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공감 많이했어요.^^
저희집 최소학습량은 비디오한편, 흘려듣기 한시간, 영어책 1권이상 보기.. 에요.
아직 6세라, 소박하지요 ㅎㅎ
요새 영어생초보에서 생짜떼고 초보로 발돋움하려는거 같아서, 그렇게 된다며는,
7세에는 영어책 부분을, 집듣 그림책 1권, 혼자읽기 1권 으로 조정하려는 바램이 있구요.
우선순위는 몰론 영어지요.
우리말책은 매일 잠자리책읽기를 해요. 동생때문에 2~30분이 고작이지만,
저희집경우에는 일년쯤.. 지나니 가랑비에도 옷이 젖더라구요.
저는 무계획이 더 힘든 쪽이어서, 이렇게 가닥 잡아놓고 최소할당량 채우기 방식이 더 편하네요.
이렇게 생각을 이야기할수 있어서 좋네요.^_^
역시나~ 브죵님 넘 잘 정리해 주셔서 흔들리는 제 맘을
다 잡아 주시네요^^ . 한동안 넉 놓고 있었는데 다시 10월부터는 제자리로 돌아가
아이와 함께 열공하면서 이번 가을 맘꼇 누려보고 싶어요.
추석 행복하게 보내세요~
저희는 뭐가 최우선이다는 없고 매일 매일 하자 입니다
주5일 근무(?)에 주말은 산과 들로,,, ㅎㅎ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어쩜 이리 간결하게 딱 제 고민과 생각들을 잘 정리해주셨는지요...
저 분 아니라 모든 고민하는 엄마들 다 여기 모이세요.
머 덧붙일 말이 없이 딱 떨어지는 깔끔한 글~~^^
브죵님 추석 즐겁고 해피하게 보내세요~~
때를 놓치지 말자는 글이 저에게 꼭 필요한 말입니다.
명절를 앞두고 부산한 요즈음 꼭 해야할 것을 놓치지 말아야 겠습니다.
브죵님 글 읽으니 역시 좋네요.
대구 잘 다녀오세요.
매리 추석~^^
저도 브죵님 만큼이나 아이가 따로 하는 게 없어서
거의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 노는 날이 부지기수네요.
그냥 꾸준히 하는 거 외엔 다른 방도는 없어 보이고 ㅋ
가끔 자극이 없지 않나 싶은 거 외엔 즐겁게 하는 거 같아요.
글에서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음...저도 어제부터 급우울하고 두통도 오고해서..오늘에서야 쬐금...
첨 진행기 쓰고 할 때 우리 브죵님 조언많이 받았네요..ㅎㅎ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버~~얼써 아스므레...ㅋㅋ
영어진행 등 여러가지가 항상 선택의 연속이네요..아이를 보면 저 어렸을땐 어둑해질 때까지 놀았던 기억밖에 없는데 참 하루가 타이트해지네요..그래도 주위보면 친구들 학원몇개 다닌다는 둥 저는 그러지 않음에 방긋웃어줄 땐 어찌나 이쁜지요...
가끔 아이의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져볼 때가 있습니다...
보름달만큼 풍성한 추석되세요!! (우리말 틀까요?? 갑장~~~)
브죵님 취미생활(??)로 **이를 고수로 만들면 되어요.
((실은 뭔 말을 썼다 지웠다...몇 번을 했는가 모르겠네요...))
어제부터 급 우울합니다. 머리가 깨지게 아프네요...그래서 말이 엉켜요...
딸아이 키우기 무서운 세상이네요...
그냥 추천만 씨게 누르고 가요...명절 잘 지내시고 나 이제 꼬르륵~~~합니다.
브죵님 글을 읽다보면 제생각과 어쩌면 그리비슷한지
읽을때마다 그래, 그래 그거야하며 손뼉을 칩니다.
언제나 좋은글을 올려주시니 고맙다는말전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남겨요
추석잘보내세요
또 다시 두근 거려요.. 너무 가랑비에 옷젖게만 하고 있나 싶어서..ㅎㅎ^^
끝없이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방향을 님과 비슷한 것 같은데..
내공을 좀 더 쌓아야 겠어요^^
저도 일단은 제 1순위를 영어에 두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매일하는 영어듣기는 빼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수학이나 국어는 주말빼고 하루에 해법수학, 국어 2장정도씩 푸는 걸로 하고 있구요.(2학년) 시험 앞두고는 단원평가로 되짚어주는 정도로 하고 있어요.저는 학교시험에 목숨거는 엄마가 아니라서 살살 하고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죠. 주위에 보니, 수학, 국어도 문제집을 출판사별로 사서 풀리고 있기도 하고, 논술이니, 과학실험이니 그룹수업에,가기 싫다는데, 살살 꼬셔서 기어이 태권도 보내기도 하고 그럽디다.
우리애처럼 시간이 남아도는 애들도 거의 없더라구요. 나가 놀라 밖에 보내도 금방 들어옵니다. 같이 놀 아이들이 없어서요.
