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초4여아입니다.
아이의 영어 실력을 테스트 해보지 않아서, 저희 아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평범한 그러나 날마다 영어공부(?)를 하는 아이입니다.
쑥에는 워낙 뛰어난 엄마와 아이들이 많아서...댓글 달기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1. 헬로리더 3,4 단계일때는 한권을 가지고 일주일정도(총 5회) 반복했었어요.
-틀리는 단어, 모르는 단어는 스스로 수정을 하기도 하고, 계속 틀리고 있으면 제가 지적해 주기도 했었지요.
2. 집듣할때 무조건 따라 읽으라고(사실 지금도 그렇게 이야기 해요) 하지만, 힘들어 했어요.
-그래도 훈련이다 싶어서, 계속 시키는 중!!!
3. 하루에 하는 분량은 아이가 소화하는 선에서 조절해 주었지요.
-초 2때는 매직트리나 쥬니비 3챕터쯤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자라면서, 할 수 있는 분량이 점점 늘어나요.
4. 재미있게 읽는 방법?
-그건 저도 고민중입니다.ㅋㅋ
-엄마가 같이 읽어주고, 관심을 많이 가져주면 재미있어 하는것 같긴 하지만, 수준이 올라갈수록
저 역시나 모르는 단어도 많이 나오고, 저 역시 너무 지루해서 슬그머니 뒤로 빠졌습니다.
내용이 재미있는 책을 사다 나르는 것으로 엄마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최면을 걸고 있죠.
저의 아이처럼 평범한 아이들의 진행과정이 궁금하실까 싶어서 몇자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