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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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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영어맘
  • |
  • 2006-04-04 09:50
답댓글
아래 분 말씀 동감합니다...
영어 유치원이든 아니든 다리품 팔고 수업 꼭 참관해보고 그래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거 같아요..
글고 지속적 관심가져야 겠구요..
일반 유치원도 영어 특기 수업이 어떤 게 있나 꼭 알아보고..또 우리 쑥쑥 맘들이 집에서 더 신경써 준다면 영어 유치원 못지 않을 수 있고요....
모든 결정은 엄마가 내리는 거 쟌아요..
전 그냥 막연히 생각만 가지고 있었던 시간들이 후회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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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튜맘
  • |
  • 2006-04-04 07:52
답댓글
잘은 모르겠지만 울아들도 영어유치원을 보내고 있어서..저도 5세땐 일반유치원을 보냈었구여..
지금은 키즈 2년차예요..첨에 저도 고민 많이했어여..밤새 두통으로 아팠더랬었죠-_-
지나고 보니 경제적으로 벅차기는해도 그때 잘했어란 생각이 든답니다..
울 동네 강남은 아니지만(연희동이구여..)영어유치원 꽤있더라구여..
여기돌아다니면 첨 들어보는 유치원도 많지만요.. 그래도 원더랜드..에스엘피..키즈칼리지..다방문해보고
비교해보고 결정했었어여..
일단은 다리품파셔서 직접가보시구여..비교해보세여.. 전 고민하다 키즈 보냈어여.. 정말 영어만 할뿐이지
재미있게 놀다오는 일반 유치원이더라구여..좀 안타까운건 이와스나..뭐 다른 영어유치원은 가베니 오르다니과학이니.. 커리가 다되어있다는데.. 그게 흠이라면 흠일까.. 여기는 거의 영어적인 수업 위주예여..
그래도 울아들 재미있어 죽겠답니다.. 아픈날 말구는 유치원을 안간다 말한적 없습니다..
제가 영어가 안되서..그렇지  프리토킹만 해준다면 금새 물오를듯한 느낌 받습니다..
영어하나 생각하신다면 꿋꿋하게 맘잡으시고 보내세여.. 저 포함해서 만족할 다른맘님들 많을꺼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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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요
  • |
  • 2006-04-04 01:49
답댓글
경험담... 도움이 많이 됩니다. 대치 위즈아일랜드 보내구 있는데...
대치동쪽 어느 영어유치원이 좋은지 알려주심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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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한 아줌마
  • |
  • 2006-04-03 22:50
답댓글
영어 유치원 보내는 맘들은 얼마나 좋을까 남편들이 돈을 많이 벌어오시나봐요.
쑥쑥에 오면 영어 유치원 많이들 말씀하시길래 그런가부다 했는데 아이 어린이집 다닐 나이가 되어 알아보니 영어 유치원 가격이.... 보낼까 말까 고민할 수 있는 그 여유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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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아맘
  • |
  • 2006-04-03 22:14
답댓글
어설픈 일반 유치원보단 영어 유치원이 훨  낫다에 한표! 입니다.
다만 제 아이 같은 경우엔 같은 반 친구 두어명이 영 힘들게 하였던 모양입니다.
일반 유치원에어서 두어명은 별 문제가 안되었지만,
한반 정원이 12명이었던 영어유치원에서 두어명은 문제가 되더군요.
지금 제 아이는 제가 워낙 보내고 싶어하던 일반 유치원에 자리가 나서 보내고 있지만...
아마 그렇지 않았더라면 올해(7세)도 영어유치원에 보냈을 거예요.
 
역시 5세부터 다닌 아이들과는 차이과 확연합니다.
근처에 좋은 영어유치원이 있다면 보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일반유치원이나 영어유치원이나 개의치 마시고,
정말 여러면에서 좋은 점을 갖춘 곳을 보내세요.
요즘 영어유치원에서는 인성 쪽도 많이 신경 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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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두여
  • |
  • 2006-04-03 22:13
답댓글
작년 10월부터 해피맘님처럼 엄청 고민을 많이 하고 쑥쑥한마당에서 거의 매일 살다시피했답니다..
아이가 5세라 넘 이르지않을까 또는 영어는 얻지만 잃는 것이 더 많지않을까하구요...
근데..다들 하시는 말씀들이 밑의 여러 님들과 의견이 거의 같았습니다...
영어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산만하니 인성이 부족하니...그건 가정교육과 아이 성격의 차이지 유치원의 차이는 미비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수업도 일반유치원처럼 가베, 오르다, 체육, 미술, 과학 커리큘럼 다 짜여져 있구요...단 영어로 한다는 차이인데...보내고 몇 달만 있음 수업을 이해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해요...
우리 아이는 워밍업반 1월 중순부터 다녔어요...
저도 쑥쑥맘인지라 꾸준히 영어를 접해주었는데....단어이외에 별다른 아웃풋이 없었는데...두달도 안 돼서 유치원에서 자주 쓰는 말들은 영어로 다 하더라구요...
