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은 널리 널리 퍼 날라 주셨으면 좋겠어요~~ ^^
글 읽다 보니 예전에 인상깊게 봤던 책 제목이 떠오르네요. <미쳐야 미칠 수 있다>
몰입할 수 있는 자율권을 주는것, 이게 가장 중요한 키겠군요. 강요된 미션으로 몰입하긴 힘든 일일테니까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도와주는게 중요한것 같은데, 요즘 우리 애들이 몰입하는건 해로운 것들이 많아서리... 대표적으로 컴퓨터 게임 ㅜㅜ
저같은 경우는 보통... 단순무식한 일이나 지극히 단순한 동작이 반복되는 일을 할때 몰입하게 되고 몰입의 희열(??) 비스무리하게 느끼게 되던데... 예를 들면 뜨개질 이런거... -_-;;;
우리 애도 가만보니, 뜨개질 엄청 좋아하더군요... 이런 단순무식도 유전이 되는걸까요??
좋은 글이네요.
저작권 문제 때문에 제목에 [펌글]이란 머리를 붙여주시는 게 낫겄어요.
끝에 출처를 밝히셨지만 그래도 한국일보 눈치를 봐야해요.
좋은글 감사해요. 저두 한때는 우리아이들이 그냥 넉넉하고 편하게살길 바랄때가있었는데, 행복은 그런것이 아니라는 공감을하게됩니다.노력하고 성취하는가운데서 오는 희열이없이는 삶에대한 애착이 부족할거란 생각이듭니다.그래서 목표라는 것이 필요하겠구요...목표를 갖기까진 물론 다양한 경험,독서들이 필요할테고....우린 가는길에 있어 도움을 줄수있는데 만족해야할것 같아요.
뚜렷한 인생의목표없이 그저1등이 목표인 아이를 알고있었습니다.그아이 어른이되고 지금은 은둔형으로 살고있어요.아무의욕도 없이...우울증의 일종이지 싶어요.
좋은 인생선배가 돼야할텐데....오늘도 수학한문제로 구박하고있으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