몇달 전에 아이친구 엄마가 영어학원 그만보내겠다면서 저한테 공부방법을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뭐 공부는 아니지만, 제가 하고 있는 엄마표영어에 대해 대략적으로 얘기를 해 주었는데, 얼마전에 만나보니 학원은 아니지만, 영어공부방에 다시 다니고 있더라구요. 집에 있으니 관리가 안된다면서..
하면서 더욱더 느끼지만, 엄마표영어 만만하지도 않고, 아무나 하기 힘든 거 같아요. 일단 시작하기도 어렵지만, 시작하고 나서도 계속 해나가기는 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엄마표영어는 아니지만, 저희 아이처럼 학원에 다니지 않는 아이 엄마도 그럽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학원에 보내야 하지 않겠냐고..저도 잘 모르겠어요..지금 당장은 엄마표 고수하지만, 고학년이 되면 어찌될지...
이미 들어선 길이니 계속 가야겠지만, 요즘 정체기라 그런지, 답답한 맘이 드는 것도 사실이네요.
브죵님 뿐만 아니라 여기 글 올려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히 잘 읽고 있어요.
쑥을 안건 9년인데...다른 곳에서(학원) 헤매다 6월부터 집에서 즐겁게 영어책 읽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아니까....아이가 책읽기도 수월하고, 의미파악도 수월하긴해요~
엄마표도 조금은 편하지요~
브죵님 말씀이 저희 남편말씀(?ㅋ)이랑 똑같아요.
넘 혹사시키지 말라고....
전 제 욕심에 피아노랑 플룻도 하고 있어요.(음악전공할것도 아닌데.....흑흑...)
브죵님 말씀 넘 고마워요~
오늘 다시 나를 점검해봐야겠어요~
브죵님 아드님... 울 아들이 넘 부러워하겠어요.
전 속마음 다 드러내는 엄마라...더 노력을 요하는 엄마랍니다.
저같은 엄마에게 좋은 말씀 자주 부탁드려요~
평소 엄마표 영어교육에 대한 제 기본적인 생각과 너무도 잘 맞아 이리 댓글 안달 수 없네요. 진행 방향도 거의 비슷하구요.. 제가 쑥에 들어온지 오래되지 않아서 자주 보던 아이디인데도 님 아이가 몇 학년인지 모르겠네요. 반갑습니다^^
전 아이가 좋아하는 피아노 하나만 보내고 있는데도 시간이 많이 넉넉치 않은데 학원 많이 다니는 아이들 보면 안쓰럽기도 하더라구요.. 주변 갈팡질팡하는 엄마들에게는 엄마표 영어하라 많이 권하지만, 학원보내면서도 관심있어 하는 엄마들에게는 엄마표 병행해서 괜히 스트레스 주지 말고 소신있게 한우물 열심히 파라 합니다. 너무 바쁜 우리 아이들에게 짐 하나 더 얹어 주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명문이네요. 제가 이래서 쑥쑥을 싸랑한다니까요.
소심하면서도 강단있는 브죵 (난 브여사라 부르지만)
통통 튀면서도 하고 싶은 말 다하는 주울 (나의 넷don)
맘을 내려놓고 시름에서 헤어나오게 하는 종채맘 (내가 그니 팬클럽 회장)
은근히 고수이신 그리미 (쑥쑥 도서관장으로 임명했시유)
고마워요. 송편 배달이요~

초등방에서 늘 숨고르기를 하는 유아 맘이예여 ... 아는 게 병이라고 이래저래 정보를 수집하다보면
왜이리 해야하고 시킬것들이 많은지 ....
맞아요 .. 선택과 집중 !!!
근데 ... 무지 어려운 일 ... 그래도 브죵님 같은 분의 글을 읽다보면 내가 내려놓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네요 ...
사교육에 관한한 - 가장 필요하고 꼭 해줘야 하는 것일 수록 - 그 시기를 미루고 미룬다. 적어도 1년 ...
요즘 제 모토랍니다.
울집 큰 넘 4학년 되니 슬슬 영어학원을 기웃거리게 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집에서 하고 있지만 5학년 부터는 학원으로 보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고민이 많답니다.
한 2년 학원에서 공부 시키다가 다시 중학교 때는 책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학원 다니는 동안에는 집중 듣기만 놓지 말고 가구요.
요새 이 고민 땜시 머리가 아파 죽겠어요.^^
아이들 어릴 때 피아노, 수영, 태권도, 미술...또 뭐가 있나.....암튼 이것저것
시켰었는데 아이들이 싫어하니 다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큰 넘 미술, 작은 넘 첼로 (올해 초에 시작) 이렇게 하고 있어요.
본인들이 원해서 하는 거라서 군소리 없이 하니까 좋아요.
선택과 집중, 우선순위, 학습의 마지노선, 방학 때 집중호우 이야기까지
번호 매겨 잘 정리해 주신 진행담...감사해요.^^
브죵님네는 차분하게 잘 진행하고 계시네요.
저는 지금 영어학원 하나 보내고 있어요.
