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 부족한 게 아니라
2%로만 채워진 아이....
바로 그 2%로만 채워진 소박한 아이가 저와 제 아이들입니다.
종채맘과 엇비슷한 마음이겠지요.
이러저러한 고민과 소신으로 그냥 집에서만 영어 하는 아이입니다.
'영어하는'는 아니라
'영어 하는'아이이지요.
그냥 글이 감사합니다.

캬아~~ 좋은 글입니당.
종채맘님! 멋져부러~~~
초3인 제 아이도 엄마표 영어로 일년이 안되어 챕터북을 읽게 된 경우인데요.. 엄친딸은 아니고 솔직히 엄마인 제가 보기에 지극히 평범한 아이라 생각합니다(사실 쑥에 와서 그런 생각이 더 들게 되었네요..^^). 그래도 주변에서 엄마표로 여기까지 왔다 하면 우와~ 하는 눈길을 느낍니다. 서울 끝자락이라 그런가요? 그래도 서울은 서울인데..ㅎㅎ 그래도 다른 성공담이나 엄친아들, 딸 이야기 보며 깊이 좌절하지는 않네요. 오히려 도전이 되고요..울딸도 그런 편이라 엄마표가 좀더 수월하게 진행되는 듯 합니다. 울 딸을 비롯한 평범한 아이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좌절보다는 희망을 배우자고요~
아직도 느려서...그래서 더 엄마를 힘들게하는 큰딸....
그래도 일기에 I를 안쓰고 주워들은 풍월에 my 쓰지만....
느리지만 가고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느림보 아이들의 진행기가 온다면 저또한 엄청 감사해하고 힘을 더 낼꺼 같습니다...^^
한번더 해볼께요~~~
...
늘 힘주시는 졸채맘님...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추석...잘보내세요~~~
마자마자 여기 게시판에 흔한 아이들이 실제 에선 보기 어려워요...
맞는말쌈이옵나이다..
오늘도 나는 열나게 일하고 인자 퇴근하려고....호 배고파....
40점 아가씨진행기도 알려도~..
와~~ 이게 종채맘의 매력이여요.
전 종채맘 뜨면 평소 못 보던 닉넴들이 마구 올라오게 하는 그 힘에 놀래요.
종채가 아니라 총채여. 탁탁 털어서 커텐 뒤에 계시는 엄마들 나오게 하는.
그림 걸고 보니까 비자루네....

종채맘님은 꼭 친정 큰언니 같아요. 친정 언니 같은 분들 몇분 계시긴 하지만..
우리 몽구같이 엄친아와 거리가 먼 것 같은 애도 편안하게 꾸준히 갈 수 있을것만 같은
힘을 불어넣어 주시네요^^
사실 여기 쑥쑥은 엄친아가 대부분인 것 같아서 감히 글한번 써 볼 엄두가 안납니다.
종채맘님 아그들도 엄친아 같은데, 말씀만 아니라고 하시는거 같아요.
하여튼 큰언니 밑고 옷자락 잡고 같이 한번 가볼라네요^^
감사합니다.^^
종채맘펜 1인 여기요 !!!!
제 5학년 여조카 지난 여름방학때 가 복습하면서 나 선행하려고 했으나
복습에 그치고, 개학하면서 나 선행하려고 했으나 지금은 학교 진도와 거의 비슷합니다.
그렇다고 문제집 2~3개 선행해서 푼거 완전히 이해하지도 못하고요...
영어는 재미 있다고 혼자 쭉~~~진도 잘 나가는데
수학는 재미 없다고 수학 없는곳에서 살고 싶다고 하던 아이............
어제는 다니는 피아노 학원 관두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유를 물으니 수학이 슬슬 재미있어 진다고 수학하고 싶다고합니다^^
학교끝나마 마자 집에 와서 공부하고 싶다고 하는 아이로 변했습니다.
