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멋진글 인쇄해서 찬찬히 봐야겠습니다.
먼저 울 아들 읽으라고 해보구나서요..
요즘 다시 울 아들도 팽이에 필 받았는데 인쇄해주면 아주 좋아할듯하네요.
그리미님..
힘을 주시는 고마운 분~
감사합니다 ^______^
댓글을 보니 엄마표로 꾸준히 해오신 분이군요.
전에 아이 에세이 올리실때부터 눈여겨 보았는데
그 작문 실력이 그림책->뉴베리로 가는 독서에서 비롯된 것이군요.
요즘 초게에 그리미님 글 읽는 낙으로 옵니다.
아이가 5학년이 되기까지 내공이 상당한듯 싶은데
자주 비법을 나눠주세요~~ ^^
저희애도 올 3월 전학을 했습니다...벌써 3번째 학교..
아빠가 다른 도로 발령이나서 저도 다니던 직장 잠시쉬고(잠시가 벌써 2년이 넘어가네요 ㅋㅋ) 따라 다녀왔는데...우리가 살던 곳보다 많이 시골이라 아이가 좋은 느낌, 경험을 가득안고 왔어요......
작년부터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걸 즐겨 하더니 올해들어 1시간씩 꼬박꼬박 놀다 들어오네요....둘째와도 주말이면 하루종일 놀아요. 숨바꼭질, 목욕탕에서 몇시간이고 놀기, 소꼽놀이 등등을 하며.. 작년까지는 애기라고 취급안하더니 요즘엔 둘째와 거의 정신연령이 같아용ㅇㅇㅇㅇ
어제 저녁 아이와 글을 같이 봤어요....눈이 빙글빙글 돈다(?)해서 제가 자로 한줄씩 가려줬어용ㅎㅎ.....
보고나서 어때? 5학년 언니 글인데? 했더니 " 엥, 나도 영타 연습 더 많이 해야겠다? " 하면서 딴소리만...
우리 딸래미도 좔좔좔 써내려갈..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지방사는 저한텐 저 옹기박물관이 그림에 떡 ^^;;이지만, 요즘 저런 옹기 보기 참 힘들어요...
근처 과학공원내에 민속박물관에나 가야 조금,
아니면 우리 동네는 가끔 길가에 트럭채 대 놓고 저런 옹기들을 즐비하게 늘어놓고 파시는 분 오는데
도서관 오다가다 가끔 몇 번 봤네요...
그래도 제맛은 옛날집 뒷채에 넓다랗게 마련된 장독대 위에 크고 작게 옹기종기 자리틀고 앉아 있는 모습이
제일인 것 같아요. 그 옆에 맨드라미, 봉숭아, 채송화 한가득 피어 있으면 더 좋은^^
고학년이면 전학을 쉬이 가지 않던데...그래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 하는 밝은 아이인가봐요...
제가 많은 아이들의 글을 본 것은 아니지만 정말 잘 써요...묘사를 정말 잘 해요...
정말 잘 쓰는 아이들의 특징이 세부묘사를 잘 하더라구요.
그냥 줄거리같은 스토리구성만 쓰는 글과는 많이 달라요...
책을 통해 꾸준히 끌어오신 분이라고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제일 궁금한 부분은
...문법적인 부분들이예요...
문법적인 부분들의 완성도를 어떻게 끌어 올리셨는지 나중에 기회되시면 그 부분도 풀어주셨으면 해요.
주말에도 그리미님 뵈니 참 좋은데요^^
일부러 프린트해서 읽었는데 역시나 대단합니다 ㅎㅎ
읽고 나니 포켓몬삘이 나는군요
따님의 또다른 이야기도 정말 궁금해지네요^^
그리미님이 추천하신 책들이 오늘 모두 도착했습니다
저라도 수학의 눈을 키워볼라고 하나씩 읽어나갈 생각입니다
주말마다 댕기던 산행은 작은 넘이 발목을 다치는 바람에 이번 주는 그냥 집에만 있었는데 하루가 얼마나 길던지요 오전에 한의원가고 오후엔 삼모녀가 추석맞이용 파마하고 그러고도 디브디 2편이나 봤네요
낼은 저혼자 자유부인임니다 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