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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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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니샤니
  • |
  • 2013-04-16 11:3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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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쩡이영이맘
  • |
  • 2009-11-10 14:04
답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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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맘
  • |
  • 2009-10-21 15:16
답댓글

엄마표와 학원표에 대해 어떤 큰 구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단계가 어떤지 엄마가 또는 아빠가 지속적으로 챙겨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 아이는 지금 3학년이고, 유치원까지는 영어책 읽기, 테이프 듣기, 비디오 보기를 하다가, 초등 1년부터 ㅅㅇ외국어 학원에 다니며, 현재 레벨 English time C2 입니다. 어릴때 부터 귀가 뚫려서, 학원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며 잘 따라와주었습니다. 한텀이 2개월씩이어서 아이가 힘들어하면 중간에 한텀씩 쉬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영어 학원숙제를 챙겨주는 것은 엄마의 몫이었습니다.

작년에 8살 터울 나는 여동생이 태어나고, 출산휴가기간동안 친정에서 쉬고, 다시 회사에 복귀하고, 따로 영어를 봐줄 틈이 없었습니다.

그러고는 학원선생님과 최근 상담전화를 하다보니, 지금 반에서 가장 어려서 따라오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 학원은 같은 레벨이면 학년 구분없이 한반에 수업합니다. 지금 초3부터 중1까지 한반에 있는데, 초3은 저희아들밖에 없다네요.. 그전 텀에는 몇 명 있었는데, 다른 학원으로 옮겼다고 하네요..

아이 아빠도 너무 바빠서 매일 늦고, 저는 퇴근후에 둘째를 보느라, 1년동안 그것도 몰랐습니다.

학원에서는 단어시험, 암기, weekly test를 못 보면 남겨서 보충수업을 시키는데, 몇번 늦길래, 과정이 조금 어려워졌나보다 했습니다. 남자아이라 내색을 안 하니, 어떤지 몰랐던거지요..

그래서 전화온 날부터 문장, 단어 암기를 함께 봐주고 챙겨주니, 일주일도 안되어서 담임 선생님왈 아이가 너무 잘 한다고합니다.

실은 이런 현상이 학교 공부에도 나타났습니다.

딴에는 10살이나 되었으니, 동생을 보는 이 시기동안 스스로 독립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부모의 역할이 모든 걸 챙겨주는 것 말고도, 길라잡이의 역할도 있는데 한동안 그러지 못했던거요..

진정한 엄마표라는 것은 아이의 공부 레벨을 이해하고, 어려운 점을 함께 해결하여 다음에 스스로 할 수 있게 이끌어 주고, 영어에 대해 흥미를 잃지 않도록 계속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학원을 다니면서도 지속되어야 하고요..

다행이 아이 아빠가 이제 바쁜 일이 끝나서 역할분담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좋아하는 책 함께 읽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Horrid Henry와 Franny K Stein의 왕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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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율맘
  • |
  • 2009-10-19 16:09
답댓글

만재아빠님~~~

저희 애는 올해 6세고, 영유2년차 입니다.

내년 7세까지 영유를 더 보내고 초등부터 엄마표로 진행할까?

아님 7세부터 영유끊고, 엄마표로 진행할까? 고민중이랍니다.

 

반나절 영어권에서 생활하다 오는거라서, 사실 귀가 많이 뜷린것 같습니다.

영유 다녀온 후엔, 엄마표로 짬을 내서 하고 있구요~~

 

영유 1년이면, 천만원인데.....

내년에 그 천만원을 세이브 시켜서, 영어책과 비디오을 왕창 사는게...

멀리볼땐 이득일까요?

2년쯤 다니고 보니 영유에서 발을 떼기가 좀 불안한 감이 많습니다.

먼져 가신 선배로서,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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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맘
  • |
  • 2009-10-19 14:45
답댓글
만재아빠님, 쑥쑥의 많은 고수님들 도움 받아 집에서 영어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많이 들려주고 읽히는 것을 목표로 지금껏 매일 노력하고 있어요. 하는 중간중간 불안할 때마다 만재아빠님처럼 말씀해 주시는 분들의 글 읽으며 흐트러지는 마음 다져잡기 하고 있답니다. 엄마표 하는 동안 궁금해하고, 흔들려하는 저와 같은 많은 엄마들을 위해 가끔 힘되는 말씀 또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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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09-10-19 12:38
답댓글

힘을 실어주시는 말씀 너무 감사해요.

