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인원이 적은것이 아이들이 친하게 지낼 수 있는데 장점이 될수도 있구요 또 단점이 될수도 있구요. 그런 교우관계가 문제인지 아니면 영어유치원에서 영어를 쓰는 환경이 아이에게 낯설어서 그게 부담되어서 싫은 경우도 많아요. 엄마랑만 하다가 갑자기 외국사람도 있고 잘하는 친구들도 있고 하면 그걸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뭐가 가장 싫은건지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그리고 나서 유치원에 상의해보세요.
한번 날 잡아서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머님이랑 연락하셔서, 원에는 연락하지 말고, 꼼꼼히 수업하는 장면도 지켜보시고, 교육과정도 살펴보신후 담임과 혹은 메니저와 상담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어떤 부분은 정말 아니다 싶어서 메니져와 원장한테 건의했었는데, 바로 수정되었습니다. 영어유치원은 정원도 작고 폭넓은 교우관계를 유지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그점은 감안하시고, 보내셔야 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