올백도 중학교 가기전에 한번 맞아 보고 싶다고 하면서
'고모, 나 올백맞고 싶은데 될까???? 안되겠지???"합니다^^
느리디 느린 우리 조카 주말에는 절~~~대 공부하기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연휴때 금요일(고모 음식준비하니깐)과 토요일(추석날)만
쉬고 일요일과 월요일(학교개교 기념일)은 수학문제집 푼다고 합니다
지 중학생 오빠가 지금 중간고사거든요..그래서 지도 아마 슬슬 중간고사
준비 하려고 하는것 같아요...
시험때면 시험범위가 어딘지...언제 시험을 보는지 전~~혀 관심없던 우리 조카
이제는 공부를 재미로 알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나 봅니다.
여전히 문제집에 동그라미 치는것보다 표시안한 문제가 휠~~씬 많지만
수학이 지겨워! 힘들어! 하던 아이가 슬슬 재미있어진다는 말에
힘을 얻네요^^
수학왕과 국어왕을 뽑는데 수학왕은 꿈또 안꿔!!! 하던 제 조카입니다.
국어왕은 결승전에서 떨어졌다 합니다.
이렇게 느리디 느린 조카랑 저 종채맘님과 함께 가도 되겠죠?????^^
종채맘님의 넉넉함과 따뜻함을 좋아하는 1인으로 글을 씁니다
저희 아이들이 일체의 학원을 안 다니고 엄마인 저 또한 학교 문전 뿐만 아니라 동네 엄마들과의 교류가 없다보니 우리 아이 또래의 수준을 잘 모릅니다
이유는 그럴 여유가 없기도 하고 항상 그 집은 뭐하나 안테나를 세우며 경쟁하는 모습에 제가 지레 겁을 먹은 탓이기도 할 것입니다
저희 아이들의 부족한 면은 제가 제일 잘 알지요 제가 다 챙기니까 수학의 어느 단원 어떤 개념이 약한지도 정확히 꿰고 있으니까요
한편으로는 이 모든 걸 감당하는 내 모습이 처량하다 싶다가도 학원에서 어떻게 하는지 대충 그림이 그려지면 도저히 보낼 엄두가 안납니다
2년쯤 지나고 보니 아이들이나 저나 안정이 되어 그냥 계획대로 진행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서 더 그러하겠지만요
저희는 두녀석의 수준이 다릅니다
처음 진행할때는 같이 가게 만들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지금은 각자의 페이스대로 갑니다
각자의 보폭이 다르다는 걸 뒤늦게 깨달고 이렇게 하게 되었지만요
같은 형제가 이렇게 다른데 같은 나이라고 하지만 성별이 다르고 다른 부모, 다른 교육 환경의 아이들이 같은 수준이기를 바라는 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엄마가 도를 많이 닦아야 하겠지만 현실을 빨리 받아들이고 아이 특성에 맞는 방법을 연구하는게 급선무가 아닐까 싶어요
혹시 압니까? 그 느려터진 넘이 Late Bioomer일지,,,저,,, 이런 착각하면서 애들 키웁니다 ㅋㅋ
종채맘님은 사람을 참 편하게 하는 탁월한 재주가 있는 분이거 아시는지,,그래서 제가 너무 좋아한다는 것도 아시는지요? 흐미 웬 닭살,,,ㅎㅎㅎ
와 ~~ 아래 종채맘님의 댓글중에 " 노력에 비하면 티가 안나도 언젠가는 찬란한 빛을 발할 날이 있겠죠" 이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네요
저 역시 엄마표 1년하고 보름정도 지났네요
처음 엄마표를 시작하면서 ort 2단계부터 ... 한페이지에 한줄밖에 없는 아주 짧은 영어도 어렵다고 왕짜증을 부리는 아들과 시작한 엄마표 ..
