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음........정말 가늘고 긴 신자라서 ㅎㅎㅎ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입니당~
보기에 아름다운사람들 너무 좋은말씀이신것같애요
흉하지않도록 저도 아주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당~
저는 걍 아무생각없이 벌인일에 저보다 더 걱정해주시는 브죵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제가 벌이긴했으나 많이들 성원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받는걸요.
브죵님 40일 프로그램으로 더많은 사랑 나눠주세요~~~
저는 아이를 새벽에도 괴롭힐 수 있을거란 생각에 새벽기도를 나가볼까~~~라는 불순한 신자입니다 ^^;;
물론 아침잠 많아서 새벽엔 더더욱 쿨~~~하게 잡니다.
철야기도는 잘해도 새벽기도는 못하는 하나님 보시기에 얄미운 반항아입니다
정말 아이가 더 크면 새벽기도를 하고 싶긴한데...........zzzzzz
여러모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힘든일을 도맡아하는...두려움이 없는'
어쩜 저랑 정반대일까요? 그래서 저도 가늘고 길게 신앙생활을 유지하는가 봅니다.
솔직히 저는 브죵님이 300권 프로젝트 말씀하실때 왠지 일주일내에 종채맘님이 뭔가 일을 내실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리 성황리에 모집이 되고 있네요.
종채맘님 브죵님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큰 아이도 함께 하고 싶어지네요. 나름대로 리더스 챕터북 읽기 목록을 2년째 작성하고 있는데 일마레님이 올려주신 표를 보고 이뻐서 동생하고 함게 할까봐요.아마도 우리애는 동생이 보는 쉬운책으로 권수를 늘리지 않을까 싶어요^^
동네 친구가 별로 없는데 요즘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는 느낌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교회가 멀어서 지역별로 가까운 곳 사람들끼리 속회라고 금요일마다 예배를 드리는데 저는 맛있는 점심 먹으로 가는 날라리 신자임을 여기서 고백합니다.
전 크리스챤은 아니고 가톨릭..
맘으로는 누구보다 절실하고 의지하면서 몸은 참...^^
전 좋으면 좋은대로 내뱉고 표현하는 편이어서 과거에 가끔 상처를 받은 편..
그래서 맘 조금 닫고 너무 좋아도 적당히 좋다고 표현해야지.. 뭐 이런 잡다한 생각들로
인간관계가 원만치 않은...ㅎㅎ 사람인 것 같네요.
그치만 전 제 말로 "감성주의"가 꼭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여전히 좋은 걸 맘껏 표현하려구요..
요즘 아침 산책하면서 반짝이는 한강 물결 보면서 한없이 행복합니다.
이렇게 이끌어 주는 쑥도 있고 해서리...^^
제가 좀 운이 좋습니다.
제 운을 믿어볼려구요. ㅋㅋ 건방.....
님글에 괜히 감동해서 혼잣말 하다 갑니다^^

Rick Warren
The Purpose Driven Life
브죵, 주울, 종채맘.
사이버 세상에서 맺어진 친구도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해준 이들.
땡큐!!
옆에요? 아파서 학교쉰 딸만 있쓰요..
흐미 팍팍해라...
캠핑족 말고 뭐 자기도 강력한 자기장이 있음시롱... 사람끌어댕기는 자기장...ㅋㅋㅋ
나는 슬슬 에너지 고갈되는중임돠....흐미 삭신이야 손꾸락에도 관절염이 오는지...소가락부터 발끝까지 다 쑤여용 ...인자 브죵님이 부러와요...
인테리어를 어찌 돈아껴서 해볼까 하는디 엄두가 안나내요...
나도 많이 늙어부렀내..인자 다가올 일감이 무서버~~~
신앙생활도,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도,또 쑥에서 활동도 모두 열심이신 브죵님~
너무 보기 좋고 부럽고 자극이 됩니다.
저는 헐렁한 천주교 신자에다 대충 사는 주부요,윽박지르는 엄마...잉~
그러나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지요^^
제 비록 헐렁한 신자이나 하나 확신하는 건 나중에 하느님 앞에 갔을 때
'네 마음 다 안다. 수고했다'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을 거란 믿음으로 열심히 삽니다~
제가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인지...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가슴 따뜻한 글이네요~~~
새로운 출발로 저도 가슴 설레고 있어요.
이런 설레임이 얼마만인가??? 싶어요!
머릿속에서 어떤 책으로 할까??? 이런 생각이 넘 즐겁네요.
어제부터 룰루랄라~~ 신나는 마음으로!!
엄마만 신나려나??? 아들한테도 소리내서 4권이다!! 미리 귀띔해놨시요~~
스탠바이하고 있을께요...
브죵님! 종채맘님!~
여러분들 모두 모두 감사해요~~
창세기를 읽을때도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브죵님의 글에서 다시 그 구절을 만나니... 감동이 퐁퐁퐁...
제가 참 부끄럽네요...
아~~브죵님이 쑥 초게의 박지성!ㅋ 종채맘님 심장에 펌프질을 하셨군요...ㅋㅋ
환상의 궁합입니당 ㅋ
'쑥은 종채맘님과 브죵님께 사은품을 전달하라!!!!!ㅋ'
브죵님.. 크리스챤이셨군요~~
긍정적인말, 감사의 말을 많이 하면 즉 선을 뿌리면 그 쌓은 선이 다시 본인에게 돌아온다고 합니다.
이리 살려면 모난 부분들이 많이 다듬어져서 둥글둥글 해져야 하니, 참 어렵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셨는데
지금 저를 보시고 보시기에 좋으실지.... 가슴이 아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