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40만원 교재비 별도 4만원 정도 다른 것 일체 업구요.. 근데 좀 허접한게 사실이예요. 식단공개 절대안하고, care 전혀 안됩니다. 외국인수업도 첨엔 5명이서 25분씩 한다더니, 현재는 3명만 있고, 한인셈 2명이 대체로 수업들어가는데, 외국인강사 언제오냐고 물었더니, 메니저가 될 수 잇는 한 빨리... 라고 합디다.
정말 성질같아선 확 집어치우고 싶지만 꾹 참고 보냅니다.
한인 셈 2명도 유학을 갔다왔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은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어딜.. 얼마나.. 뭘 하고 왔는지 물어보기도 그렇고.. 암튼 6개월만 억지로 다녀보고 다른데로 옮길 예정입니다. 부르는 영어노래도 한달 내내 똑같고, 챈트도, 스토리도 맨날 같은것만 흥얼거립니다. 우린 애는 오히려 그 부족부분 집에서 채워주느라 제가 정말 주~글 지경입니다. ㅎ~ㅠ
다른분들 말씀처럼...영어 유치원 원비 (월 76만원, 목동)가 문제가 아니라, 기타 다른 것들을 신경쓰느라고 시키는 것 까지 합치면 저 같은 경우는 한달 115만원이더군요. 저는 직장맘이고, 이것저것 신경못 써주고 있어서, 돈으로 메꾸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 5살입니다.)
근데... 생각해 보면... 제가 직장안다닌다고 해도, 영어 유치원 다니면, 부족해질 수학 교육 , 음악, 미술 정도는 사교육에 의존할 수 밖에 없더군요.. (앙~ 부담스럽습니다.)
저희 부부도 아이 교육비 때문에 아주 부담스럽습니다. 또 2살된 동생도 있어서..
어쨌든...큰아이에게 교육쪽으로 많이 신경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2살 된 동생도 언니하는 것 그대로 쫓아 하더군요...
저는 좋은 집 살려고 아둥바둥...아껴가면서 못 사는 성격입니다.
저는 아이의 교육을 우선 순위에 든 편입니다.
영어 유치원 다니기 전에 작년에 영어를 좀 접해 주었고 (엄마표)
올해 영어 유치원 다니면서, 원어민 선생님께 아주 잘한다는 칭찬을 듣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아이가 다른 것도 자신감을 갖게 되어 전 좋습니다.
적응하는데 3주 정도 걸렸는데...(이전에 놀이학교 다녀서... 그곳을 좀 그리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