그때는 6학년까지 그 유명한 매직트리를 듣고 이해만 해도 엄마표에 만족한다며 시작한 엄마표였네요
지금 1년이 지나고 나서 매직트리를 28권 한번씩 듣기는 했으니 (다소 이해도가 많이 떨이지기는 하나) 그래도 긍정적인 사고를 한다면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 ^
어제부터 어휘력확장을 위해서 리더스부터 다시 읽기를 시작했어요
쉬운 책을 5권 정도 주고, 완벽하게 읽어내자 엉덩이 똑똑 두드리며 아낌없는 칭찬을 하자 아들이 피식 웃네요
엄마가 자길 넘 무시한다나.... 넘 쉽잖아 .. 오늘부터는 좀 더 글밥이 있는 책으로 읽자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부터 아서어드밴쳐, 죠지, 로켓 네잇더그레이트 ... 순으로 읽기를 하기로 하고, 듣기는 베렌과 매직트리로 계속 반복하기로 했네요
속도를 빠르게 하기보다는 즐거운 영어에 초점을 맞추어 볼까 합니다
종채맘님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정말이지 한마디도 노칠 말이 없네요....항상 감사드려요
종채맘님^^
항상 존경하는거 아시죠?~~^^
절대 엄친아 아닌집... 여기도 있어요^^
지난주 제동생이 아기를 낳고... 우리집에서 몸조리를 하고 있어요...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는 친정어머니께서 왔다갔다 하시며 아기 목욕해주시고
미역국 끓여주시는데... 그것말고도 은근 할일이 많네요...
삶아야될 빨래는 수도 없이 나오고...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오늘도 밤에 잠못자고 아침에 졸다가 울딸래미 지각시킬뻔했지 뭐예요...ㅎㅎㅎ
동생 몸조리 해주느라 요즘 쑥에 자주 못들어오고 있었어요~~
며칠만에 들어왔는데 역시 종채맘님답게... 따뜻한 글.... 너무 좋아요~
매직트리... 리더스를 진행할때 정말 매직트리가 최종목표인듯... 매직트리만... 바라봤었죠...^^
집중듣기 위주로만 진행을 했더니 read aloud를 어찌나 싫어하는지... 미챠요~
그래서 매일 몇챕터씩만 정독으로 처음부터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당...
물론 모르는 단어... 구멍뻥뻥 천지구요~~ ㅎㅎ 이럴줄 알았당께요...
동생몸조리 해주면서... 아기하나 더 낳고 싶은맘을 꾹꾹 누르느라 힘들어요...ㅋㅋㅋ
조카가 너무 이쁘거든요... 팔빠지게 하루종일 안고 있어도 어쩜 저리 이쁜지...
동생몰래... 제가 조카 입이며... 팔이며... 얼굴이며... 온데다가 다 내입술도장을 찍고 있답니다~
애기엄마 알면 난리날거예요~ ㅋㅋㅋ
쓰고보니 좋은글에 쓸데없는 수다만 잔뜩이네요^^
종채맘님 뵈면... 자꾸 소맷자락 잡고... 수다떨고 싶어서 그래요~~ 이해해주실꺼죠?^^
종채맘님 글도 참 좋지만,
종채맘님의 글을 통해 잠수하던 분들이 이야기를 나눠주시니
더욱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게시판에 엄친아가 뜨면 가슴을 쓸어내리느냐 정신없는 평범한 엄마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종채맘님! 아 벌써 겨울 방학 대비 들어가나요?
이건 뭐 학원가 보다도 빠르네요^^
전 2 학기 학교 진도 맞춰 복습 시키기도 버거운디....
울 딸 작년 9월에 엄마표 시작해서 딱 1년 동안 한 결과
짜잔~~~ 매직트리 하우스 하고 있습니다
이 대목만 보면 우리 딸이 엄친아 같지만 절~~~대 아니거든요
한글책 '마법의 시간 여행'을 읽기 시작 했을 때
'이거 영어 책도 있는데 이것 읽으면 영어 잘하는 거래'하며
살짝 자극을 줬더니 어느날' 엄마 나 이거 영어로 읽고 싶어!' 하더라구요
속으론 '았싸~~' 했지만 '아냐 좀, 아니 많이 어려워서 힘들면 어쩌려구... 지금은 네게 맞는 책 읽자'했더니
그것이 더 자극이 되었던지 책 사달라고 조르더라구요 ㅋㅋㅋ
지금은 어떠냐구요?
