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 올리고 나니까 몇분이나 제 글 읽으셨나? 언제 도움글 올라오려나? 참 기다려지더군요. 저도 그간 다른 분들 글 읽으며 그냥 지나가곤 했는데 참 죄송한 마음이 들었구요, 이렇게 말씀 하나하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 고민거리를 나눌수 있는 이 자리가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감사해요...
대단하세요...어케 두시간 집중듣기.......... 헉.....우린 20분 하면 마는건데........부럽슴다....
저희집도 아이들 학원 그만두면서 화상영어를 시작했어요
큰아이 5학년,작은아이 2학년...
큰아이는 고학년이고 그냥 보통정도의 실력인데 본인이 무료테스트 받아보고 너무 하고 싶어해서
지금 6개월정도 하고 있네요... 제가 영어를 못하니까 아직은 느는건지 잘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수업하는 것 같아 만족해요... 아이도 정말 좋아하구요...
근데 작은아이는 영어학원도 3달정도 다닌게 전부라 쉬운 단어 몇개 정도 아는 상태에서 시작했는데
일주일하고 그만두었어요 ...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고 ㅋㅋ 제가 봐도 무리더라구요...
아이마다 실력차도 있고 아이가 하고 싶어한다면 테스트 받아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흔들리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저랑 비슷한 시점에 시작하셨고, 비슷한 감정의 위기를 겪으시는 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에도 화상영어나 전화영어을 궁금해 했던 적이 있는데..
맘 접었습니다. 읽기를 먼저 많이 많이 이끈 다음에 접근하려구요.
님 경험처럼 화상영어도 수업준비 하려면 시간을 꽤 잡겠더라구요.
분명히 얻는 것이 있을 테지만.. 엄마가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결혼을 달라질 것 같단 생각이네요.
엄마의 흔들림조차 겪고 지나가는 일인것 같아요. 그러면서 한 층 더 성숙하는..^^
돔은 못되지만 님 맘이 느껴져서요...^^
저도 엄마표 하는 초2 ...
근데 집듣+흘듣+dvd 한 두시간 정도 하는데,,
오히려, 화상 영어가 궁금해여,,,,근데 저역시 아직 말문이 안 열려서,,,효과가 있을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