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쑥쑥에 와 이런 글을 읽게 되다니.. 우선 너무나 반갑습니다.
저는 유게에서 눈팅만 1년여를 해왔지만 글은 거의 남겨보지 않았어요.
집에서 그냥 ort혼자 집중듣기 같이하고 올 3월부터 아이 친구랑 런투리드 수업을 (제가)하고는 있는데요.
우선 아이는 초1 (8세)남아이구요. 정말 전 미쳐버리는 것만 같았지요.ㅋㅋ.. 특히나 얼마전 중간고사 기간에는...ㅋㅋㅋ 이글을 보니 완벽한 우뇌성향의 아이군요.
ort 6단계 진행중인 아이인데요 2단계 할때 2달을 매일 6권 팩을 돌아가며 cd를 들었건만 (그땐 짧아서 20여분 남짓이면 됬던 때여서 6권씩 했네요) the를 못 읽더군요.ㅋㅋㅋ 무슨 말인지 아실런지.. 그땐 정말 우리 아이가 왜 이럴까 심각히 고민했어요. 근데 지금 5단계를 하는데도 거기에 있는 쉬운 단어들 단어카드로 다른 수업때 하면 못 읽는 경우 허다 합니다. 그냥 문장 자체를 외워 버리나봐요. 그림에 맞춰서.. 그러더니 언젠가부턴 그림봄서 영작을 하더구만요. 같은 뜻 다른 표현으로.. 항상 보던책도 글씨를 안 보고 그림을 보면서 또 웃으면서 듣고... 글씨를 안보며 cd들으니 담에 읽으라 치면 당연지사 못 읽겠죠. 보고 또 봐도 기억을 못하는 스타일인데..
님이 링크해주신 글들 찬찬히 보면서 따라해 봐야 겠어요. 근데요.
마음을 비워도 힘들긴 힘들어요.
암튼 이번 16일 소아정신과 예약해놓고 있어요. ADHD비롯 정확히 알아야 할 꺼 같아서..
참, 책 소개 하나 하자면 [에디슨의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톰 하트슨/미래의 창] 책이 절판되서 인터넷에선 못해요. 근데 서점에 혹시 남은게 있나 알아 보러 갔다가 본사와 연결해 구해 주더라구요.
최근 읽은 이 책이 그중 저의 맘을 가장 많이 비우게 해주기에 추천합니다
와아 엄마도 대단하고 아이도 참 기특하네요.
우리아이는 언제쯤...
욕심부리지 말고 꾸준히 해야겠죠.
저도 열심히 아이에게 읽혀줘야겠네요
읽으면서 역시 엄마의 힘이 크구나
다시한번 느낍니다.
저는 요즘 한글책은 워낙 글밥도 많고
영어책 핑계로 한글책은 아이 혼자 읽게 하고 있거든요.
그랬더니 역시나 편독이 심하더군요.
그나마 혼자 읽는게 어딘가 싶어 냅뒀는데...
님글을 보니 게으른 제가 부끄럽네요.
부지런히 읽어 주어야 겠어요. ^^*
개구쟁이맘의 글을 보며 울 초1 아들과 너무 닮아있네요~~
거기다 밑에 주울님이 쓰신 우뇌아동에 대한 글을 보며..저 혼자 느끼던 아이의 특성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아주 기쁩니다.. 영유 1년차를 지나 이후연계초등학원을 다니다가 여름방학을 이후로 그만두었는데.. 밑에 주울님말씀처럼 반복과양적인 접근보다는 적기에 자극을 주는것으로 오히려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에요..
표현력이 사고력을 따라가지 못해 처음 유치원이나 학교나 학원을 보냈을때 마냥 개구쟁이이고 어눌한 아이로 느끼다가 3-6개월이 지나면..모든 샘분들이 집에서 엄마가 큰 몽둥이들고 잡아서 공부시킨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시험에는 의외로 아주 강하거든요~~ 어느분은 테스트의 스킬을 잘 안다고 표현하셨어요..
저 혼자 제아이가 보는 것이상의 잠재력이 있다고 혼자 느껴오다가 조금 알아주는 분들을 뵈니 갑자기 말이 많아지고 막 자랑까지 하게 되는 군요..어쩄든 글 너무 고맙고 반갑네요~~~
요즘 초게 훔쳐보기를 안했더만
어느새 4탄을 적으셨구만요...
개구쟁이맘님글은 정말 칼럼수준이라니까요..
