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장군맘님 같이 하게 되셔서 기뻐요..
제가 300권이라고 잡은건 그냥 목표예요..
하루에 한권씩해서 100권을 하기엔 너무 느슨해서죠..
이왕 같이 하는거 조금은 벅차게 하는게 좋잖아요.
하루에 4권도 딱 정해진게 아니라 날짜를 계산해보니 하루에 4권정도 읽어야겠더라구요.
제 경우엔 집듣은 포함시키지 않았는데, 챕터북의 경우 시작단계면 챕터별로 한권으로 쳐주시면 아이가 신나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어찌되었건 작심삼일이 되기 쉬우니까 같이하면 좀 더 수월하게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에요.
장군맘님 성공하셔서 겨울방학때 챕터북 읽기 함 하세요^^
제가 염려하는 것 중에 하나도 너무 300권에 목매다가
아이에게 무리수를 두게 되는 것들입니다. 아이가 3학년 정도라면 어느정도 강압으로,
꼭 해야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가 어릴 경우는 또 질릴수도 잇을 것 같아서요.
특히 남자아이의 경우 소리내어 읽는 것을 죽어라 싫어하는 경우도 많겠지요.
저희 아이도 지가 내키지 않으면 좀체 안 읽거든요.
그럼에도 말하기를 위한 준비작업으로서 또 쉬운 문장을 다시 다진다는 의미가 있어서
또 필요한 과정이기도 한 것 같아요.
너무 300권 연연하지 마시고, (권수 채우려 자꾸 얇은 책만 읽게되는 누를 범하지 않도록..)
잘 조절해주세요. 저도 100권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반칙왕이라고 했지요...... (제가 종채맘님보다 나이가 많아서... 기냥 반칙으루다~~)
리더스클럽에 댓글 달지 않으신 분들도 달력 인쇄하셔서,
새출발하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함께 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러면서 얻게 되는 것들 진행기로 올려봐도 참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