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늘, 부족한 엄마가 혹 싹을 잘라 내면 어쩌나 노심초사 스스로를 돌아 보게 됩니다.
내내 잘 지켜보고 격려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여지없이 욕심을 드러내 다그칠 때가 있고
그럴땐 잠든 아이를 보면서 난 왜 이것밖에 안되나 하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런 좋은 글을 읽으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묘약을 처방받은 것 같은 마음이 들어요.
감사드려요.
아이가 특별할수록 엄마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절실히 생각됩니다..
저희도 비슷한 특성의 아이라서... 뒤늦게나마 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개구장이맘님 시도하신방법이 저희아이에게도 잘 맞을듯하긴한데요..
약간 다른점은 문자익히기를 꽤나 좋아한다는점이에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말씀하신대로 "통째로"익히고 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밤에 집에 돌아가면 유심히 한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