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빛나는 밤에 잘 보고 왔습니다.
1,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는데, 1부는 주로 합창, 2부는 뮤지컬 위주 더라구요.
1부에는 아름다운 화음과 신나는 영화음악, 서정적인 팝송들로 꾸며 졌는데 참 듣기가 좋더라구요.
음악이라는 것이 정말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2부에서는 '달이 빛나는 밤'에 라는 뮤직박스를 중심으로 시청자의 사연을 엮어 가는 내용이었는데,
고등학생 아이들의 사랑이야기가 재미 있더라구요.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는 고등학교 시절이 떠올라 마음이 따뜻해 졌어요.
공연을 다 보고 광화문 광장에 아들과 함께 돌아다닌 시간도 참 즐거웠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쑥쑥 감사합니다.
당첨문자받았네요....감사히 잘 관람하고 오겠습니다...
아빠와 똑같은 모습으로 같이 장난치고 있을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가장 행복한 웃음소리를 내면서
뒹굴고 있으면, 그 주변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지요.
아이를 혼내고 있는데 그 아이가 자신의 감정상태와 엄마가 어떻게 자신을 가르쳐 주면 좋은지를
너무나 감동적이고 사랑스러운 언어로 표현할때, 우리 아이가 잘 자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따뜻한 아이라는 느낌이 들때 그 아이가 너무 빛나 보이네요.
아침에 부스스한 얼굴과 잠이 덜깬 상태로 저의 목을 살며시 끌어 안을때 .......
무엇보다 울 딸이 가장환한 보름달처럼 빛나보입니다
엄마들의 마음은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 전 학교에 공개수업이 있어 갔습니다.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자신있게 발표하고 앉는 뒷모습이 어찌나 빛나던지 주위가 다 환해지더라구요.
자신이 있어야 할 곳에서 자신의 소임을 다할 때, 그 모습이 가장 빛나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책 읽고 있을 때라고 생각하고 싶지만...사실 제일 반짝 반짝 했을때는 요즘 공기놀이 할때랍니다.
공기놀이의 달인이 다되었어요.
학교에서 공기를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저도 거의 공기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데 저도 깜짝 놀랄만한 기교를 부리네요.
어제는 공기 열알을 꺾기에 성공하고서는 어찌나 방방 뛰며 흥분하던지요...
엄마의 바램과는 상관없이...울 아들은 놀이나 게임에서 이겼을때 제일 빛이 난답니다.
누가 질문을 할때 비록 전부다가 정답은 아닐지라도 최선을 다해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할때...
칭찬받고 싱글벙글일때
아이가 집중해서 책을 읽거나 공부, 그림 그리기, 운동 등을 할때 제일 빛나보여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 일에 푹 빠져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보는이까지 에너지가 충전되는것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아름답고 소중한 모습 많이 자주 보고 싶네요.
어떡하죠..우리 아이.. 제 눈엔 항상 빛나보여요..
아름다운 공연을 아이랑 함께 하고 싶네요
친구들과 너무나도 잘놀때가 반짝반짝 빛나보여요...
우리 아이가 가장 빛나 보일때는 맑은 눈으로 엄마 안아주세요.할때죠...
집 가까이 세종문화 회관이 있네요...좋은 기회가 주어지길...
학교에서 구준표로 통하는 울 큰아들은 잘 생긴 외모에 비해 말이 별로 없는 편이에요. 그런데 어느날 제가 어깨가 뭉쳤다고 아파 하니까 씨익 웃으면서 다가와 '엄마, 어깨 많이 아파? 내 주먹으로 엄마의 아픔을 막아라' 하면서 열심히 안마를 해주더군요. 그 녀석.. 얼굴만큼이나 마음도 따뜻한 아이입니다..^^
울 아들은 김구라씨의 아들 동현군과 많이 비슷하답니다^^ 바가지 머리에 귀여운 얼굴^^ 가장 빛나보일 때는 엄마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날릴때..씨이익 하고 웃어줄 때, 녀석이 행복하구나..나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에 겨워 얼굴에 미소와 웃음이 가득할 때 가장 빛나보입니다^^
일하는 엄마 걱정하며 전화통화하는데 목소리가 들렸나봐요
어쩜 아이가 그렇게 의젓하냐며 주변의 동료들이 모두 부러워했답니다
괜히 전화기 넘어 우리아이가 대견스럽고 보이지 않아도 반짝반짝 빛났답니다
우리 수빈이는 다른 아이들과 섞여 있을 때 제일 빛나보여요.
