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리네요 이런데 글을 잘 올리지 않는 편인데 어느날 쑥쑥에 들어왔다가 그리미님이 올려 놓은 글들을 보고 탁월한 식견에 놀라 초면에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영어에 문외한이고 다른 엄마에게
아이들의 영어를 맡기는 사람인데 우리 아이들이 유독 포켓몬 시리즈 dvd를 너무 좋아합니다.
아무리 구하려 애써도 영어 dvd를 판매하는 곳이 없던데 혹시 구할 방법을 아시는지요.
제가 영어를 직접 지도하지는 않아도 엄마로서의 마지막 의무는 하고 싶네요. 꼭 알려주세요
그리미님 나오셨으니 일단 추천 스크랩 준비 완료...
한 일주일을 컴에 문제가 생겨서 쑥에 못들어 왔더니
놓치는 좋은 글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 글도 hot글에 없었음 놓쳤을 뻔 했어요^^;
답글의 향연도 장관입니다.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욤,
그리미님 따님도 건강하길 바래요. 애고고 안쓰러워라...
그리미님도 홧팅요!!!

이건 정치이야기보다는...
아이들에게 읽어주었음 참 좋겠다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책속의 문구들이 참 명언들이어요 ^^
황금률
여기서 말하는 황금률은
“네가 남에게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네가 싫어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하지 마라”
를 말합니다.
글을 크게 인쇄해서 벽에 붙여놓을려구요.
자주 해주고 싶은 이야기지만 또 그리 자주 말하기가 안될때 한번씩 쓰윽~ 읽어줄려구요 ^^
아들에게 읽어줄었을때 크게 재미는 못느끼는것같았지만 많은 것을 일깨워주는 그런책이라
그리미님과 루피님에 이어 바톤이어보았어요 ^^
팔랑귀~ㅎㅎ
어제 그리미님께서 그림책 이야기 올려주셨길래 얼른 또 그림책 몇권 골라보았답니다 ^^
그런데 오늘 또 이리 좋은 글을 보게되니~~ 아이 좋아 좋아 ㅎㅎ
저는 단행본 골라줄 여력이 안되어 요즘은 한글책을 방문책으로 보고있어요.
다행히 좋은 책들이 많아 만족스럽게 잘 보고있습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이야기는 언제봐도 이리 좋기만 하다니까요 ^____^
저도 루피님이 그림책 올리시니 한 번 올려볼게요. 세상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그림책 올려봅니다. 고학년들도 이런 그림책은 읽어보셔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학년 때 읽었다면 지금 읽는 느낌이 또 다를 것 같아요.
에리카 이야기
독일군에 의해 죽음의 수용소포로 수용소로 가는 열차에 타게 된 아기, 에리카... 그의 부모는 아기를 살리기 위해 담요로 꽁꽁 싼 아기를 열차 밖으로 던지고, 그 당시 곁에 있던 한 아주머니의 손에 의해 길러진다...
자유의 길
유럽 열강의 아프리카 침략으로 노예가 된 흑인들... 그들이 물건처럼 노예시장에서 팔려 나가고, 혹독한 고문을 당하던 미국 초기 시절에서부터 노예해방이 된 이후,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뿌리를 연상케하는 작품이다... 목숨바쳐 얻어낸 자유... 읽고난 후에 여운이 강하게 남는다...
그리미님 딸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는 말 하나로 설레이며 도서관 검색 끝냈습니다.
꼭 빌려봐야지...
근디 영어책은 가격은 비싸졌는디 그것보다 문제는......품절이네요...ㅜ.ㅜ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다양한 장르로의 접근이 그리미님의 전공이시긴 하지만 이번엔 정치동화라 또 목을 빼고 들여다 봐야겠네요^^
당대의 영국의 부패한 시대상을 담은 걸리버 여행기라 갑자기 떠오르는 왜일까요? ㅎㅎ
아이에게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게 하시려는 님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한글판과 영어판의 표지 느낌이 상당히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한글판이 휠 맘에 드네요^^
좋은 책 소개,,,또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누군가의 추천을 받았던 책이라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리미님까지 좋다 하시니...꼭 봐야 겠습니다..
그리미님..
누군가에게 길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 멋진 일 같습니다..
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