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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쑥쑥짱
  • |
  • 2009-09-28 18:36
답댓글

이리 멋진글 인쇄해서 찬찬히 봐야겠습니다.

먼저 울 아들 읽으라고 해보구나서요..

요즘 다시 울 아들도 팽이에 필 받았는데 인쇄해주면 아주 좋아할듯하네요.

그리미님..

힘을 주시는 고마운 분~

감사합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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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09-09-28 21:44
쑥쑥짱님 보니 정말 좋아요~~~
팽이에 필 받았으면 이 글에 더 공감이 갈 거에요
쑥쑥짱님 또 뵈니 얼마나 좋은지요. 요새도 많이 바쁘시죠?
그래도 자주 오세요. 쑥쑥짱님 기다리다 목 빠진답니다~~~
제가 늘 힘차게 살게요. 그럼 쑥쑥짱님도 힘 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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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09-09-28 10:59
답댓글

댓글을 보니 엄마표로 꾸준히 해오신 분이군요.

전에 아이 에세이 올리실때부터 눈여겨 보았는데

그 작문 실력이 그림책->뉴베리로 가는 독서에서 비롯된 것이군요.

 

요즘 초게에 그리미님 글 읽는 낙으로 옵니다.

아이가 5학년이 되기까지 내공이 상당한듯 싶은데

자주 비법을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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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09-09-28 14:32
개구쟁이맘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림책을 오랫동안 읽은 게 저희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거 같아요.
즐기는 힘이 참 크다는 걸 매순간 느낀답니다.
개구쟁이맘님도 아이랑 좋은 시간으로 채워가실 것 같아요.
엄마가 편한 방법이 아니라 아이가 편한 방법 그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늘 엄마의 욕심이 앞서질 않기 위해 정신 수양중입니다...
개구쟁이맘님은 정말 잘 하실 것 같아요. 글로도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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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09-09-28 10:09
답댓글

저희애도 올 3월 전학을 했습니다...벌써 3번째 학교..

아빠가 다른 도로 발령이나서 저도 다니던 직장 잠시쉬고(잠시가 벌써 2년이 넘어가네요 ㅋㅋ) 따라 다녀왔는데...우리가 살던 곳보다 많이 시골이라 아이가 좋은 느낌, 경험을 가득안고 왔어요......

작년부터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걸 즐겨 하더니 올해들어 1시간씩 꼬박꼬박 놀다 들어오네요....둘째와도 주말이면 하루종일 놀아요. 숨바꼭질, 목욕탕에서 몇시간이고 놀기, 소꼽놀이 등등을 하며.. 작년까지는 애기라고 취급안하더니 요즘엔 둘째와 거의 정신연령이 같아용ㅇㅇㅇㅇ

어제 저녁 아이와 글을 같이 봤어요....눈이 빙글빙글 돈다(?)해서 제가 자로 한줄씩 가려줬어용ㅎㅎ.....

보고나서 어때? 5학년 언니 글인데? 했더니  " 엥, 나도 영타 연습 더 많이 해야겠다? " 하면서 딴소리만...

우리 딸래미도 좔좔좔 써내려갈..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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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09-09-28 14:23
희윤맘님도 전학 많이 다니셨군요? 아이가 잘 적응을 했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전학 시킬 결심할 때가 가장 힘들었는 데 다행히 전학와서 잘 적응하는 아이보니 참 많이 안도했어요.
ㅎㅎ 영타 연습 많이 안 해도 되는 데~ 글 쓸 때는 워낙 생각을 많이 하면서 쓰기 때문에 타자 속도는 안 늘더라구요. 그냥 있는 글 갖다 보고 치는 게 많이 늘지~
이번 기회에 영타 연습 겸 글 써보라고 권해 보세요. 조금씩 써봐야지 어느 순간 확 올라가는 것 같아요. 희윤맘님도 조만간 좔좔 쓴 글 올리실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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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9-27 12:41
답댓글

지방사는 저한텐 저 옹기박물관이 그림에 떡 ^^;;이지만,  요즘 저런 옹기 보기 참 힘들어요...