항상 읽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님 글을 읽으면 아이에게 원칙이나 성향을 고려하는 육아를 생각지않고
전 마구잡이로 키우고 있다는생각을 하게되요..
이노무 대충 기질은 어제나 없어지려나..
언제 이렇게 좋은 글을 줄줄이 올려주셨데요?
이래서 초게도 눈도장을 꼭 찍어야한다는거...
요즘 쬐금 바빠서 북클럽숙제 위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하마터면 이글도 못보고 지나갈뻔 했네요.
윤수가 책 읽는 모습 보시고 감격스러우셨겠어요.^^
이런 좋은 글은 유게에도 같이 올려주셔요~~~
시간날때 2편.3편도 리뷰하러 가야겠네요. 추천도 꾸욱~~
반가워요!!
그전까지 님의 글을 별 느낌없이 지나쳤는데..느낌이 남다르네요...ㅎㅎ
얼마전까지 좌뇌형 큰애와 다른 둘째를 접하면서 혼란스러웠었는데..조금씩 안개가 걷히는 듯 하네요..
둘째(6세)를 보면서 3학년까지 한글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해 매일 학교에 남고 성적표는 '다''가'로 도배를 하다 5학년부터 갑자기 수학 등에 두각을 나타냈다고하는 울 신랑의 유전자를 탓했었네요(신랑은 지금도 한글맞춤법은 종종 틀리답니다)
큰애를 키우며 가졌던 많은 경험과 노하우들이 둘째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듯 하네요..소개해주신 책은 잘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할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공감 백배.
그러고 보니 우리 아들도 우뇌아동인데, 아이를 존중해 주지 못한 것 같네요.
그러니 매일매일이 힘들고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의 연속......
위 책에 나오는 toad같은 엄마.....
다시 마음 먹고 아들이랑 잘 해봐야 겠네요.
이 시리즈 좀 칼럼으로 만들어 다 모았으면 좋겠네요.
장한 윤수에게 칭찬 스티커!! 이 중에 한 장은 엄마 거. ^^

뭐 여러가지로 쓰고싶은말이 많기는하지만...게시판서 완젼히 이해받기는 아직도 어려울듯하고..
몰매맞기는 싫거든여...ㅎㅎ 소심해서..
개구쟁이맘님이 말씀하시는 우뇌아동한테는 아마 반복과 양적인접근은 의미가 별로 없을겁니다
우뇌아동에 대해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그동안이나마 읽어본 글로 볼때는
이아이들과 다른아이들과 가장 두드러진특징은 사고력에 있는거같아요..사실 표현력은 보통아이들보다 떨어지기때문에 사고력이 객관적으로 표현이 안되는고로 가장 최측근만이 알수있는잠재력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만약 엄마가 이것을 감지할수만 있다면 영유아기와 초등저학년 통째로 이 사고력에 치중한 육아를 하면 참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뭐 단점은요... 보통 엄친아의 정의 에서는 멀어집니다..ㅎㅎ 멀어지다 뿐이게요? 좀 많이 치일수도 있어요
.언제까지? 아이의 내면이 표현을 시작하기전까지는요....
미술을 좋아하고 즐겨도 대회등에서 절대 수상하지 못하고요 언어능력이 있더라도 영어도 남보다 현재 결과가 좋지 못합니다 아무리 사고의 자유로움과 상상력이 돗보이는 문장을 쓰더라도요 백일장등에서 상을 타오진못해요...
제 생각입니다만 영유아기때 쑥쑥크는 사고의 다양함을 이끌어내는방법은 책이 아니라는거....
내가 감지하는 아이의 사고는 그때가 언제냐?? 유치원들어가기전이니까 20~30개월 사이 요때가 가장 정점으로 해서 서서히 하강곡선을 그렸어요 세상에 나와서 뭘 많이 습득해서 생긴게 아니라는거지요..
최고기간인 30개월까지 했던게 뭐냐면 암것도 없어요 그냥 놀기만 했고 가족경조사 모두 쫒아다니던 경험하고 ..최초 딸이라 모두에게 귀염을 듬뿍 받았던 거하고....이게 다여요
ㅎㅎ 몰매맞을진 모르겠지만 어릴때 독서자체를 별로 안좋아해요 제가..
책이 바로 싹을 싹둑잘라버린다는느낌이 애가 크면서 더 강하게 들거든요...
좀 자유로운 영혼들한테는 책이 짐이 될수도 있으니 한창 아이내면이 발달할시기에는 좀 멀리하는게 좋습디다
그대신 오감을 이용한 놀이와 모든것을 이용한 미술을 가장한 놀이 요게 바로 사고력의 선생님이라고 느껴요
에효 애가 하나 더 있었느면 더 잘할거 같은데..
