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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데콧 수상작가 데이빗위즈너의 글자없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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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자소월
  • |
  • 2009-09-28 13:15
답댓글

한동안 찾아서 엄청 열심히 봤던 책들이네요. ^^

그냥 그림만 봐도 너무 이쁘죠? 새롭고 신선하고 볼 때마다 뭔가 다른 느낌의 책이죠.

그죠? 주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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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9-27 13:30
답댓글

빡빡한 글자만 보다 이런 그림보면 뿌연 안경알이 싹싹 닦이는 기분이예요.

뭔가에 해방되는 기분...

볼때마다 볼 거리도 달라지고 이야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근데 나는 이런 글자없는 그림책...

아주 호기심으로 상상의 나래를 잘 펼치고 있는 애한테

이거 이야기 한번 만들어 봐! 던져주고 5초도 못 기다려주고 

자기가 막 이건 이런 것 같구 저건 저런 것 같구하면서 자기 생각 펼치는 엄마들 보면

나는 "invisible hand" 로 수십번은 그 엄마 머리를 콩콩 줘 박고 있다는 것...ㅎㅎㅎ

지금 막 생각 난 건데...

이 책들을 몇년주기로 아이이게 다시 보게 한다면 아이는 어떤 상상의 출력을 보여줄지...

그것도 참 흥미로울 것 같네요.

아이의 생각이 글에 갇히는지 그림에 갇히는지

아이면 아이의 생각이 글에 열리는지 그림에 열리는지...참 흥미로울 것 같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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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09-09-27 00:48
답댓글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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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09-27 00:14
답댓글

저희 아들넘은 '글자는 방해되어 보지 않는다'던 놈이야요.

그런 의미에서 이 작가샘의 그림책은 보여주는 쪽이나 보는 쪽이나 얼마나 홀가분하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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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치
  • |
  • 2009-09-26 16:28
답댓글

저도 이 작가의 책은 소장하려고 있습니다.

볼 때 마다 새로운 감동을 느낀답니다.

시각과 전개 방식에 깊은 고민이 느껴지죠. 울 딸래미도 유아 때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요즘 책을 들고 보는 시간이 좀 되더라구요. 무슨생각을 할까 궁금해요.

지식과 역량은 큰 차이가 있죠...아이들의 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생각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역량은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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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클
  • |
  • 2009-09-26 09:40
답댓글

저희집 저학년때 맨위에 3권은 읽어보았는데 그림이 참 아름다워요..

이런 좋은 그림책보면 읽어줄 아이가 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마이클은 이제 컸다고 그림책은 아예 안보려 안답니다.

그림은 좋아하면서 그림책은 별로라하는 건 몬지...ㅋㅋ

남자아이라 그런지요?

우리말 책도 그림하나 없는 두꺼운 흑백책만 들여다 보구요.

아를 하나 더 낳아보까 싶네요...

언제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잘 보았습니다. 추천 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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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9-09-26 01:58
답댓글
저는 아직 the three little pig 외에 구입을 안했어요. 주울님 말씀하신대로 그림이 유치생보다는 초등저학년에 어울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이것도 미루어 놓은 책들중에 하나입니다. 쫙 정리해주시고 속도 구경하니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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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mom
  • |
  • 2009-09-26 01:33
답댓글

따님 얘기 너무 재밌게 읽고 있답니다.

학년도 같고..딸아이와 서로 다툰 날에는 제가 주울님 글에서 위로아닌 위로를 받고 나갈 때가 많아요.^

'Free Fall' 이라는 책을 얼마전 도서관에서 같이 읽었어요..

글자없는 이 만만해 보이는 책을 들고와서는

아이는 몇번이고 다시 계속 보더군요.

매번 숨은그림 찾기 하듯이 새로운 이야기를 찾아내면서..

그림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답니다.

잊고 있었는데.. 소개해주신 다른 책들도 찾아봐야겠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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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6 01:48
아이가 데이빗 위즈너의 책을 붙잡고 있는시간의 길이가 아이의 사고의 길이라는생각이 들기도 해요
그리고 저는 이책 볼때마다 새롭고 어렵던대요?
작년엔 울애는 이책을 여느책과 똑같이 대했거든요 그러다가
올해 자꾸자꾸 보네요 아마 아이가 지은 꿈이라는 시가 이작가의 글없는그림책의 영향을 받은거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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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09-09-26 00:40
답댓글

우리집 경우엔 아이 어릴 때부터 그림책 위주로 해 와서 그림책이 참 많아요. 그런데 그림책이 가격이 비싸다 보니 남들이 잘 안 찾는 글 많고 그림만 이쁜 그림책 위주로 사다 봤답니다.