근처 과학공원내에 민속박물관에나 가야 조금,

아니면 우리 동네는 가끔 길가에 트럭채 대 놓고 저런 옹기들을 즐비하게 늘어놓고 파시는 분 오는데

도서관 오다가다 가끔 몇 번 봤네요...

그래도 제맛은 옛날집 뒷채에 넓다랗게 마련된 장독대 위에 크고 작게 옹기종기 자리틀고 앉아 있는 모습이

제일인 것 같아요. 그 옆에 맨드라미, 봉숭아, 채송화 한가득 피어 있으면 더 좋은^^

 

고학년이면 전학을 쉬이 가지 않던데...그래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 하는 밝은 아이인가봐요...

 

제가 많은 아이들의 글을 본 것은 아니지만 정말 잘 써요...묘사를 정말 잘 해요...

정말 잘 쓰는 아이들의 특징이 세부묘사를 잘 하더라구요.

그냥 줄거리같은 스토리구성만 쓰는 글과는 많이 달라요...

책을 통해 꾸준히 끌어오신 분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제일 궁금한 부분은

...문법적인 부분들이예요...

문법적인 부분들의 완성도를 어떻게 끌어 올리셨는지 나중에 기회되시면 그 부분도 풀어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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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09-09-27 17:39
옹기보니 고추장, 된장, 간장의 소중함이 생각나더라구요. 이런 우리의 전통장류가 그 맥을 잘 이어가야 할 텐데 생각이 들면서... 가끔 직접 고추장, 된장, 간장을 담궈먹는 분들 뵈면 존경스러워요...

문법적인 완성도... 사실 제가 문법책이나 학습서 등을 1학년 후반 학원 그만둔 이후로 거의 안 했습니다. 학습서도 관심을 꾸준히 가지고 소개도 했지만 나중에 필요할 때 하면 금방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지금도 매쓰 이외에는 안 하고 잘 모셔두고 있습니다.
그나마 쓰기를 할 수 있게 된 건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써 온 영어일기 덕분인 것 같습니다. 1학년 때야 뭐 2~3줄 쓰기도 벅차했지요. 영어일기를 쓰는 게 한글일기를 쓰는 것보다 어려울 것 같아, 아이에게 그날 있었던 일 말고 네가 지금 쓰고 싶은 말 아무거나 쓰라고... 네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만 쓰라고 했어요. 그래서 일기가 구름이 주제가 되기도 하고 나비가 주제가 되기도 하고 책읽은 게 주제가 되기도 하고 물의 흐름이 되기도 하고 내가 세상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 등등, 그때그때 아무거나 쓰고 싶은 걸 쓰라고 했더니(다행히 선생님들이 일기 형식에 맞지 않는다고 뭐라 하시진 않았어요)1~2줄이라도 그냥 편하게 쓸 수 있었던 것 같고 주제도 스스로 정하면서 써서 편하게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일주일에 2~3번 영어일기를 꾸준히 써 오더니 어느 날부터 긴 글을 쓰게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꾸준한 게 참 무서워요~ 저희가 다녔던 학교가 일기는 매일 써야 해서 영어, 한글 이리 번갈아 썼었답니다.

