을 1권부터 하면 어려워요... 권당 난이도를 확인해보시고 쉬운책부터 하시면 좀더 수월하실꺼에요.
저희도 작년에 어스본 헤맸었는데 헨리엔 머지 빌려서 한 15권쯤 보고 나서 다시 시도하니 쭉 나갔습니다.
저희집의 경우, 아서 어드벤쳐 전후로
I can read book시리즈 2단계도 쭉~ 들었어요.
50권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 쭉 한 번 돌려도 괜찮고,
유명한 frog and toad 시리즈나, 아밀리아 시리즈 등등 아이 취향에 맞게 부분적으로 진행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집집마다 아이마다 다 다르니 감히 감히 조언드리기 힘들지만.. 참고하셔요.^
어제 세미나를 다녀왔는데.. 조이챕터라고 새로 나왔더라구요. mccwell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책인데...
저는 꽤 만족하고 왔답니다. 리더스에서 챕터로 못넘어가고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는데.. 그말이 잘 맞는것 같았지요.. 5~6챕터정도의 짧은 챕터로 되어있고, 내용도 평이하지만 재미있는... 단계별로 되어있어서 것도 괜찮은것 같구요...
헨리앤머지가 어스본보다 쉬워요
요거 추천합니다
그리고 베렌이나 큐리어스등은 의외로 어려운어휘가 있던데...
쓰윽 하고 지나가기에는 좀 까다로왔던걸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