거품을 빼는 중입니다
읽기는 하되 독해가 완전히 되는게 아니라 매직트리를 한 번 봤다는 것에 의미를 많이 부여하고
한 3학년 쯤에 다시 정독을 하기로 하고
지금은 매직 트리 아랫 단계의 책들을 지평선 밟기로 했습니다
물론 한글 책도 많이 봐야 하구요...
그래요 종채맘님 말씀대로 부족하지만 우리 아이가 이~만~~~큼 컸어요 하며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신나게( 사실 신나지는 않더라구요 -.-;;;) 함 해보죠 ^^
참! 예전에 종채맘님 께서 코엑스에서 쥬니비 권당 2500원에 샀다는 말에
담날 눈꼽도 떼지 않고 달려 가서리 쥬니비 샀습니다
2500원 짜리는 많이 팔리기도 했고 빠찌는게 많아 걍 셋트로 질러버렸어요
지금 저희 책장에서 장식용으로 있씀돠 -.-;;;
3년째 쑥과 함께 하고 있는 우리집에도 엄친아는 없어요~^^
열심히 들려주고 읽어주고 했지만...아직도 혼자서 책 집어들고 읽지는 않구요.
그래도 집듣하는 책 레벨이 올라가는 걸 보면 쌓이고 있구나 싶어요.
호리드헨리는 오디오가 시끄럽다고 싫다 하고...셋트로다 질러놨는데..--;
호러블 히스토리 잼나게 듣고나서 제로니모 들이밀었더니 첫권 듣다 말고 어렵다 하대요.
그러고는 엘머의 모험 첫번째 이야기 오늘로 세번 연거퍼 들었어요.
제로니모보다 쉽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들으면서 얼핏얼핏 내용은 파악하는데 깊이있게 이해하지는 못하는 것 같구요.
소리내어 읽는 것은 로버트 먼치 정도를 편안해 합니다.
리딩타운 테스트 해보면 2C에서 3C 왔다갔다 합니다.
지금까지는 초 4 큰 애 이야기구요.
초 2 작은아이는 형 들을 때 흘려만 들었는데 딱 종채맘님 말씀대로 2%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부터 붙들고 단어도 좀 알려주고 할 참이었어요.
1학년 내내 밖에서 놀다가 해지면 들어오던 둘째 녀석...이사 온 뒤로 여건이 안되서
그 생활을 접고 이제는 쬐끔식 책상앞에 앉아 있는데, 엉덩이는 계속 들썩 들썩..
뭐 좀 설명하고 있으면 금새 침대로 가서 누워 버리고...
제발 책상 앞에만 있으라고 제가 그럽니다. ^^
엄마만 혼자 저만치 앞서갔다가 다시 되돌아오기를 여러번 ... 지금도 그러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씩 앞서가는 거리가 짧아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종채맘님
더불어 브죵님 말씀대로 어쩜 제대로 시작도 아니 하고,공들이지도 아니하고 은근 매직트리같은 챕터북을 신나라 읽어 주길 바란 것이 그저 욕심인가 싶습니다.
우리말 매직트리도 안 좋아하는데 왜 그렇게 그 책에 연연했는지...
어쩜 책 자체를 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엄만 영어,영어 한다고 좀 싫어 하는 티를 냅니다.
더불어 학원을 안 보내니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잠깐 시간동안 무엇을 할 줄 몰라 뒹굴뒹굴 하니 답답할 때도 있습니다.
영어를 떠나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시간 관리하는 법을 가르쳐야 할 것 같은데..
