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튼튼영어를 시키고 있는데, 처음 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두 교재 직접보고 비교해보고 결정했습니다. 한솔은 놀이식 수업이라고 하지만 막상 수업내용을 보면 단어정도 가르치는 정도밖에 안되구요, 오히려 튼튼이 좀더 회화중심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26개월이라면 신주니어로 시작하셔야할텐데 그러면 거의 놀이식이 많아요. 비디오도 재미있구요.
교재에 들어있는 게임도 하고 비디오도 보여주고, 가장 중요한 테입듣기등을 하면 선생님이 오셔서 다시 한번 확인해주는 정도의 시스템인데 우리 아이는 선생님을 잘 만나서 선생님이 추가적인 게임도 많이 해주시고 복습도 많이 해주셨어요. 지금 우리 아이 영어학원도 같이 다니고 있는데 튼튼만 하고 싶다고 해서 저를 아주 애먹이네요.
전 튼튼영어에 만족하는 편이라서 학원도 다니고, 모임도 하나 하지만 튼튼은 계속 할 예정이에요. ^^
두 학습지 중에 하나를 고르실 생각이시라면 아이의 연령에는 한솔영어나라가 조금 더 놀이식 수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얼마전에야 영어나라를 한 번 리뷰해 보았는데, 튼튼영어는 초등학교 단계 정도는 되어서 학습량을 조금 더 많이 소화할 수 있을때 하면 좋을것 같구요. 26개월이라면 병훈맘님이 말씀하신대로 놀이식 수업으로 구성된 것이 낫겠네요. 구태여 학습지를 선택안하셔도 된다면 그냥 런투리드나 노부영 같은 시리즈로 많이 접근해 주셔도 좋을 연령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