좋은글 읽고 항상 의기충전해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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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09-10-18 08:03
답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끝까지 꾸준히 하는 것만 남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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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티
  • |
  • 2009-10-17 22:54
답댓글

많은 힘이 되는 글입니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나,,, 수없이 생각하고 갈등하고...

멀리 보면서 간다고는 하나 때론 조급해지고 그랬는데,,,

만재아빠님 글 보면서

다시 한번 큰 방향을 향해 한발 내딛는 것 같습니다

힘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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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메림노스
  • |
  • 2009-10-17 11:14
답댓글

또 늦게 오늘에서야 만재아빠님 글 보고 급히 답글 달아봅니다.

우선 이리 나와주시니 반갑고 올려주신글에 또한번 힘이 납니다.

 

오늘아침에 아이 학교보내고, 아이아빠랑 아이의 영어에 대해 얘기를 하던터라 더욱 힘이 됬어요.

 

우리아이(초1) 매직트리이후에 아직 좋아하는 챕터북이 없던터라 지난 겨울이후 지금까지도 계속 어스본영리딩, 매직트리 사랑이 1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쉬운 로얄달소설(매직핑거, 아북거, 이노머스크로커다일등), 뉴베리몇권(그중, 샬롯의거미줄과 윈딕시를 가장 좋아합니다.)을 잘 듣곤 합니다만 아직 연령상 100%이해공감하기는 어리다싶어,

 

대박날 챕터북을 더 넣어줘야할것 같아 낱권으로 사서 디밀어봐도 매직트리만큼 광기를 보여주지않네요.

 

생각다못해 한글 그리스신화를 너무나 재밌게 읽은아이고, 메리폽어즈번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아이라

[테일즈 어브 오디세이]라면 좋아할것 같아 알아보니 다 품절이라 또다시 이러고있네요.

 

지금 이런 정체기를 거치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거란 믿음으로 계속 진행은 하고있습니다.  

여유되시면 이런저런 얘기 부탁드립니다.

 

이비가 그치면 단픙이 절정이겠네요.

일년에 한번뿐인 단풍여행...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시고, 민재 만순이 사모님과 좋은 추억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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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몬맘
  • |
  • 2009-10-16 09:16
답댓글

언제나 만재아빠님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부지런히는 못하지만, 꾸준히는 하려고 합니다.

어느 시기에 융단폭격이 필요하단 말씀 , 늘 새기면서

호시탐탐 아이 구슬리기 바쁩니다.^^

시작하신 일은 잘 되고 계신지요.

건강 잘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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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돌맘
  • |
  • 2009-10-14 11:30
답댓글

좀 시들시들해질려고 했는데 다시한번 용기얻고갑니다.

주구장창 듣고 읽고.....

언젠가는 실력을 발휘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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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mo맘
  • |
  • 2009-10-13 16:13
답댓글

드디어 나오셨네요...항상 칼럼이나 글을 보고 고개를 끄덕이지만(자칭 만재아빠님 칼럼 왕팬이에요)

현실에서는 학원에 발을 반쯤 담그고 있습니다...쩝...

하지만 책많이 접하고 많이 듣고 보고 소리내어 읽고하는 것을 당해내지 못한다는 것은 직접 느꼈습니다.

기본기가 튼튼한 아이라는 것이 이것이구나...하고 매번 느낍니다.

그리고 학원가는 시간을 줄여야 실제 집에서 영어 이외에도 수학 등 기타 공부할 시간을 버는 것도

사실이구요.

계속 머리만 아픕니다. 알고 있는 데도 걸쳐두어야 마음이 놓이네요.

이미 사교육물을 먹어서 그런가봐요...

좀더 머리를 싸매고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고 잘해서 더 욕심이 나나 봅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마음의 정화 좀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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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현맘
  • |
  • 2009-10-13 13:01
답댓글

만재아빠님~~~

자제분 영유 나오신걸로 아는데...