저도 좀 놀랬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참고사항일뿐 직접 발로 뛰어서 일반이든 영어든 맘에 드는 유치원을 선택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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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 |
  • 2006-04-03 21:54
답댓글
저도 영어유치원 만족합니다. 특히 3년차 아이들의 실력을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하겠더라구요. 부럽기도하고.. 일반유치원보냈었는데 인성교육 말로만 강조하지 아이들은 매일 크고작은 다툼이 있고 선생님은 아이들이 많으니 방치? 하는 시간도 많아보이고 영어유치원은 인원적고 선생님수 많고 시설좋고 훨씬 인성교육이 잘되는것 같아요 . 그리고 초등학교 적응문제도 이건정말 개개인별의 차이지 영어유치원다니면 산만하고 적응못하고 그런게 절대 아니더라구요.
영어유치원-제대로 좋은 커리큘럼을 갖춘 좋은 선생님과- 3년차 아이들 수업을 참관할 기회가 있었는데-지금 초1된 아이들- 이건 입이 딱벌어졌습니다.
프리토킹이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리터니가 아니라 그냥 네이티브 아이들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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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저맘
  • |
  • 2006-04-03 21:12
답댓글
저희 아인 7살인데 이번에 1년차 들어갔습니다,,한달다녔지만,결론은...늦게보낸걸 땅을 치고 후회한답입니다,, 저도 유치원교육이 중요하다는 소신으로 영어유치원은 첨에 생각도 안하고, 동네에 좋다고 소문난 유치원에 새벽같이 줄서서 입학시켰지만, 한반에 37명이나 정원이 되다보니...튀는 아이만 계속튀고,,울아이같이 내성적인 아이는 선생님 눈길한번 받기도 힘들고,,,,게다가 영어학원 애프터로 다니느라 돈은 돈대로 들고,, 결국 이번에 옮겼는데.2년차도 못들어가고 1년차로 입학했어요,,
그래도 만족합니다,,7세는 1년차라도 다들 집에서 어느정도 하고 온 상태더라구요,,한학기쯤 지나면 2년차애들과도 별 차이가 없다고 하니까요,,,그리고 인성교육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없어요,,오히려 소수정예다 보니 세심한 케어와, 좋은 식단,,,예쁜 원복,,늘어가는 실력,,,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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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맘
  • |
  • 2006-04-03 20:40
답댓글
이런 글 쓰면 반발 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전 영어 유치원이 인성부분에서 부족하고 한국 유치원은 그렇지 않다는 의견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솔직히 저희 아이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5세때 일반 유치원 보내면서 아이가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그전에 놀이방에 비해 아이들은 많고 선생님 두분이서 아이들 (20명뿐이었지만) 통제가 잘 되지 않았던 거 같아요. 항상 아이들끼리 싸우는 일이 발생했고 선생님이 화내신 다거나 엎드려 있으라거나 했던 일도 더러 있었던 거 같아요.... 좋았던 점도 많았죠 야외 활동은 거의 주1회정도 있었고 정말 다양한 곳에 많이 갔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인성부분엔 별로 전혀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아직도 그때 선생님이 화냈던 이야기---아이가 잘 설명을 듣지 못했나봐요...하지만 그럼 교육적ㅇ로도 나쁜거 아닌가요.. 하면서 솔직히 좋아하는 거 같지 않아요...
 
반면 이번에 들어간 영어 유치원은 대만족스러워합니다. 아무래도 가격 때문에 학생숫자며 선생님이 아이들 대하는 태도며 다 다를지 모르지만 아이가 훨씬 좋아하고 제가 봐도 많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외국선생님도 너무 좋아하고 부담임 한국선생님도 너무 좋아하구요..그렇다고 선생님들이 마냥 유하신거 같지도 않구요.....
 
게다가 요즘 같아선 정 정말 영어 유치원을 왜 이제사 보냈나 싶습니다..솔직히 전 나름대로 집에서 시키니깐 아이가 어느정도 영어를 할꺼라고 믿었지만 솔직히 아이의 실력은 영어를 접해보지 않은 아이보다야 낫겠지만 쏟은 정성보단 못한거 같아요...(여기 쑥쑥의 몇몇 아이들 비교해보면) 그리고 돌이켜보면 5세 중반부터 우리말을 더 잘 할수록 영어는 외국어로 자리잡았던거 같아요. 아이의 영어 output은 갈 수록 떨어졌고 4세때는 영어노래 불러주면 곧잘 흥얼거렸지만 그게 정말 약해진다고나 할까요...정말 너무 많이 잊어버리는 거 같았어요...물론 엄마가 지속적으로 체계적으로 하지 못한게 가장 큰 원인이지만 엄마들이 생각한 거  보다 결과가 별로 일 수 도 있을 거 같아요...5세 말 경에는 제 영어질문들에 대해 아이는 점점 더 이해하지 못해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이제 한달이 지났을 뿐이지만 아이는 제 영어 질문에 곧잘 영어로 대답하고 선생님이 하신말들 조금씩 영어로 옮깁니다... 그리고 조금 읽고요..