사이 안 좋은 두 남매를 같이 앉혀 놓고 공부하려니 잦은 다툼이 있네요.
두놈 키우기도 힘든데 종채맘님은 어찌 그리 아이들을 잘 가르치셨는지...
여러맘들의 글을 보면서 나날이 새롭게 다잡습니다~
행복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지금은 조금 느긋하게,, 저도 어느샌가 방학을 기다려요 ,마구마구 달려보려고^^
사람일이 맘먹기 나름이죠.. 어느 나라엔가 그런 속담이 있대요, 맘속으로 만번을 빌면 모든 건 이뤄진다고..
근데 전 전적으로 동감이에요. 전 늘 말하죠,, 전 좀 운이 좋은 편이라고..ㅋㅋ
아니어도 상관 없고... 하지만 긍정의 힘이 어떤 결과를 만들진 않더라도 최소한 제 삶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하는 것엔 큰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그거면 됐지..^^
좋은 글 고마워요^^
울딸도 그런말했어요 5학년이고 대부분 영어학원 다니다는애들인데도 실력이 영~그렇다네요.
초등영어교과가 무~지쉽잖아요 그런데도 정확하게 발표한는 애들 드물다고합니다.자기가 영어소설 가끔 읽고있으면 아이들이 그거 진짜 읽냐고 물어본대요.의심하면서...^^
학원이 효과적이었다면 모두 잘하고 있어야하는건데말이죠 아이러니예요...
엄마의 손길없인 실력향상이 어려운건지...
쑥쑥에서 헤매고있는것만으로도 참 도움이되는듯^^
제가 엄친아...를 진짜 엄친아를 몇몇 알고 잇지요..
그 말이 주는 불쾌감이 있겠지만.. 정말 아무리봐도 읽기에 타고난 재주가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읽기를 즐기기도 하구요...
저희 아이 학교 역시 엄마들이 캐어 많이 하는 편인데...
아직 영어 수업을 받는 것도 아니니.. 잘 모르겠더라구요. 누가 영어를 잘하는지 어쩐지..
근데.. 그냥 파닉스 정도하고.. 두세줄 읽는 정도 아이들도 참 많아요.
저희 아이가 줄줄 읽는 것은 좀 합니다.. 뭔 말인지 잘 몰라도 ..
들은 구력이 있어서.. 몇번 들으면 읽는 것은 별 문제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머 딱 거기까지입니다.
오늘도 호리드핸리 듣더니 마지막 에피소드는 어렵다고 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좀 더 쉬운 책 봐야하나? 고민도 해봤습니다... (쉬운 건 또 쉽다고 한번 휘리릭 읽고 , 쳐다도 안보고 ㅜㅜ)
전 사실....
가끔씩 쑥에... 나중에 잘하게 되면 저도 함께 나누고 싶어요..!!
뭐 이런 글 좀 싫더라구요... 아주아주 고수가 되어 짜잔하고 나타나는 것 보다는..
함께 걸어가면서 힘들면 서로 힘도 주고 위로도 받고 하는 것이 전 좋거든요.
그래서 제가 늘 답글 쓰고 하는 것이지 결코 저희 아이가 잘해서 그런 게 아니거든요.
제가 엄친아 아니라고 하면.. 속으로 맞지 않나? 라고 하는 분도 계신 것 같아요.
저 나름 노력했거든요.. ^^ 5년동안.. 정말 열심히 들려줬고 하루도 빼놓지 않으려고 노력했구요..
어찌보면 노력에비해서는 아이가 말하기도 안되고.. 쓰기도 그렇고 성에 차지 않는 부분이 참 많아요.
힘들어도 , 좀 더 해보자... 조금씩 말하기도 되겠지 .. 하는 맘으로 견딥니다.
너무 오래 눈팅만 하지 마시고, 댓글도 달면서 무엇이 힘든지..
서로 이야기하면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