사실은 애가 크니까 과거가 정리가 되는것이지 막상 그당시에는 암것도 몰라서 그냥 나는 애를 그냥 둔다~ 라는생각이 너무 강했던지라 지금드는 생각은 아쉬운부분이 많아요..
내가 만약 아이영유아기 시절을 돌아가게 된다면 과거 딱 그대로에다가 내가 그림책읽어주는시간 일주일에 1회 요거하고 혼자서 즐길수있도록 다양한 재료를 몽땅 앵겨주고 스스로 뒤집어 쓰고 노는 미술시간을 엄청 늘려줄거같습니다....^^
나는 아직도 아이어릴떄 빛이 포기가 안되요~ 아이가 세상에 적응을 잘할수록 점점 사그라드는게 느껴져요
다들 말리는디...내가 철없는 엄마라요...뒷감당을 어찌 할라고...
애가 느리게 컸으면 좋겠어요 내가 깨닫고 실천할시간을 가질수있도록..허나 애는 안기다려 줍디다...인생이 그런거지 모....대충..모 ..
득도를 하신 듯한..
한 자라도 놓일까 열심히 읽었네요.
큰 아이 초등 입학을 앞두고 저도 요즘 머리속이 나름 복잡하답니다.
어제는 백만년만에 아이와 수학 공부하다가 애 잡을뻔 했구만요..(원인은 제 호르몬을 불균형에 있었답니다.)
싹이 틀 때 까지 기다려주는 것,
잘 자라서 열매맺게 도와주고 기다려주는 것,
자식을 무대에 올려놓고 기쁘게 매니저가 되는 것
요게 맘처럼 쉽지는 않네요.
수학에 관련된 글 기다려지네요.
님이 올리신 글을 지금 다 읽어보았습니다. 우리딸은 좌뇌형인지 우뇌형인지 모르겠어요,,,
한글은 책읽어주니 3돌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읽었고,, 영어도 어느순간 쉬운 문장을 읽고 있어서 문자 인지력은 괜찮은데,,
스스로는 책읽기를 좋아한다고 말하나 제가 보기에는 스스로 글읽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글자많은 책은 안 보고 항상 책을 보면 그림만 보고
매일 한두시간은 꼭 혼자 그림그리면서 상상의 나래를 펴고,,(1학년인데두요,,,ㅠ.ㅠ)
영어책은 죽어라 읽기 싫어해서 꼭 CD 틀어줘야 보고,, 그나마 길어야 30분,,
쓰고보니 우뇌형같기도 하네요,,
저도 추천하여 주신책 읽어봐야 겠어요,,^^
책 추천들어갑니다...
근데 저도 아직 못읽었습니다. 읽고 싶은 책 리스트인데..
좀 미루어져 있습니다.
<책읽는 뇌>입니다.

독서하는 아이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일의 규명을 통해 아이의 독서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왜 남자 아이가 여자 아이보다 글을 늦게 읽는지, 왜 다섯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는 일곱 살에 독서를 시작한 아이보다 성취도가 낮은지, 왜 부모가 아이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지, 왜 아이의 사소한 귀 질환도 쉽게 넘겨서는 안 되는지를 뇌 과학의 근거를 들어가며 차근차근 설명한다.
심리학으로 바라본 독서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아이에게 독서를 가르치는 부모, 학생들의 독서를 지도하는 교사와 효과적인 독서법을 연구하는 독서지도사, 효율적인 독서를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독서와 관련한 번뜩이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또 난독증으로 힘겨워하는 이들에게도 작은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Maryanne Wolf 미국 매사추세츠 주 터프츠 대학의 엘리엇-피어슨 아동발달학과 교수이자 시민양성 및 공공 서비스 교육을 위한 존 디바지오 발전기금 석좌교수, 독서와 언어 연구센터 소장이다. 풀브라이트 장학생이었던 그녀는 미국심리학회, 국제난독증협회, 미 국립 아동보건 및 인간발달 연구소 등으로부터 수많은 교육상과 연구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읽는 뇌』는 마곳 마렉상(Margot Marek Award) 2007년 최고의 독서 관련 책 부문을 수상했고, 퍼블리셔스 위클리 2007년 논픽션 부문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난독증으로 고생하는 아이를 기르는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이 책을 통해 난독증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현재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 살고 있다.
