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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학교 사회 어떻게 해야될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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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zoun
  • |
  • 2010-07-15 09:36
답댓글

저희 아이도 사회라면 치를 떠는 아이에요

국영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점수에

붙들고 공부를 함 시켜봤습니다,

중1 중간범위에 나라의 모양 뭐 이런 문제가 나와요

중국지도는 코끼리 머리 모양, 이런거요

근데 이탈리아 모양을 못 찾아요

몇번이나 부츠모양이다 설명해도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국영수만 학습결손이 있는게 아니라

사회도 초등때 지식들 차곡차곡 쌓아두지 않으면

학습결손이 난다는거 알았습니다

그래서 중간 이후 아이는 교과서

저는 자습서, 사회과 부도 끼고

하나씩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결과는 90점 이상으로 진입한거 같구요

사회 못하는 아이들 내버려 두면 그냥 잘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주중에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 일요일 오전 2시간 정도를

사회 예습에 할애하고 있어요

방학때 선행하긴 그렇고

2학기 시작하면서 한번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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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
  • |
  • 2010-07-08 18:47
답댓글

중1 사회 개정된 내용이 이 전 판에 비해 심화됐다 하여도 중학교 사회입니다.지리 부분은 문제 다양하게 풀어봐야하는데 교과서에 나온 이론 가지고 문제를 다 풀어낼 수가 없다는걸 알아야죠.꼭 풀어봐야 할 문제들 많아요.기본적인 문제만 해도 양이 꽤 되는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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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 |
  • 2010-07-06 11:49
답댓글

울 아들도 중 1인데 사회를 외운다고 생각하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사회에 관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 첫번째겠지만 재미를 느껴야 한번 읽어도 외워지는 것 같더라구요. 공부로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서.... 매일 사회수업 하고 오면 그날 배운 것 읽어보게 하고 학습지도 읽어보라고 하세요. 그날 그날 기억해야지 시험때 한꺼번에 외우기는 너무 양이 방대합니다. 그리고 방학때 사회관련 책과 박물관등 여행하는 것도.... 그런데 박물관 갈때 친구들이랑은 가지 마세요. 집중하기 어려우니까 그리고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보라고 하기보다는 여러번 나누어서 자주 가는 것도 방법같네요. 체험학습도 결국 반복학습^^ 사실 사회는 어려워보여도 결국 수업시간에 내어준 학습지와 필기한 것에서 모두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울 아들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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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아이맘
  • |
  • 2010-07-03 19:10
답댓글

댓글 잘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뭐든 자기가 관심이 있어야 잘하는것 같아요.

아침마다 신문도 보는데 아마 자세히 읽지 않아서 그런것 같네요.

엄마인 제가 자료도 모으고 연관된 책도 같이 읽으면서 당분간 같이 공부해야 겠네요.

근데요, 1학기때 배운 부분 다시 한번 봐야되겠죠?

그냥 넘어갈려니 학년이 올라가면 연관된 부분이 또 나올것 같구.

다시 복습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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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엄마
  • |
  • 2010-07-02 10:36
답댓글

이번에 개편된 중1 사회가 많이 어려워졌더라고요. 저희 애는 중2예요.

아래 님들 말씀처럼 집 곳곳에 지도 붙이고, 지구본 놔 두고, 식탁에 신문 깔아놔요.

요즘 사회에서 배우는 부분과 관련된 기사가 나오면 슬쩍 밀어주기도 하고요.

요즘 사회 문제는 시사와 맞물려 출제되는 것이 많던데요.

작년에도 소말리아 해적에 관한 신문기사를 주고 지도에서 지역을 찾아보라는

문제가 있었어요. 시사도 알아야 하고, 지도도 잘 알아야 해서 아이들이

많이 틀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중1이니까 아이가 공부 틀 잡힐 때까지 조금만 도와주시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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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몽
  • |
  • 2010-06-30 11:37
답댓글

 저희 아들아인 중2에요.

 요 녀석은 사회를 아주 잘해요.

 어려서부터 세계지도를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각 나라의 국기, 지형, 기후, 문화 등 영역을 확장해가며 책을 읽었어요.

 지금도 따로 떨어져 나와있는 땅덩이 모양만 보고도 어느 나라인지 맞출 정도니 우리가 혀를 내두르지요.

