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새 딸아이가 쓰기를 시작했는데요. (같은 초1)
한글 일기도 그러했듯이 영어일기도 별다른 교재 없이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글일기도 늘 쓰는 내용만 쓰면 마찬가지로 표현이 똑같잖아요.
차라리 주제를 달리 해주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떤 날은 독후감. 어떤 날은 일기. 어떤 날은 기행문.. 이런식으로..
그리고 초등일기 관련된 책 무지 많잖아요.
그것은 사서 엄마만 읽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야간씩 아이에게 조언을 줄 량으로..
문장을 만들어 주는 것. 생각을 정해 주는 것은 자유로운 글 쓰기에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을까요?
일단 글쓰기라 하면 문법도 무시 할 수 없고..그런 책들도 다 그런 형식으로 쓰여진 것들이라지요.. (책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아직 문법적으로 또는 관용적인 접근으로는 이른 것이 아닌가 싶어서...)
아직 1학년이니 문법 파괴,스펠링 파괴, 내용 허접해도... 자신이 자신의 생각을 느낌을 감정을 쓸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끼게 해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게 6개월 1년 지나고 나면 스스로 들춰보고 틀린 문법과 스펠링도 찾아낸다고도 하니 느긋하게 가려구요.
우리 같이 힘을 내서 격려해주도록 해요...
문단열 선생님이 지으신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영어일기 무작정 따라하기
하고 있는데 좋아여. 엄마표로 지도하기 좋고 학원에서 영어일기 쓰기 숙제 할 때도
도움 될 것 같네요. 저도 딸 아이가 초 1이고 얼마전부터 일기쓰기 시작한 터라 반갑네요~~
일기는 예문을 참고로하면서 쓰면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하명옥선생님 홈페이지도 많은 도움이 되구요
'제대로 만난 영어일기', '난생 처음쓰는 영어일기'도 괜챦더라구요
저는 동네 도서관에서 비교해보구 구입했어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