엄마의 마음일지 몰라도 평소에는 크게 눈에 띄질 않아요.
하지만 유치원에서부터도 실제 무대에 오르면 떨거나 하질 않고 사람들의 시선받는 것을 즐기더라구요.
공연도중에 식구들쪽으로 윙크도 날리는 대범함도 보이고요.
그러다보니 외부공연때도 무대한가운데 오를 때가 많고 어른들의 눈길도 확 끌더라구요.
이대로만 자라다오.
올 8월초에 고양 아람누리 음악당에서 하는 청소년 음악회를 보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큰딸과 초등학교 1학년인 작은딸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갔는데, 한참을 가는중에 지하철안에서 하모니카를 불며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가 구걸을 하며 지나는 것을 보더니 큰딸이 주머니에서 뒤적뒤적 500원을 꺼내서 할아버지가 들고 계시는 바구니에 넣더라고요. 그것을 본 작은딸이 언니에게 저 할아버지는 왜 저러고 다니는거야? 하고 물으니까, 큰딸아이가 저 할아버지도 저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야!하며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을 해 주더라고요. 항상 큰아이에게 자기 자신만 안다고 잔소리를 했는데... 커서도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생각과 함께, 저희 아이가 정말 빛나 보였습니다.
아빠직장에서 야유회갔을때 멋지게 노래를 불러서 주위의 어른들에게
어쩜잘키웠냐는 소리를 들었을때..^^ 멋지고 빛나보였네요..^^
엄마가 직장에 다녀.
할머니인 내가, 몇가지 정해 놓고, 학습을 시키면, 열심히 하고,
초등학교 1년생인데, 학원에도 다니지 않고,
집에서 [쭉 반복 공부]를 하여,
한자 급수 [준 4급]을 이 번에 땄어요.
[바이 올린]도 열심히 하여,
[전국어린이콩클대회]에서 누나와 형들보다 잘 하여, 대상을 탔지요,
자기에게 주어진 학습을 열심히 하고,
말을 잘 듣는 손주가 대견하고, 빛나 보입니다.
항상 우리 아이가 이쁘고 빛나보이는데 그중 에서 제일인것만 뽑으라면...
1. 밥을 먹을때 왼손 젓가락으로 줘도 흘리지 않고 얌전히 먹고 있을때
2. 어린이 집 차에서 내려 "엄마 다녀왔어요"하면 웃으면서 뛰어올때
3. 다른 친구들과 있을때 우리 아이의 작은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을때
4. 마지막으로 아빠하고 둘이서만 재미있게 놀고 있을때 제일 행복하면서 빛이 나네요
우리 아이가 제일 빛나보일 때?
첫번째, 아이의 책상앞에는 <자신이 지켜야 할 5가지 계획>을 적은 메모가 붙어 있다. 그것을 지키려고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독서를 하는 모습을 보면 스스로 노력하는 아이가 "반짝반짝" 빛나 보인다.
두번째, 1전2기 정신 ( 1학기때 당당한 목소리로 '내가 만일 회장이 된다면?'을 발표했지만 아쉽게 떨어지고
나서 2학기때에는 반드시 회장을 하겠다며 노력한 결과 '당선'이 되었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름대로 노력한 아이의 모습이 빛나보여 칭찬해 주었다.)
세번째, 여러 아이들과 골고루 친하게 지내는 아이, 친구에게 준비물을 잘 빌려주는 아이, 전학 온 아이에게
가장 먼저 관심을 나타내는 아이, 언제나 신나게 뛰어놀 줄 아는 아이, 목소리도 크고 달리기도 잘하는
씩씩한 아이~~~~ 이런 아이가 언제나 빛나 보이네요! ㅋㅋㅋ 바로 제 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