 그러면서 빠지지 않는 한마디, " 수학을 그렇게 좀 집요하게 해봐~~~~~" ㅎㅎ

 어쨌든 이 아들녀석이 사회시험 공부하는 걸 봤더니 우선 교과서의 시험 범위를 쭉~ 읽으면서

 맥락을 잡더군요. 그리고 도표나, 사진, 지도 같은 게 있으면 본문 내용과 관련지어 정리를 하고,

 (노트론 절대 정리 안합니다. 글씨 쓰는 거 무지 싫어하거든요, 아시죠? )

 대신 컴퓨터 작업을 통해 자기 나름대로 써머리를 만들더군요. (시험 2주 전 정도)

 관련 사진이나 지도 같은 것도 넣어야 하니 잉크값이 만만찮게 들긴하지만 자기만의 방법이니 인정해줍니다.

 그리고 문제집 풀고 시험 당일까지 써머리를 이용해 반복 학습을 하더군요.

 1학년부터 지금까지 사회는 거의 틀린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회는 교과서가 가장 좋은 참고서라며 1학년 사회 교과서도 버리지 말라해 고이 모셔 두었답니다.

 다른 어머님들 말씀처럼 평상시엔 사회에 관심을 갖고 관련 도서 많이 읽고 시험 기간엔 교과서와

 선생님께서 나눠주시는 프린트물 등을 잘 챙겨 꼼꼼히, 반복 학습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2학년땐 세계사, 국사가  주를 이루니 방학을 이용해 역사 관련 책을 읽고 답사를 다녀오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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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투맘
  • |
  • 2010-06-30 10:45
답댓글

울아이도 중1이에요.

오늘 사회셤 보고 있겠네요.

큰아이 키울때는 왜그렇게도 외우고 해야할게 많은지 언제 이걸 다 공부해서 시험을 보나 한숨이 나왔었는데

작은아이는 아주 쉽게 공부하고 시험도 백점 받아옵니다.

차이는...

작은아이는 세상사에 관심이 많아요.관심이 많다보니 상식이 풍부하다고 할까요...

물론 다방면의 책도 많이 보구요..

 

사회라는 과목이 교과서만 판다고 잘칠수 있는 과목은 아니라고 생각되요.

책으로,경험으로..다방면의 상식이 접목되는 과목인것 같아요.

아랫글에 말씀해주신것처럼 책도 많이 보고 뉴스도 신문도 많이 접하고

세상사는 이야기도 많이 나누세요.

 

참! 지금 월드컵이 한참이잖아요.

저희도 식탁밑에 세계지도가 있어요. 월드컵 참여한 나라 찾아보기도 하고 그나라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죠.그나라의 경제력,사회구조,정치,종교,기후,산업 등등...엄마 아빠가 알고 있는 모든것을 다 털어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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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근이
  • |
  • 2010-06-29 16:25
답댓글

큰 아이가 중1 여자아이입니다.

우리 아이도 오늘부터 기말 시작인데 사회 한문 보고 왔네요.

물론 배경 지식을 쌓기 위해서 책도 많이 읽어야 하지요.

작은 팁을 드리리자면 비쥬얼한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우선 식탁 유리 밑에 세계지도(지형도) 한 장 깔아 주시고요,

지구본 가까운 곳에 놓아 두고 가까운 벽에 우리나라 지도(지형도) 붙여 주세요. 

밥을 먹을 때도 책을 볼때도 쉽게 접하고 이야기 할 수 있게요.

인테리어 면에서는  좀 거시기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지리나 세계사를

공부할때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밥 먹다가 온가족이 같이 토론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지요.

지형을 대충 알수 있으므로 산업발달이나 문화의 이해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서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아요.

세계지도를 깔고 밥을 먹으니 세계를 아주 만만하게 생각하는 것도 같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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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연
  • |
  • 2010-07-02 10:50
저의 아인 중2예요. 초등학교때도 사회과목으로 힘들어 하드라구요.그래서 학습지 붙여놨는데 그닥 효과없었어요. 중학들어가니 본인도 쉽지 않은지 어느날부터 동영상강의를 듣더라구요.시험때도 듣고 있길래 뭐라했죠 하지만 이젠 자신감이 붙어 강의를 통해 마냥
외우는게 아니라 이해바탕으로 하니 흥미가 붙는가봐요 저도 몰랐는데 아이하는거 보니 이 방법도 괜찮을듯해요 물론 지식바탕으로 독서를 더하면 금상첨화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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