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어책 육아를 시작할때는 누구나 겪는 문제입니다. 이제 한달이라고 하셨으니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랑 부딪치겠지만 그 횟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을겁니다. 유혁이는 돌무렵에 영어동화를 읽어주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니..오히려 우리말 어휘가 풍부해지고 한글을 읽기 시작하는 시점이 되니까 오히려 뒤늦게 영어책보다는 한글책을 많이 원한답니다. 그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모습일수가 있을거예요. 생활을 영어로 대화를 하신다니..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시면서 꾸준히 그림책, 동요, 핑거플레이처럼.. 손쉬운 놀이들을 해보세요. 참~이렇게 내뱉어 놓고는.. 말은 쉽게 한다 싶습니다. 저역시 꾸준히 영어모임이며 집에서 활용놀이를 통해서 영어로 놀아주려고 하고 있지만 정말 모임이 아니라면.. 안하고 싶고..혹은 그냥 지나칠때가 많답니다. 아이의 반응에 너무 당황하지 마시구요. 꾸준히 여러방향으로의 시도를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