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이라...넘 부럽습니다.
저도 마음은 굴둑같은데 참 여건이 쉽지가 않네요.
즐독만이 살길인데 즐은 빠지고 주구장창 읽어라 잔소리만 하니...
반성하고 돌아갑니다.
문제는 언제나 어머니쪽에 있다는 말을 떠올리면서요.
문제는 언제나 어머니쪽에 있다...저의 마음에도 콕 박히는 말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흐유 준서맘님 오셨내잉.
반갑수다..
애는 잘크고
밥도 잘먹고
둘째도 잘자라고?
것봐요 질문이 많잔여..
그러니께 냉큼 나와야쥐...
오랫만에 뵙네요.
혹 저 모르시는 거 아니죠..?
가끔씩 궁금했었는데, 아래 홍박샘님말대로 북클럽에 댓글 다신 것 보고 아는 척 하려다가..
여기 댓글 답니다.
평범하지만, 느긋하고 행복한 일상을 즐기고 계시네요.
저도 옆집 아줌마와 커피마시며 얘기 듣는 편안한 기분이 드네요.
암튼 넘 반가워서 한자 적고 갑니다.
ㅋㅋ 내 북클럽에 가입했길래 좋아소 배시시 웃었다우.
거기 회원이 무척 많으니 나 좀 도와주시구랴.
거절 않을 거쥬?
준서맘님 소식이 궁금하여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어제도 생각했었는데...
신의 계시인 듯 이렇게 떡하니 글이 올라와 있을 줄이야
준서가 즐겁고 당차게 책을 읽고 있군요.
영어책 읽기가 무섭지 않으니 ^^ 어떤 영어책이라도 두렵지 않고 읽어낼 준서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
준서맘님 참 오랫만이네요.
준서와 예* 이도 잘 지내고 있겠지요...
지나고보면 안달하지 않아도 되는데 저 역시 왜 그렇게 챕터북에 목을 매게 되었는지 ...
지금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ㅜㅜ
언젠가 준서가 집듣하는 동영상을 봤었어요. 쥬니비였는데.. 들으면서 책을 보는 화면이었는데..
여름이었는지 소매가 없는 옷을 입구요... 책을 보다 빙긋 웃더군요..
그 장면이 내내 기억이 납니다.
집듣하면서 아이가 날려주는 웃음... 그것만큼 엄마를 즐겁게 하는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웃음에 집착해서 호리드핸리를 요사이 계속 들었는지도 모르겠구요..
즐거움이라는 것이 늘 우리를 옭죄기도 하고 또 조급함이 우리를 괴롭히기도 하는 것 같아요.
준서맘님 현명하니까.. 잘 해나기라 믿어요.
준서맘님, 눈팅만 하다가 준서맘님 글 자주 읽었었는데..
그동안 왜이리 뜸하셨대요.
같은 초1이고, 준서 영어 글씨가 아주 일품이어서 아주 강한 인상을 받았었거든요.
계속 기다렸어요.ㅎㅎ 정말 반가워요~~
사실 본문 내용은 읽지도 않고 반가운 맘에 댓글부터 달고 있다는....^^
자주 들러서 준서 얘기 좀 해주세요.
준서맘님, 반갑습니다.
요즘 게시글이 없어 잠수 타셨나, 아님 아예 쑥을 떠나셨나 했는데
이렇게 근황을 올려주시니 참 반갑네요. ^^
역시 오랫동안 유아영어를 해오신 분 답게
주변 분들과 오프라인 영어모임을 잘 하고 계시는군요.
학교에서 자원봉사도 하시고...
참 보람되고 재밌으실것 같아요.
저도 요즘 아이가 책을 즐겁게 읽는 모습을 보며
나름대로 독서 환경을 조성해온 보람을 느낀답니다.
큰애가 책을 좋아하니 작은애는 덩달아 따라가네요. ^^
그래도 종종 게시판에 글 남겨주세요.
저처럼 기다리시는분들이 꽤 많을걸요~ ^^
오랫만이에요...친구^^
동안 잘 지냈나요?
아이들도 몸과 맘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네요. 뜸하셨던 만큼 마음의 키가 많이 커서 온 것 같아요. 같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아이친구와 엄마친구들이 있다는게 살아가는데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이 나이 들어서 누군가를 새로 사귄다는게 참 힘이 드는 작업이지만...눈 딱 감고 아이들때문에 맘을 열고 다가가면 또 진심은 통하는 것도 같지만...그런 면에서 저는 참 많이 부족하네요.
그러게...10%의 의미는 또 뭔가요? ㅋㅋㅋㅋㅋ
가을이네요...편한 글이라 읽기 참 좋네요.
저도 얼마전 공짜 핑크폰 했죠. 모델은 구식이나 어쨋든 핑크색..
지난 번 쓰던 것이 Time Square 변기통에 빠지는 바람에...ㅎㅎ
어쨋거나 새 폰 받으니 기분 좋더라구요^^
좋은 책읽기로 저도 기분 좋은 요즘이라
제목이 딱 와닿네요.
이래저래 바쁘고도 행복한 일상이 보여요.^^
저희딸도 일학년인데..
저희도 당분간은 책읽기와 좋아하는 그림그리기 실컷 하고 적당한 운동 해주면서 나아갈려구요.
아직은 여유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이제 남은 건.. 제가 바뀌는 일입니다^^
노력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