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며칠전 신랑이 전화하더니 시간남는다며 십분만 통화하자~~~이러는데 당췌 왜케 시간도 길고 할말도 없던쥐...
열시간통화해도 끊을 때 아쉬웠던 적이 분명 있는데.....
그런데 언니들이 그러더군요.. 신랑이랑 십분동안 통화...그거 할말 진짜 없다...ㅎㅎㅎㅎ
저도 케이트님처럼 신랑 늦게온다면.......... 올레~~~하는데..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림스마미님~~~ 핸드폰 들고 [답장하기] 버튼 누른다음에 멍하니 고민하고 계신 모습 상상해보니 재밌습니다~
왕년에 림스마미님도 사랑해~~ 뭐 이런거 남발해주고 그러지 않으셨어요?
그래도 아빠에겐 애교스런 딸내미가 있으니 행복하겠다~
우리 림스마미님도, 열심히 일했으니 쉬세요~~ 해드리고 싶은데,
가만히 토닥토닥~~ 해드려요~
속 상하겠지요. 시댁봉사에 대한 make-up이 없단 말이죠?
본때를 보여주시라요. 이렇게 집 나간다고 해요.

아직까지 남편을 많이 사랑하시는군요..... ㅎㅎㅎㅎㅎ
전 오늘 남편이 저녁먹고 들어온다기에 조금은 뚱한 목소리로 "술은 많이 마시지마" 하고 전화 끊자마자,
"아~싸!" 했다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