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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수학 40점.....한달이 조금 지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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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현맘
  • |
  • 2009-10-17 21:21
답댓글

부럽네요.

한달만에 세 아가씨들이 수학에 자신감이 붙다니...

게으른 선생님이라...동감이에요.

선생님이 문제 푸는 것만 보고 다안다 싶어

직접 손으로 써서 문제 푸는것을 멀리 하거든요.

저도 게으른 엄마라...울아들은 싫어하지만...

수학은 직접 손으로 쓰면서 해야 실력이 는다고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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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맘
  • |
  • 2009-10-10 22:16
답댓글
넘 부지런하신 분이었네여.전 쑥쑥을 한참만에 들어왔고,리더스 300권에 동참한 신입인데요.^^ .전 제 아이  영어,피아노,수학,국어 나름 열심히 가리킨다 하다가,아이에게 이것저것 자꾸 하라고만 시키는 엄마가 되어 얼마전 국어는 학습지 선생님 불렀는데..... 종채님 아이도 그리고 다른집아이도 모두 놓치는 것 없이 잘 이끄시는 것 같아 존경스러워요.가끔씩 종채님 도움좀 받아야 겠어요. 도와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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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10-09 14:35
답댓글

와우!! 브라보~~

끈기와...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종채맘님이 항상 존경스러워요~

울동네 사셨으면 제가 맨날 딸래미 델구 출근도장 찍으러 갔을텐데...

멀리 계시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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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09 16:32
샤르휘나님 따님이야 걍 냅둬도 잘하는 아이잖아요...흥~~~ ㅎㅎㅎ
샤르휘나님도 저 달력 뽑아서 갓난조카에게 하루에 4권씩 읽어주기하세요 ^^
따님은 절대 하지마세요..ㅋㅋㅋ (넘 속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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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숲
  • |
  • 2009-10-09 13:56
답댓글

음...존경스럽네요^^

우리 5학년 여자조카아이 이제 스스로 수학문제 풉니다.

전에는 '고모 어디까지 풀어? 어느 문제집풀어? 뭐 풀어?....이렇게 질문하더니

이제는 스스로 기본문제집 한단원 끝나면 심화문제집으로 바꿔 가면서 풀고 있습니다.

전에는 제가 조카 문제집 풀면 제가 채점하고 틀린거 풀라고 하고

또 틀리면 제가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제는 스스로 체점하고 틀린거 스스로 풀고 하네요...

1학기 기말때 70점대 였는데 이번 중간고사는 몇점을 맞을지 ...

일단은 스스로 수학에 자신감을 가진거로 만족을 해야겠지요^^

저나 조카나 이제 3개월 되었는데 앞을 내다보고 꾸준히를 외치며!!!

 

주말에는 절대!!!쉬어야 한다는 조카

주말에도 해야 한다는 고모...

결국 조카 말대로 주말은 쉬고 있지만 ㅋㅋㅋ

이번 겨울방학때 제대로 함~~~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학기때는 주말엔 쉬어라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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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09 16:36
저희는 주말엔 절대 당근 쉽니다.
시험 코앞에 두고도 쉬는데 당연 쉬어야죠...
에잇ㅅㅅ 넘 가혹한 고모....ㅎㅎㅎ
하늘숲님 너무 잘하고 계시구요..
분명 다리 쭈욱 펴고 마음 편히 지난 얘기 하실 날 올거에요.
스스로 푸는게 어디에요..일년만 기다리세요
하늘숲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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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력하자.
  • |
  • 2009-10-09 13:27
답댓글

전 요즘 수학도 영어도 항상 그자리에 머물러있는것같아 좀 지처가고있어요

수학도 열심히 한다고하는데도 어느정도 선.그위까지는 안되나보더라구여

어려운 문제 식은잘해놓고 연산에서 틀리기를 반복.(매일 연산만 따로2년째 헉)

올림피아드문제 까진 아주 멀어있는듯한 정체기...

그래도 울 아들녀석은 씩씩하답니다.쩝~

활기넘치는 종채맘님 덕분에 에너지좀 얻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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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09 16:40
에고...우리아가씨들은 올림피아드문제나 심화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어요 ^^
어느선을 넘으려면 꼭 심화는 하셔야해요.
연산이 틀린문제에서는 찍~~~긋지 마시고..
검산 다시해보자..라며 스스로 찾아서 고치게 해주세요..
저희아이들도 연산 매일 시간재고 검산하고 했어요.
노력하자님....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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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09-10-09 00:00
답댓글

수학은 정말 계단식이라 40점이라면, 적어도 6개월. 아마도 그 정도는 잡아야하구요. 자연수 사칙연산부터 되는지 보고. 정말 연산도 기초체력이드라구요. 기본기가 없으면 분수 사칙연산에서 수학을 75%빼고 나머지는 수포자가 되고 그러다가 중학교때 50%, 고등때 30%만 수학을 한다고 하네요.

수학을 못하면 학교 가기가 싫어진대요.

수학을 잘하면 그래서 학교 가는게 즐겁구요.