저희 아이 내년 7세거든요. 영유...다니는게 더 좋을까요?^^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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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마레
  • |
  • 2009-10-13 10:47
답댓글

ㅎㅎ 꽃미남 테리우스님 안녕하세요?^^

저두 동감이어요..책 열심히 읽고 비디오/오디오 보고 들은 아이들은 언젠가 그 꽃을 활짝 피울거라는걸요^^

자주 나오셔서 안심 좀 시켜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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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9-10-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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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짱님.. ㅋㅋ정말 감사드려요....... 가끔 좀 들러주세염......ㅋㅋㅋ

힘들던차에 도움 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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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10-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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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나와주셨네요^^

가을 좋은 날씨 잘 즐기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불안한 마음 조금씩 접어두고 꾸준히 책 듣고 읽기와 디비디 보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충실히 사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요.

고맙습니다. 늘 좋은 이야기 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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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지맘
  • |
  • 2009-10-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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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이 많아요. 엄마표 조금 진행하다가 방과후영어 하는데 매일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발음도 좋아졌고 수업진행하며 사용하는 교재들로 조금씩 정리도 되어가는 듯하나 어휘력은 입학 당시랑 거의 같은 수준이라서 다시 집에서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초1인데 학교영어 한시간과 튼튼영어 매일 조금씩하는거 흘려듣기 정도인데 영어에만 올인할 수도 없고 아직은 노는 시간도 충분히 확보해 줘야해서요. 수욜날 선생님과 상담을 한 후에 결정할건데 제 마음은 자꾸 엄마표로 기울고.....꾸준히 잘 해줄 수 있을지 자신은 없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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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0-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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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시키지 않아도 어느 순간 곁가지를 쳐내고 기본으로 가고 있는 저희 집을 보면,,,

이것이 답일 수 밖에 없을 수가 있겠구나(약간...ㅎㅎ)하는 생각이 들어 안심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즐겁게 달려보고 싶습니다, 그러면서 일취월장 하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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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
  • |
  • 2009-10-12 22:13
답댓글

학년은 고학년이지만 단계는 낮은 엄마로서 불안감이 많습니다.

저도 꾸준히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매일 이곳에 옵니다.

어제는 잠이 안 와 새벽에 아이에게 편지를 쓰고 6학년 1학기까지는 엄마랑 영어책이랑 dvd 많이 보자고,못해도 매일 한시간 반은 영어책 읽자고 다독였습니다.

아이에게 다짐한 건지,제 자신에게 한 건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테리우스보다 꽃보다 남자의 츠카사가 더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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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12 21:38
답댓글

만재아빠님...

이렇게 나와주시니.. 감사~~

 

쪽지가 많이 오는군요. 힘드시겠어요. ㅜㅜ

 

정말 세월이 빠르지요? 아이는 나날이 커가고.. 참 아쉽습니다.

사실 요즘 제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아이와 아빠와의 놀이입니다.

좀 더 크면 이제 부모랑 놀아달라고 하지도 않겠지요..

그래서 부지런히 아이와 자전거타고, 야구하고, 탁구도 하고 여행도 하려합니다.

아이가 하나다보니.. 더더욱 시간들이 아쉽습니다.

 

아직 고전은 들춰보지 못했지만, 영어실력을 떠나서 정신연령이 미쳐 못미치지기에...

한참 기다려보려합니다.

 

저희 아이 학교는 다음 주 시험인데 딸랑 두과목이고 아직 저학년이다보니,

그냥 여유있게 보낼 수 있는 거 같아요.

오늘은 토이스토리 디비디랑 매직스쿨버스 에피소드 2개를

봤어요. 디비디 본지 이제 1년 정도 되어가는데, 조금 더 일찍 봤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꾸준히 보는 것이 참 다행이다 생각이 됩니다. (오늘 아빠가 늦는 날이라, 영어는 더 많이

할 수 있네요. 안그러면 아빠랑 논다고 하면 제가 다 제치고 놀게 두거든요.)

 

오늘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계절이 오고가고.. 늘 반복되는 일인데도 새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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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0-12 21:35
답댓글

만재아빠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때론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불안한 마음이 들때가 있네요.

아직, 낮은 단계 진행중인 가정이다 보니, 높은 단계로 진행하시는 맘님들의 고민들 눈팅만 했네요..

언젠가 저희 또한 높은 단계 진행 할 날이 오겠지만, 그 때가 되어도 지금처럼 할 수 있을 지는 잘 모르 겠네요.

하지만, 아직까지 제가 갖고 있는 생각은 모든 언어를 배움에 있어 그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책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흔들리지 않고 꾸준하게 진행하기 위해선 제 자신의 기준이 명확해야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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