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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리더스300]저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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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종채맘
  • |
  • 2009-10-09 16:52
답댓글

우선 장군맘님 같이 하게 되셔서 기뻐요..

 

제가 300권이라고 잡은건 그냥 목표예요..

하루에 한권씩해서 100권을 하기엔 너무 느슨해서죠..

이왕 같이 하는거 조금은 벅차게 하는게 좋잖아요.

하루에 4권도 딱 정해진게 아니라 날짜를 계산해보니 하루에 4권정도 읽어야겠더라구요.

제 경우엔 집듣은 포함시키지 않았는데, 챕터북의 경우 시작단계면 챕터별로 한권으로 쳐주시면 아이가 신나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어찌되었건 작심삼일이 되기 쉬우니까 같이하면 좀 더 수월하게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에요.

장군맘님 성공하셔서 겨울방학때 챕터북 읽기 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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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09 18:34
참여하는 아이들 레벨이 조금씩 차이가 나다보니,
아주 얇은 책을 하는 경우는 좀 수월하겠지만, 조금 두께가 있는 리더스의 경우는
집듣 따로 진행하면서 또 디비디 보면서 소리내어 읽기 4권을 벅차게 느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종채맘님처럼 목표를 높게 잡고 이루는 걸 즐겨하는 사람이 있고,
목표가 힘겨우면 출발부터 버겁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지요..^^

그러고보면 쑥에 일마레님이 참 읽기표를 잘 만드신 거 같아요.
날짜와 읽은 권수가 있지 꼭 300개를 채우는 스티커 형식이 아니잖아요.
매일매일 집듣, 흘려듣기, 소리내어 읽기 한 것을 전부 적을 수 있는 형식이라
참 맘에 드네요.. ^&*

챕터북 읽기... 벌써 계획하고 있는겨?? 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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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09 21:03
챕터북 읽기...음...이러시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잖아요....ㅎㅎㅎㅎ 천천히 하죠 머
솔직히 챕터북 하는 아이들 삐질까봐 챕터북 100권 같이 하면 어떨까~~솔직히 생각중이에요.
우리집 큰넘덜이 달력에 급흥분상태라서..^^

솔직히 300권이라는건 상징적인 의미일 수 있어요.
짧은 책을 읽는 아이이야 정말 쉽긴하겠지만, 그 책을 읽을 수준이면 그것도 만만치는 않을거구요.
리더스라고 해도 2~3단계는 글밥이 제법되서 한권 소리내서 읽기도 힘들텐데...
그정도 수준이라면 좀 더 쉬운걸 한두권 같이하면서 읽기 힘을 좀더 늘려가기도 하고..
하루에 4권이라는것도 평균적으로 그렇다는거지...꼭 4권은 아니잖아요.
하루에 한권이든 열권이든 혼자하면 느슨해지기 쉬운데 같이하면 좀더 수월해지지 않을까싶은거죠..

어케 진짜 호리드반 함 하실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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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09 21:11
장군맘님 글에 우리끼리 장군 멍군인겨?? ㅋㅋ

나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이미 챕터북을 읽고 듣는 정도라면.. 사실 굳이 체크하면서 끌어갈 필요가 없지 싶어요.
어느정도 읽기나 듣기에 연륜?도 쌓이고 노하우도 있을텐데 굳이 다같이 끌고 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조금 미루었다가... 겨울방학 때 즈음...
챕터북 클럽 하나 만들어서 끌고 가요..

그 때는 시행착오나 참고할 것을 좀 보강해서...
호리드 핸리반, 매직스쿨버스만.. 제로니모반.. 매직트리하우스반..
등으로 나누어도 좋구요.... 그땐 내가 총대를 맬테니..

쬠만 기다리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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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09 14:52
답댓글

제가 염려하는 것 중에 하나도 너무 300권에 목매다가

아이에게 무리수를 두게 되는 것들입니다. 아이가 3학년 정도라면 어느정도 강압으로,

꼭 해야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아이가 어릴 경우는 또 질릴수도 잇을 것 같아서요.

특히 남자아이의 경우 소리내어 읽는 것을 죽어라 싫어하는 경우도 많겠지요.

 

저희 아이도 지가 내키지 않으면 좀체 안 읽거든요.

그럼에도 말하기를 위한 준비작업으로서 또 쉬운 문장을 다시 다진다는 의미가 있어서

또 필요한 과정이기도 한 것 같아요.

 

너무 300권 연연하지 마시고, (권수 채우려 자꾸 얇은 책만 읽게되는 누를 범하지 않도록..)

잘 조절해주세요. 저도 100권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반칙왕이라고 했지요...... (제가 종채맘님보다 나이가 많아서... 기냥 반칙으루다~~)

 

리더스클럽에 댓글 달지 않으신 분들도 달력 인쇄하셔서,

새출발하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함께 해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러면서 얻게 되는 것들 진행기로 올려봐도 참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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