서울대학에서 언어학을 전공했고, 프랑스 파리 제7대학 언어학과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전문 잡지, 가트너 보고서 등의 다양한 자료와 『뇌의 마술』, 『발달에 따른 아이교육』, 『생명탄생의 비밀』 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들어가는 말
PART 1 뇌가 글을 읽게 된 역사
1장 프루스트와 오징어의 독서 강의
2장 뇌가 독서에 적응한 방법. 최초의 문자 체계
3장 알파벳의 탄생과 소크라테스의 항변
PART 2 뇌가 독서를 배우는 방법
4장 독서 발달, 시작되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5장 아이의 독서하는 뇌 부품 연결하기
6장 독서 발달, 그 끝없는 이야기
PART 3 뇌가 독서를 배우지 못하는 경우
7장 난독증이라는 수수께끼와 뇌의 구조
8장 유전자, 재능 그리고 난독증
9장 독서하는 뇌에서 ‘다음에 올 것’으로.............
맹자에 나오는 '助長(조장) '에 관한 고사입니다.
옛날 중국 송나라에 성질 급한 한 농부가 있었다.하루는 자기가 모를 낸 벼가 다른 논의 벼보다 느리게 자라는 걸 보고 속이 상했다. 그래서 벼를 빨리 자라게 하기 위해 벼를 조금씩 땅위로 잡아 올렸다. 하루 종일 벼가 자라는 걸 도와주느라 힘들었지만 뿌듯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다음날 그 벼는 다 말라 죽어있었다.
농부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벼가 빨리 자라도록 잡아당기는 게 아니라
믿고 기다리란 말이지요.
개구장이맘님 글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우뇌아뿐 아니라 모든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 약이 되는 좋은 이야기네요.
저도 우리 둘째 한글 가르칠 때와 파닉스 가르칠 때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now seeds. start growing!!!
그 부분 읽으면서 아이가 배꼽잡고 쓰러진 기억 납니다.
toad 느무 귀엽죠. 증말 이뻐요.
리팍에 wind in the willows 시리즈가 있거든요. 거기도 토드가 나오는데,,, 어쩜 그리 귀여운지. ㅋㅋㅋ
아이들은 그런 엉뚱하고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를 좋아하나봐요.
저두 7세 아이 영어 읽기를 시키면서 요새 느끼는 건,,,
때가 있구나! 하는 거랍니다.
그렇게 안되더니,,, 죽도록 글씨를 안 봐주더니,,,
조금씩 글자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고, 이제 줄줄 읽고,
맘 같아서는 금새 챕터북도 꿀꺽 해버릴 거 같은 기세네요. (느낌만 그래요. ㅎㅎㅎ)
파닉스도 하다가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여름에 중단 했는데, 그때 그 쉬운 파닉스도 이해 못해서 저 혼자 좌절 했었답니다. ㅜ.ㅜ
그런데 몇 달새 스스로 파닉스의 규칙을 동원해서 모르는 글자를 때려 맞추며 읽네요.(립프로그 디비디 영향)
듣기를 30개월부터 해서 음가를 대충만 소리 내보고, 앞뒤 문맥 파악하여 더 쉽게 읽는 거 같애요.
믿고 기다려 주는거... 그게 가장 중요한 일인거 같애요.
3살때 놀이치료를, 5세에 언어치료를 조심스럽게 권유 받았었습니다.
그때 아이의 눈빛 보고 아이를 믿었지요.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믿으면서도 속으로는 많이 속상했었습니다.
남들은 참 쑥쑥 편하게 잘 자라는데, 저 녀석은 왜 저리 힘들게 자라는지... ㅜ.ㅜ
이제 조금씩 아이는 저의 기다림에 보답을 해주네요.
공원에서 인라인 타는 아이를 바라보며, 남편과 얘기중에,
뭐야 그럼... 우뇌는 죄다 못하네? 그럼 우뇌형이 잘하는 게 뭐야??? 하고 남편이 묻더군요.
이제 슬슬 그 장점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며칠전 농촌 풍경을 보고 글을 지어 보는 시간에 쓴 글을 보고,
가슴이 찡~ 했습니다. 세상과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썼더라구요.
글을 보여주는 선생님도 흥분하시고,,, 저도 흥분했네요.
그렇게 조금씩 우뇌형 아이의 장점이 살아나리라 기대해봅니다.
한글책과 영어책의 수준이 같아질때까지...
그리고 아이가 혼자 반듯하게 서서 혼자 헤쳐나갈 때까지...
좋은 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