이리 쓰니 정말 막연하시죠? 저도 아이 일기 쓴 걸 보면 철자도 많이 틀리고 모르는 제가 봐도 문법적으로 틀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것이 아이가 책을 읽어나가면서 비디오를 보면서 서서히 스스로 고쳐지는 걸 몇 년에 걸쳐 볼 수 있었어요. 지금도 틀리는 게 많겠지요? 제가 교정해 줄 수 없기 때문에 아이에게 네가 쓸 수 있는 글만 쓰라고 했었답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묘사는 그림책과 뉴베리, 고전 등 문학작품을 읽은 게 많이 도움이 됐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문체나 글을 모방한다고 하죠? 좋은 작품들을 보면서 그 속에 녹아있던 표현들을 많이 배웠던 것 같아요. 루피님도 아시듯이 그림책에 정말 좋은 표현 너무 많잖아요? 그런 멋진 표현들을 많이 많이 접하다 보니 비스끄리하게 닮아가는 걸 거라 생각합니다.
챕터북이나 지식책에서 얻을 수 없는 부분, 그런 것이 섬세한 묘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루피님이 지금처럼 그런 멋진 그림책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길다면 아이가 고학년 되었을 때 문법적인 고민은 안 하실 것 같아요. 저도 아이 어렸을 때는 제가 쓴 걸 고쳐줄 수도 없고, 저리 틀리는 걸 어찌 잡아가야 할까 고민도 했거든요. 그런데 좋은 책들과 함께 한 시간이 많은 걸 가능하게 해 주었답니다.
전 어찌 이리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할까요? 그냥 제 아이 키워본 경험일 뿐이에요. 그냥 전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했던 부분이 컸답니다. 아이의 사고도 나이가 들수록 커져가고 이해의 폭도 논리의 폭도 커져가니 그런 이해와 논리의 폭을 커지게 좋은 책으로 기초를 잡아줄 뿐...
전 언어는 책이 많은 걸 해결해 준다고 믿어요. 나중에 문법이든 독해든 필요할 때가 되면 해 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많이 필요하지 않아 그냥 둔답니다...
이 이야기는 저희 경험치일 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책을 가장 기본으로 했고 앞으로도 기본으로 할 것이기 때문에 제 경험상 저희 아이한테는 이러했다는 이야기로 가볍게 넘어가셔도 될 거에요.
학원을 안 다니기에 틀린 표현 수정도 받아본 적 없고 틀에 잘 짜여 있지도 않은 글이지만 조금씩 스스로 발전되어 나가리라 믿어요.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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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9-09-27 19:52
저녁 먹고 지금 쉬는 시간입니다~~^^

아이를 믿고 큰 그림을 그려야하는데 가끔은 눈앞의 것들에 전전긍긍하는 제 자신을 보면 참 한심하기도 해요. 영어진행이 꽤 되었다 싶은 시점에서 대부분이 그림책을 놓아 버리기 때문에 더 고민스럽기도 했답니다. 나만 이거 너무 유별나게 별스런 짓을 하는 것은 아닌가... 우린 어떤 경우는 그림책을 보면서 가끔은 높은 수준의 뉴베리 정도를 보고 있다고 생각드는 책들도 있었는데...단지 글줄의 길이 차이일뿐 더 고급스러운 말들이 많이 녹아 있는데... 하는 생각들...
암튼 끈을 놓치 않고 그림책을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단단히 했어요.
공감해요...꾸준한 것 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는 말씀...
얼마전에 주울님이랑 댓글 주고받다 다른방향, 다른 진행이 서로 외롭고 소외감 든다고 말이 나왔는데
그것이 어떤 방법이 되었던 꾸준함 속에 답이 있겠다 생각해 봅니다.

암튼 그리미님 그분...진짜 글 잘 쓰세요...
무슨 에세이쓰듯 틀에 박히지 않고, 자신의 상상을 좔좔 써 내려가는 그 손길이 느껴집니다.
정말 부러워요...울애도 꼭 저리 써 볼 날이 있으리라 희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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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09-09-27 22:16
남들이 안 가는 길 가는 거 정말 힘든 일이죠. 저도 그 마음 충분히 공감이 가요.
이제는 그래도 초등 저학년에 그림책 보는 분 많으시잖아요. 저희 때는 유치원 졸업과 동시에 그림책은 거의 모든 분들이 안녕했답니다. 그런 속에서 그림책 보니 거의 별종 취급이었구요 ㅋㅋㅋ
고학년 되서도 보니 진짜 신기해하더라구요.
맞아요, 뉴베리 보다 더 어려운 그림책 정말 많아요. 그런 그림책을 많이 보니 뉴베리가 그리 어렵지 않게 느껴지게 된 것도 사실이구요.
어릴 때부터 부담없이 즐겁게 해 온 영어가 있었기에 지금 많이 손에서 놓은 상태에서도 잘 굴러간답니다. 즐기게 되니 영어에 투자되는 시간이 적어도 원활하구요. 그렇게 된 데에는 그림책의 힘이 참 컸어요.
오늘은 저도 수다가 왜 이리 길어지는 지 ㅎㅎ
루피님 아이는 저희 아이보다 훨씬 더 잘 할 거에요. 저는 그리 믿어요^^* 지금까지도 너무나 잘 해 오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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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9-09-28 18:35
두분의 답글에서 정말 배우는것이 많습니다.
참 현실앞에서는 급해지는 이마음...
이리 또 다스려보네요 ^^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계신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요즘 직장다닌 이후로 그림책을 사본지가 언제인지~ 싶을 정도입니다 ㅜㅜ;