아이가 리터니인테 처음 한국왔을때 한국말을 못해서
영어학원가서 영어로 말하면서 스트레스 풀라고 보냈어요.
주5일이어서 처음에는 지켜보는 제 마음이 힘들었는데 아이는 가는거 좋아하더라구요.
지금은 찔끔찔끔 책 읽는데 본격적인 책읽기는 2학년때 부터 영어학원 줄이면서 시키려구요.
저 사실 속으로 좀 많이 놀랐어요.
저도 사실 애가 주5일 영어학원가니 할말이 없지만
요즘 엄마들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지, 아니면 애가 로보트인줄 아는지
완전히 별에 별 학원으로 애들을 뱅글뱅글 돌리더라구요.
그리고 각 종 선생님들을 집으로 오시게 하고.
그런다고 그애들이 다 잘 될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급한것 보다 중요한것을 먼저하는 것은 큰일(?)을 하기에 아주 좋은 습관이죠.
브죵님네 아이는 엄마가 이렇게 현명하시니 잘 될 것 같네요. ^.^
브죵님
어쩜 제 마음을 다 읽으셨는지
우리 아이 4학년 오늘 시험보는데 빈가방에 구몬만 달랑
항상 시험이 기대된다는 말 공부에 스트레스가 없으니 시험보는 것이 즐겁다는 아이입니다.
저녁에나 아침이나 변함없이 할 일 하고 공부는 하지도 않고 그냥 보냈습니다.
지금이라도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요
내년부터 조금씩 시험이라는 것을 준비해볼까 해요
참으로 엄마인 저도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오늘 브죵님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브죵님도 아시겠지만 오늘 이곳에도 올라와 있는 가슴 아픈 사건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실 어제 아고라에서 글을 보고 놀라고 분노했지만 오늘은 가슴이 너무 저립니다.
아이에게 촉각 세우기를 좀 자제하고, 아이를 믿고 둥글둥글 잘 지내길 ,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고,얼굴 붉힐 일 없이 살길 바라지만 저런 무서운 소식을 접하니 지나는 사람과 눈도 마주치지 말라고,아예 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해야 하는건지.....
브죵님 글을 집중해서 읽으니 맘이 좀 가라 앉습니다.
우리 엄마들은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아이로서 누려야 할 것을 온전히 누리기를 바라는 맘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많이 도움 받고 갑니다...
큰 아이가 고학년 반열에 들다 보니.....
피아노 대신 일렉기타를,
디비디 대신 엠피로 노래를 ,
영어 보다는 수학과목에 더 열을 올리게 되더이다~~
우리 집은 초등 졸업때까지 쭈~~욱 영어에 올인할 줄
알았더니...ㅎㅎㅎ
집듣도 계속하고 있지만 ( 반복해서 듣고 있는지라),
그닥 발전된 모습은 찾기 어렵고,
가랑비에 옷 적시듯, 끈을 놓치만 말고 가야지~
그렇게 위안 삼고 있네요....
영어책 읽으라는 잔소리가 없으니,
한글책 위주의 독서를 하고 있네요.. 요즘은 역사쪽에 푹~ 빠져 있어요..
이쁘고 건강하고 자신감 있고.....
책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 주는 것... 만으로도
이 엄마에겐 과분하고 넘치는 아이네요..
댓글일등...음 울애는 반대여.....제대로 하는것도 하나도 없음시롱 다할라고 그랴...
내 성격은 하나를해도 제대로 연습도 3-4시간씩 이렇게 안하믄 할필요없다 라는 . 비용대비 효과가 빈약한걸 젤 싫어해서..쩐이 아깝잔여.....
가만 생각해보니 나도 이나이때 체육만 빼고 음악미술 쪽에 많은 욕심을 냈쥐 딸하고 다른점은 2-3시간씩 연습하는것은 예사였고만...근디 이노무 가스나는 아무래도 근성이 부족혀...
지금생활이 벅찬지 집에 와서 밥먹고 8시만 되믄 구영탄 눈이셔 시름시름 졸아...
좀 정리를 해야하는디...워찌 이리 미적거릴까..공부할시간이 없는디..여적지 정리를 못하고 있내...그ㅡ랴..
자꾸 옆에서 나보다 더한엄마가 바람을 넣는바람에...애가 또 하고 싶다고 해서 예체능 또 등록했잔여..
친정엄마는 그집이랑 놀지 말어래 물든다고...
그래서 또 엄마한테 약한 나는 애한테 당분간 금지령 내렸쥐...갸랑 놀지 마라고...
이거 잘못한거쥐...아까는 애랑 싸워가지고 홧김에.....
얼른 사태 파악하고 않아주고 많이 사랑한다고 해줬더니 클리코로 나중에 우리식구들 살집이랑 자동차 만들어서 보여주데...휴 ...오늘도 무사히 상처 덜주고 지나갔다...
휴 요즘 내가 너무 오락가락해..힘들어서 그러겄지...인자 자러가야겄다...
브죵님 좋은글에 저질 생활고로 물흐려놓고 자러가버린다잉...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