 

당시에는 동네 도서관에 영어 그림책이라곤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을 때였답니다. 그런 까닭에 노부영, 베오영 같은 고가의 그림책으로 도배를 하기엔 엄청난 돈이 들어 키즈북과 하프를 누비며 저렴하게 많이 구입했답니다.

 

이제는 저희에겐 보물과 같은 책들이랍니다. 아이에게도 그림책은 휴식과 같은 존재이구요. 조용하면 그림책을 산처럼 쌓아놓고 보고 있지요. 어릴 때부터 줄곧 읽어왔더니 고학년 되서도 자주 손에 드네요. 아마 중학생이 되어도 손에 들 것 같아요. 그림책 들여다 보고 있을 때 표정이 참 해맑아요~

 

이 글도 추천 꾸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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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6 00:57
젤 부러웠던게 그리미님이 아이어릴때그림책을 맘껏보여주셨다는 이야기였어요...
인생은 두번살수없는데 제가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지 모여요..
뒤늦게 나마 상당히 되돌아가는중이어요...

역쉬 아들인줄알았던 따님이 풍기는게 예사롭지 않더니 어려서부터 그이유가 있었군요..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이면 그림책 보기는더욱어 어려웠겠지요
그런 힘든상황에서 그시절에 그림책에 눈돌리셨다니 그리미님 선택이 존경스러워요..
정말 비용도 정말 무시못해요...아마 맘놓고 보여줄수있는 가정은 몇안될겁니다..
그리고 편하게 얻는 아이들은 부족함을 모르고 그림책의 소중한도 몰라요.
이리보면 세상은 공평하지요?
딸아이를 보면 아무생각없는데 공연히 내가 떠나는 아이의 눈부심이 아쉬워서 붙잡으려하나봅니다
늘 아이모습그대로면 좋겠어요
아이가 유럽에 가있는 지인의 말이 생각 나요
어릴적엔 반짝반짝 했던 아이의 모든것이 세월이 흐르며 하나씩 바래간대요
자기는 그것을 느끼는게 아쉽고 붙잡을 수 없음이 슬펐답니다
이제는 내게 그분이 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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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맘
  • |
  • 2009-09-2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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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책들 그림이 딱 제 스탈인데요..

서점가서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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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6 01:01
한글그림책은 서점그림책 코너와 도서관에 있고요 원서는 영어전문서점이나 인터넷서점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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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키맘
  • |
  • 2009-09-25 19:21
답댓글

울아들과 제가 젤로 좋아하는 작가!!! 데이빗 위스너~~~

한권 한권 모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그분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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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5 23:00
딸보다 제가 더 좋아한는 그림책이지요..
재키맘님네도 좋아하는구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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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9-25 17:57
답댓글

맨 처음 접한 책이 아마 Tuesday였나 봐요

어린이들 책이라고 하지만 어른이 봐도 참 많은 상상을 하게 책들이지요

아이들 처음 영어를 하면서 제가 오히려 그림책이 푸욱 빠져서 장만한 그림책이 제법 되기에 애들 방만 가면 그저 기분이 좋아져요

요즘은 딴쪽으로 관심이 쏠려 애들만 보게 하고 저는 안 보지만 어른이 되어 읽는 그림책이 어째 성인용 책보다 더 감동적이랍니다^^

주울님 덕에 책장에서 빼봐야 할까 봐요

쑥의 좋은 점 한가지,,,끝임없이 영감을 주는 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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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5 23:21
저는 페이지를 넘기며 그림에 드러나는 작가의 전개 방식이 좋아요..
그림건너의 작가의 의도를 가늠하는게 재밌더이다..
물어보지 않았지만 요 그림책에 대한 딸과 나의 시선은 틀릴거여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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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이맘
  • |
  • 2009-09-25 17:44
답댓글

아이가 어릴때 구름공황과 이상한화요일을 빌려다 읽어준기억이납니다.

그동안 그림책은 거의 읽지않고 글씨많은 책들만 열심히 읽었네요

지금보니 아름다운그림이 있는 책들을 아이와 함께 읽고싶다는 충동이 일어나네요

저도 주말에 도서관가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상상을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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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5 23:10
딸은 어릴적엔 그림책을 못봐서 지금보는중이랍니다..
은이맘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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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환엄마
  • |
  • 2009-09-25 16:49
답댓글

제일 위에 있는 책은 한글번역판으로 구름공항이에요.

서점가서 보고 한눈에 반해서 산 책이죠.

