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글이네요
이런 가슴으로 아이를 대해야 하는데,,,
나 자신이 너무 현실적으로 변해가는 느낌이에요
곤히 자는 우리딸아이 보니
괜히 가슴이 뭉클해 지네요 ...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항상 다짐하는 일들이 행동으로도 옮겨진다면 참 좋을것같은데...
올초...작은애유치원 자료집에 이글이 있길래,이 글을 싱크대앞에 붙여놓고 매일 다짐했었죠.워~~워~~하며...
그래도 어떤날은 딸에게 욕한날도있고 때린날도있고...설거지하며 울기도하고, 따라읽기도 하고....
다시 맘 잡으며,쑥쑥과함께 잘해 나가야죠....
전에 서점에서 이시를 읽어 보며
제 자신을 되돌아 봤던 기억이 있네요..
쌀쌀한 바람이 부니 더 사랑하고픈 마음이 드네요..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이 말이 제 심장을 콕~~찌르네요..
다시 키운다면.......???? .다시 내 아이로 살겠다고 하려나..........
오늘은 정말 처음 키우는것처럼 잘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