무튼... 많이 많이 배우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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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09-09-28 21:48
쑥쑥짱님 사람이라 다들 흔들거려요. 저도 흔들흔들 갈대같이 흔들리다 정신 차리고 정신 차리고 ㅋㅋㅋ
안 흔들리면 사람이 아니겠죠? 흔들리다가도 다시 제자리 돌아가면 정말 고마운 거죠. 이 글 때문에 쑥쑥짱님도 이리 수다 떨 수 있으니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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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9-26 23:09
답댓글

주말에도 그리미님 뵈니 참 좋은데요^^

일부러 프린트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대단합니다 ㅎㅎ

읽고 나니 포켓몬삘이 나는군요

따님의 또다른 이야기도 정말 궁금해지네요^^

 

그리미님이 추천하신  책들이 오늘 모두 도착했습니다

저라도 수학의 눈을 키워볼라고 하나씩 읽어나갈 생각입니다

주말마다 댕기던 산행은 작은 넘이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이번 주는 그냥 집에만 있었는데 하루가 얼마나 길던지요 오전에 한의원가고 오후엔 삼모녀가 추석맞이용 파마하고 그러고도 디브디 2편이나 봤네요

낼은 저혼자 자유부인임니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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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09-09-27 17:02
둥이엄마님 또 뵈니 정말 좋네요. 아이 글에서 학원 안 다닌 티가 팍팍 나죠? 문단도 안 나누고 글을 저리 줄줄이 써서 제가 제발 문단 좀 나누라고 해서 이제는 문단은 나눠서 써요.
둥이엄마님, 책 다셨군요? ㅎㅎ
수학의 눈 키워보세요. 엄마가 수학의 눈만 키워놓으면 아이들 고생도 덜 시키고 재미나게 수학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저도 영어만큼 수학은 즐기지를 않아 수학을 즐기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다 얻게 된 게 많아요. 덕분에 아이는 저학년 때 수학을 편하게 갔고 고학년이 된 지금은 사고력이 많이 자라 수학을 즐기게 되었답니다. 수학 즐기게 하기가 영어만큼 쉽지 않아요. 그러나 엄마가 아는 만큼 즐기게 될 수 있을 가능성이 큰 것 또한 사실인 것 같아요. 사고의 전개를 즐기는 아이로 키우세요. 둥이엄마님은 아주 잘 하실 것 같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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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9-27 21:10
맞아요 여자 아이들이라 그런지 수학은 그닥 좋아라 안하더군요ㅡ.ㅡ
7살 된 조카녀석은 남자아이라 그런지 돈 계산도 척척하고 누가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는데 수학적인 감이 정말 좋거든요
정말 여자애들의 경우 수학은 엄마가 특별히(?) 공을 많이 들여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TV 옆에 쫘~악 진열해둔 걸 제가 먼저 하나씩 정복해볼라구요
그러다가 아이들이 봐준다면,,,^^
오늘 컨퍼런스가 4시간 내내 쉼없이 진행되어 좀 피곤했는데 그리미님 댓글에 기운이 팍팍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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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09-09-27 21:58
예전에 제가 '마시멜로 이야기'란 책을 읽었답니다. 그 책은 흔히 볼 수 있는 그런 책일 수도 있었는 데, 그 책에서 제 가슴에 콕 박힌 게 '입에 단 것, 즉 현재에 즉각적인 반응이 오는 것을 마시멜로에 비유'하며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을 줄 안다면 더 큰 성취와 기회가 올 거라는 이야기였어요.
지금 바로 어떤 결과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선택하기가 어렵겠지만 나중에 큰 성취를 보는 것이 무엇인 지 늘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답니다.
아이가 클수록 마시멜로의 유혹이 더 커지지만 잘 조절해 나가야겠지요?^^*
오늘은 수다에 필 꽂힌 듯 합니다 ㅎ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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