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 없이 주는 나무...
그 나무를 선택하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해서.. 나만 억울하다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나무 또한 나를 선택하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 했던 걸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 딸래미가 좋아하는 " 빨간머리 앤" 님....좋은하루 되시라요!!!
음---커피향 좋고~~~
가슴에 팍팍 와닿는 글귀네요..
딱 지금 제 심정이 귀찮고 미운 심정인데..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어제 스트레스에 인상 구기고 있었는데...
남푠이 눈치 보느라 여간 힘들었다고 오늘 출근길에 그러네요. 그리고
이제 눈치보는 것 더이상 참기 어렵다고...
이젠 제가 꼬리를 내려야 할 땐인가 봅니다.(예전에 그랬어야 하는데...)
시 앞,뒤부분만 퍼갈께요? 남푠 메일에 보내주려구요.
중간은 아직 생각하기에 넘 슬프거든요...
시 감사해요..^^ 커피 한 잔과 함께 좋은 아침 시작하세요~~
빨강머리앤만 해도 나이가 들어가나봐요. 이런 시가 마음에 와 닿으니.
난 남편이 부모같다우. 없으면 생활이 불가한 아이처럼 의지해요.
그걸 아주 일찍 깨달았으요. 늙어가는 남편보면 안쓰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