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들어와 보길 잘했네요..
오늘 하루를 의미있게 시작하네요^^
저도 울컥 뭉쿨 느끼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울아이도 제 욕심보단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덤보엄마님의 글도 그렇고 밑에 댓글도 그렇고...
참으로 새겨야 할 말들...
감사합니다~
멜리사님,부러워요....제 시어머님도 참 멋진 분이신데 멜리사님 어머님도 참 멋지시네요.
양기를 제게도...
홍박샘!!!
웃겨 죽겠다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주시는,그러나 언제나 활기와 총기가 넘치시는 예쁜 분
일마레님 말씀처럼 '경청과 공감'을 다른이가 내게 해 주기를 바라기 보다 제가 다른 사람에게,울 아이들에게 해 주어야 하는 의무라 생각 드네요.
종채맘님..
오늘,아니 어제 늦은 밤 23년지기 절친과 나눈 긴 통화의 요점정리를 해 주셨네요.찌찌뽕~
과연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이 아이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하는 것들인지....
잠든 모습을 보면 그렇게 안쓰럽습니다.아이들이나 신랑이나 모두....
누군가도 나의 잠든 모습을 안쓰러워 해줄까요???
지난 주 이스탄불에 출장다녀 왔어요.
열심히,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 (특히 버스 차장)을 보고 위로를 많이 받았지요.
태어나서 처음 이란 사람을 만나서 그나라 얘기를 들었는데,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주제 넘은 얘기지만, 심난할 때는 잠깐 떠나는 것도 좋을 듯 해요. 큰일 날것 같지만 실은 안그렇거든요.
4일 집에 없는동안 모처럼 남편도 아이도 제 잔소리에서 벗어나 잘 쉬었나 보더라구요. 얼굴에 편안함이 ..
시어머니가 주신 <부모와 아이 사이> - 하임 기너트- 읽으면서 아이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많이 배웠는데,
자꾸 잊어버린다는 .. 저희 시어머니는 자식들 다 키워놓고 많이 후회가 되신데요. 그런거 알았으면 안그랬을텐데.. 하시며 이제는 잘 키울 수 있겠다 하시는데 .. 너무 늦었잖아요..^^
제가 장담하건데 덤보 엄마님은 이미 현명한 엄마이신것 같은데요.
제가 양기?를 너무 많이 받고 와서 기운이 넘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자고 일어나면 또 욕심이 나고, 하루가 지나면 또 내가 손해본 것 같고.
이런 탐심이 나이들면 사라져야한다는데 저는 철이 안 드네요.
이름을 철주로 바꿀까봐요. 홍철주로.
하긴 내 친구 철수는 아직도 철이 안들었어요. ^^
덤보엄마님, 안녕하시지요?
아....언제나 저의 고개를 떨구게 하시는 덤보맘님..
내일 성공하여 웃는 아이로 만들고 싶어서 오늘 작은 소원을 못 이루어 괴로워하는 아이의 고통을 알면서도
너를 위해서야....너의 많은 날들을 위해서...........이렇게 꼬시고 있는...................
제 모습을 보셨나요??? 씨씨티비??? ㅎㅎㅎㅎㅎ
저는 언제쯤이면 덤보엄마님처럼 아름다운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오늘 바람이 너무 세차네요..
덤보엄마님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