물로 길게보면 이게 또 아무차이가 아닐 지 모르지만
전 영어유치원이 인성적으로 부족하다는 건 별로 동의 못 하겠어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빨리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답니다.....
 
제가 넘 극단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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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 |
  • 2006-04-03 15:09
답댓글
저는 5세초반에 일반유치원을 보내다가 영어유치원으로 보내고 지금 초1이 된 엄마입니다.
제 주변에는 6세부터 영어유치원에 보낸 엄마들이 많은데 지금은 많이들 후회하고 계십니다.
좀더 일찍 보낼껄.. 하시는 분들과 일반유치원 졸업시킨 엄마들은 오히려 더 막막해 하구요.
저는 케어면이나 시설이나 영어유치원이라고 부족함이 전혀 없고 오히려 나으면 낫다고 생각하구요.
저는 영어유치원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지금 저희 아이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모두 미국아이들 그 나이에 넣어도 전혀 무리없이 수업하고 생활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국어가 부족한것도 아니구요..
전 만족하고.. 오히려 이런 접근법이 초등에서도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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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맘
  • |
  • 2006-04-03 13:55
답댓글
저도 예전에 했던 고민이라서 몇자 적습니다.
큰애(초등)은 안보냈고, 아니, 영어유치원이란게 있는지도 몰랐구요.^^;;
지금 작은애(6살) 영어유치원 보냅니다.
큰애는 엄마표와 방문수업을 계속하다가 1학년말에 학원으로 보냈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듣기가 잘되는 편이었고, 다만 파닉스가 부족하니 리딩이 잘안되고, 레벨이 좋지않았어요.
말그대로 4대영역이 골고루 발전하지 못한 상태였지요.
그래서 둘째는 영어유치원으로 보냈습니다. 어려서인지, 별거부감 없고 놀러간다는 생각으로 다니는듯.
큰애때를 생각해보면, 일반유치원은 7세가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취학에 직접적인 도움이 많이되고, 프로그램도 가장 알차고요.
작은애는.... 올해는 관찰의 시기로 생각하고, 부족함이 없다싶으면 내년(7세)에도 영어유치원 보내고,
아님, 7세때는 일반유치원보내고, 영어학원 오후반도 괜찮을듯 싶어요.
6살은 오후반이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구요.(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영어유치원은 아무래도 영어학원의 유치부이기 때문에 2%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이건 일반유치원도 비슷합니다.
큰애때 일반유치원 보내면서 영어때문에 허전(?) 했거든요.
만약, 영어유치원을 보내신다면,
7세보다는,
5세나 6세때 (그나마 취학에 대한 학습적인 걱정에서 여유로울때) 영어유치원을 보내는게 좀 더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싶어요.
단,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케어나, 시설, 환경, 인성적인 부분이 꼭 고려가 되어야겠죠.
영어유치원이 삭막한 감은 좀 있어요.
일반유치원이나, 영어유치원이 나름대로 장점이 있으니
미리 계획을 세워서 준비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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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ell
  • |
  • 2006-04-03 11:51
답댓글
안녕하셔요^^
맘의글을보면서 예날제생각이 나는군요.^^
먼저 저희아이는 5세 때 원더랜드 1년,  6세때 부터 일반 유치원(인성교육으로 유명한)을 보냈고 ,
7세 지금은 일반유치원 다니면서 오후반 월수금 원더래드 다니고 있어요.^^
지금부터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영어 유치원 은 어릴대 먼저 보내세요.
왜냐면 영어를 재미있게 ,부담업시 받아 드릴수잇고 , 소리에 민감하고 더 발리 흡수할수 있어요.^^
그리고 그 다음해엔 일반유치원 보내면서 엄마가 집에서 재미있는 영어 동화책(노부영같은.^^)으로 연결시켜주시고 ,도 문화센터 같은 곳도 이용하시면 좋겠죠?? 이대 중요한건 영어를 놓지않는 것이라는 생각이들더군요..이대 오후반도 생각햇으나 체력이 안됄것같더라구요.
7세대는 오후반으로 영어유치원을 연결하ㅡㄴ것이 좋더라구요.
일단 영어 유치원은 듣기와 말하기를 위해서 보내고잇구요.........이건 시간이 지나고 아이가 자랄수록 시작이 힘드니까요...지금부터는 죽~보낼생각입니다 듣기와말하기 위주로 하는 학원을......
그리고 7세부터는 체계적인 phonics가 필요하다고 생가돼구요.^^
이상 두서없는 지금까지 우리아이와제가 시행착오를 격으며 어느정도 자리잡은 저의생각들입니다
다른맘의 조언들도 많이 들으시고 계획잘~세우셔서(장기적으로)
성공하시길바랍니다.^^홧~팅!!!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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