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1회는 적다는 느낌이지만 꾸준히 선생님과 내아이의 성향을 잘 이용한다면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을듯해요...
어느정도 단계가 되면 영어일기를 시도 해보길 바래요.. 처음은 간단한 문장으로 시작을 하겠지만... 선생님께서 확인도 해주시고 엄마가 문법을 체크할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만들수 있는 문장과 엄마의 시각은 다르니깐요... 원어민에게 배우는 강점은 문장을 만들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것이겠죠? 자연스럽게요....
같은 표현이라도 유아교육에 경험이 많은 원어민이라면 쉽고 의미전달이 되는 표현들을 쓸꺼라 생각해요... 그런표현들이 도움이 많이 돼요... 일기 쓸때 쓰거나 말할때.......일기는요. 처음은 좀 유치해요... 그단계가 넘어가면 좋더 깊이 있는 내용으로 들어가요..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아이가 원어민 선생님을 좋아한다면 원어민 수업을 계속하시는게 낫다고 생각되네요
저희아이는 일반유치원 다니면서 같은 병설영어유치원의 방과후수업을 1시간씩들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도 아이가 흥미없어하길래 과감히 끊고 몇달간은 아무것도 안시키고 영어책만 읽게 했죠 그러다 좋은 원어민 선생님을 소개받고 현재는 주3회 수업을 한답니다 수업료가 부담이 되었지만 주3회 하니 저렴하게 해주시더군요
수업 두번은 코스북과 그래머북하구요, 한번은 보캐나 리딩북했습니다. 7세부터해서 현재 초1인데 현재는선생님이 ibt 리딩북도 해보고싶다고 하셔서 그 수업도 하고있구요 저는 집에서 꾸준히 하루에 챕터북 반권보게하고 일주일에 세번 영어일기쓰고 tv는 디즈니 채널 자막가리고 보고잇습니다.중간중간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질때도 있지만 워낙 선생님을 좋아해서 영어수업만은 재밌게 한답니다. 원어민과 대화하면서 수업을 하니 제가 듣기엔 발음도 웬만한거 같고(?) 선생님과 대화에 막힘은 없습니다.
튼튼영어 진도나 흡수,활용도가 어느정도인지 안써져서 가늠이 안가는데 아이가 좋아한다면 그 수업은 가치가 있는겁니다. 흔들리지 마시구요 내 아이한테 맞는게 무엇인지는 엄마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확신을 가지세요^^
저희애도 주1회 원어민 과외할까 고민중입니다..
영어한지는 3년차이고..혼자서도 영어동화 읽고 녹음하고 단어공부하고 문법책 공부하고 인강도 듣고..
요즘은 부쩍 영어일기를 쓰고 싶어하는거 같더라구요..
영어일기 샘플보고 단어 몇개 바꿔서 쓰더니..혼자서도 쓰는데..아직은 초보적인 수준이긴 하지만 나름 재미있어하는거 같아서 안심은 되더라구요..
그런데 아직 말로는 통 나올 생각을 않더군요..
차고 넘치면 나온다고 하는데..아직은 덜 찼나 싶지요..
애들마다 특색이 있어서 틀려도 말하는거 좋아하는 아이라면 괜찮을거 같고 저희애처럼 말이 늦은 아이는 기초를 해서 보내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