이유는 수학시간이 일주일에 많거든요. 수학 잘하는 아이들 중 말썽부리는 문제아는 없대요.

그러니 꼭 6개월은 더 철저하게 보셔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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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09 08:38
역시 수스님은 냉철하셔서 제가 좋아한다니까용ㅇㅇ^^
당연하죠... 제가 말한건 1단원~3단원까지..그것도 학교시험수준만을 말한거에요.
여전히 그 세단원을 제외하고는...........음..........ㅜ.ㅜ

저희집에서 가장 수학을 안정적으로 하는 6학년 아이도 처음 방학때 3시간정도씩..
학기중에도 1~2시간을 꾸준히 해오면서 일년이 지나서야 제가 손을 떼고 스스로 자리를 잡아갔고
이제는 수학이 너무 좋고 어려운 문제를 보면 설레이기까지 한다고하니
이 세아가씨들은 일년은 더 해야겠죠..

당연히 부족한 연산은 계속 하고 있구요.
처음엔 검산하라면 하기 싫다고하고 못한다고 난리고 문제푼 시간보다 더 걸리더니
여전히 검산을 잘하는건 아니지만 어제 시험볼때는 검산으로 틀린부분 한문제씩 잡아내더라구요.
수업중에 문제푸는 아이들 속도며 표정을 보면서 아이가 부족하고 잘 모르는 부분이 무언지..
숙제 채점하면서 틀린문제에서 아이가 이해 못하는 부분, 잘못하는 부분을 반복해서 설명하고 반복해서 풀었어요.
숙제할때는 문제푸는데 걸린 시간을 꼭 체크해서.... 아이가 잘 이해하고 풀었는지 아닌지도 확인하거든요.
처음엔 잘 이해 못하는 부분 지우개로 다 지웠더니 울고불고...왜 지워요..다했는데....콱~~~
6개월보다 훠얼씬 더 길게 자세히 지켜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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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
  • |
  • 2009-10-08 23:00
답댓글

새삼...당신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마지막 수학문제 30권 풀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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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09 08:43
유희왕님 수학문제집 30권풀기.....요거 땡기시죠??? ㅎㅎㅎㅎ
저 무지 단순해서 자꾸 찌르시면 진따로 한단말이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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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민맘
  • |
  • 2009-10-08 23:00
답댓글

울 아덜은 둘째치고 울엄마 친구분중에 종채맘님 같으신 분 계셨더라면

지금 내 인생이 바꼈을텐데, 흑흑 넘 부러워요 A,B,C가...

넘 멋져요 종채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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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09 08:48
울신랑이 한번..딱한번은 그런말을 하더군요.
내가 너같은 엄마한테 자랐으면 많이 달라져있을텐데........

근디 요즘 매일 게임하는 신랑을 보며...
자기 내 아들이었음.......듀거떠~~~
너도 내엄마였으면.............흰머리 많이 늘어떠~~~~ ㅡ.ㅡ;;

앗...나보다 숫자가 높당ㅇㅇ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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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9-10-08 22:22
답댓글

종채맘님!!! 당신은 어디에???ㅋ

일단 짐부터 보내고 울집아~는 주말에 그댁으로 보내도 되오리까???ㅋㅋ

앙~~! 세상은 불공평하구려..

이집은 넘 갖은것이 많다는...ㅋ

존경하오!! 종채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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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09 08:43
찬빈이처럼 잘하는 아이는 안받아여..짐만 받을까나???? ㅎㅎㅎ

맞아여...불공평해요..
당췌 이리하는데도 매번 틀리고 오는 울막내랑 큰넘....
당췌 남의집은 딸들이 잘한다는데.....ㅜ.ㅜ
어제밤 틀린문제 다시풀고 다시설명하고를 반복...
오히려 옆에서 슬쩍 본 둘째넘은 휘리릭 풀어버리고는 지꺼하고 있고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풀고 밥먹는데..확인하고보니 또 틀렸네...
콱~~~~~~~~ (근디 아이는 아무렇지 않게 밥 잘먹고 나혼자..헉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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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0-08 22:19
답댓글

어우.. 대단하시네요.

반복해서 이해하게 해야하는 거죠?

제가 일찌감치 수포자였어서..감동 그자체네요.

팁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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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09 08:46
아이가 틀린문제를 잘 보셔야해요.
틀린문제를 실수로 틀린건지..이해를 못하는건지..잘파악하셔서
이해시키시면 돼요..
그리고 실수도 반복하면 실력이되기떄문에 틀렸다고 무조건 답을 알려주지 마시고 아이에게 실수한 부분을 찾게하시고, 몰라서 틀린문제는 어떤걸 모르는지도 아이 스스로 알수 있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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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10-08 21:05
답댓글

종채맘님 대단하셔용~~.

벌써 A양이 100점을 바라보고 있나요? (저한테 보내란 얘기 취소~~. 이 얘기 기억하실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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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08 22:09
앗 심플라이프님 저 기억력 엄청 좋아요..
저 아가씨덜 말고 울막내 좀 받아주세요 ^^

전 걍 엄마들만 잡았습니다..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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