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이만 읽으라고 하지말고 저부터 읽어야겠어요.
좋은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잘 계셨지요?
왠지 집안의 큰어른께 먼저 인사를 드리듯 이렇게라도 인사를 올려야 할것 같아서리,,^^
북클럽이 벌써 6기를 모집하네요
요즘 여러모로 쑥쑥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인식의 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가장 큰 수확이었어요
새로운 세상이 존재한다는 거,,,
그건 보지 않으면 알수 없겠더라구요
우물 안에 있는 저희를 새로운 세상으로 인도해주시는 박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두번째 책은 제가 너무나 소중히 여기는 영어그림책만 꽂혀있는 아이들 방에 있는 책인디 날 밝으면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며칠전 북클럽을 알게되어서 이런것이 있구나 그러면서 기웃거렸더랍니다..
제 맘을 아셨나봐요. *^^*
어릴 적 읽었을 때는 몰랐던 the giving tree가 아이를 읽어주면서 보니 가슴이 저리더라구요
아마도 세월에 힘 같아요
누군가 같은 책을 읽어도 읽을 때의 감동이 나이별로 경험별로 다르다고 하더니 ......( 늙었나 봐요^^)
어쩜 그리 주고도 원망 한 번 안하고 참고 기다려 주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지 ...... 가슴이 아펐어요
참가하고 싶지만 이미 다른 북클럽을 하고 있어 그냥 지나가다 들렸어요
두 권다 중학교 때인지 국민학교 때인지 읽었던 기억이 나요.^^
영어로 다시 읽어 보고 싶지만 책 구할수 있으면 읽을께요. 북클럽은 자제 하구요.
중학교 때 번역본으로 읽었었네요..
그 때는 책 속의 심오한 뜻과 의미를 잘 몰랐어요..
박사님의 고개가 끄덕여지는 행간의 심오함 이라는 말씀에 영어로 꼭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