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건장하고, 빛바랜 핑크꽃이 꽂혀있는 모자를 쓰고 있고(모자를 벗으니 귀가 컸네요),
머리카락은 회색에 헝클어져있네요.
또 스웨이드 끈매는 신발을 신었고, 왼쪽 손목에 (3분빠른) 남자시계를 차고 있구요.
발은 약간 절름거린다 설명합니다.
부모들은 시간이 촉박했는지 인터뷰도 없이 보모를 뽑았네요.
6장
룰에 이긴사람부터 목욕물에 들어가서,
룰에 진 사람은 차가워지고 비누때낀 더러운 물로 목욕을 해야합니다.
'odious nanny'덕에 Tim 도 찬물 맛을 좀 보겠네요.^^
7장
집안을 완벽하게 정리하던 아내와, 사랑스런 아들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이 모자는 스위스 알파인근처에서 railroad car를 타다가 눈속에 파묻혀 실종되었지요.
슬픔에 잠겨 살던 Melanoff는 Willoughby 아이들이 놓고간 바구니 속 아기를 발견하게되네요.
8장
집을 싸게 팔 예정이라 했지요.
그래서 buyer가 집을 구경하러오면 숨어있으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부모를 없앨 계획을 함과 동시에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지능적으로 없애버릴 계획을 한거죠.
1. 모자를 쓰고 커다란 발은 스웨이드 신반을 신었구요. 손에는 인조악어가죽 가방을 들었어요.
왼쪽손목에는 남자시계를 찼고 모자 왼쪽엔 핑크색 꽃이 있다고 하네요. 또 신문을 들고 있구요.
내니는 커다란 귀와 정돈되지않은 회색머리카락을 한 사람이었어요.
어쩌면 이리도 관찰력이 좋으신지... 애들이 암튼 영재끼가 있어요.
다리에 정맥류가 있을거라 생각하는것도 넘 웃겨요. 아무리 똑똑해도 애가 넘 애늙은이 같아요.
*아빠는 몇몇 내니들을 면접하지만 맘에 드는 사람이 없었고 막판에 제대로 인터뷰도 하지않고 내니를 들이게 되네요.
2.아침에 각자 50포인트를 받지요. 동생들이 첫째에게...
그런데 말하는도중에 끼어들거나 징징거리거나 싸우기,꾸물거리며 시간보내기 등등 여러가지 항목이 있네요. 포인트 감점에...
결국 지는사람은 이긴사람이 목욕한 물로 목욕을 하게되요. 비누찌거기가 둥둥떠있는 차가운 물에서..
생각만해도 으~~~~
게다가 7시에 잠자리에 들어야하구요.
암튼 강력한 상대가 Tim앞에 나타났군요.흐흐
3.멜라노프씨의 깊은 슬픔은 아내와 아들의 죽음때문이죠.
스위스에서 눈사태로 죽었어요.
멜라노프씨가 발견한건 윌로비 아이들이 버린 아기가 든 바스켓이었어요.
4.집을 판다는 소식. 그것도 싸게. 급매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