상상력도 풍부하고 글자가 없으니 자기 마음대로 이야기 해볼수도 있고...

 

Tuesday는 번역판으로 이상한 화요일입니다.

이 책도 너무 재미있답니다.

책의 결론도 상상력을 더할수 있어 좋았구요.

 

June 29,1999

이 책은 저만 재밌어 했답니다.

아직 아들내미한테는 대접을 못 받은 책이죠.

 

위에 소개해주신책 나머지 안본것은 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어요.

재밌게 읽던 책이라 무척 반갑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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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5 23:17
글자없는 그림책은 원서니 한글번역판이니 따질 필요없은니 횡재더라고요
만약에 사실분들은 번역판으로 사세요..글자도 없으니 굳이 비싼 원서 살필요없지요..
울나라 대단해요 거의 번역판으로 나와있는듯합니다
허리케인하고 june 요거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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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환엄마
  • |
  • 2009-09-27 13:39
번역판이 더 싸지 않은데여....책마다 틀려요.
예를 들면 magic tree house의 경우도 ****마트에서 1년전 3권에 11000원 정도로 샀었는데 번역판은 권당 6000원이었구요...
굳이 가격으로 따져서 사려면 가격비교해보고 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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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30 23:14
에고고 시환맘님 챕터북은 울나라에서 만들면 가격이 비싸져요 ,,,뭐 하드커버로 가기고 하고 종이질도 좀 좋게 하고 .. 뭐 그런지라...번역판도 원서보다 비싼게 대부분이어요
요 데이빗 위즈너의 글자 없는 그림책만 번역판이 원서보다 싸다는 이야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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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윤맘
  • |
  • 2009-09-25 16:23
답댓글

한동안 일본작가의 여행그림책이 좋아서 그 책드을 사모았던 기억이 나네요. 글자없는책..생각보다 재미나죠?  전에 봤던 책이 3권정도 되네요. 이런 좋은 정보들과 책들은 다 어디서 모으시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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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5 23:19
한글책 고르는방법에서 밝힌대로 서점과 도서관에 직접가서 살펴봐요..
다 읽고나서도 가지고 싶다는것만 구입하는지라 실제 책구입은 별로 많지 않아요^^
우리집은 실제 책값보다 서점찾아 돌아다니는 교통비가 더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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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09-25 16:14
답댓글

전, 오늘 첨본 책이네요..

이런 책들도 있었군요..

저 또한 글자 없는 그림책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이번에 도서관에 가서 함 찾아봐야 겠네요..

그리고, 어쩜 이리 다양한 책들을 섭렵하시는지 늘 놀라움에 감탄이 나옵니다..

고수님들 따라 갈려면 한참은 먼것같아요.. 부탁이에요.. 천천히 가시면 안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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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5 23:14
작년에는 애나 나나 무심히 지나갔던 책이랍니다
글자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이 채워나가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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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9-25 15:30
답댓글

저희 아들이 참 싫어라하는 책입니다....ㅎㅎㅎㅎ

이 녀석은 십여페이지짜리 동화책을 읽으라고 하면 지루해하고 몸을 비비 꼬았었죠..

차라리 백페이지짜리 백과사전을 안겨주면 황홀해합니다.

그러니 글자없는 그림책.......ㅡ.ㅡ;

그런데 저  FLOTSAM 저 책 넘 멋질것 같아요.

주말에 도서관에서 찾아보고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봐야겠어요..

우리모자는 감정이 넘 메말랐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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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5 23:12
작년에도 요 글자 없는 그림책 봤었는데 그때는 딸이 후딱 지나가더만요
올해 다시보더니 코를박고 음미하는거같어요...
그러더니 갖고 싶다고 사달라고 합디다...
내가 원했던 변화가 서서히 보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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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소여
  • |
  • 2009-09-25 13:30
답댓글

작가 이름은 몰랐지만,,, 소개 해주신 책 중 3권 정도를 도서관에서 봤습니다.

그림 없는 책은... 천천히 그림을 음미해 주면 좋으련만 후다닥 넘겨서,

좀 천천히, 다시한번 보라고 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림이 넘 이쁘지요? 정말 이쁜 책이다 했더니 작가가 유명한 사람이었네요. ㅎㅎㅎ

 

허리케인은,

"얘들이 정말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놀아~" 라며 재밌다고 한번 더 읽었던 기억이...

내일 도서관 가면 나머지 것두 찾아봐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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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9-25 23:24
허리케인은 구하기 어렵내요...어디서도 여적지 못본거같아요...
인터넷서점에서 정보는 가져 왔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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