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고수맘님들의 글들은 다르군요..
좀더 아이들에게 스트레스 덜 받고 꾸준히 이끌어가기 위한 노력들~~~
저도, 배워가야 겠네요.. 세분 말씀이 다 옳은것 같아요..
저또한, 그룹과외와 엄마표 적당히 섞어서 진행중인데요~ (조만간 그룹과외 빠질려고 준비중임)
제 친구들에게 학원이건,과외건, 무조건 엄마가 체크하지 안으면 시간만 허비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다니네요.. 지도 인자 전도사 초입단계에 들어 가는 건가 봐요..*^^* *88*
와...오늘 수다맘님 친구분들 떙~~~잡았네요.
저는 요즘 주변 사람들한테 엄마표 하라고 잘 못해요.
작년에는 보는 사람마다 엄마표 해라...이책사라..저거해라...했는데
제대로 성공한 사람이 제 옆에 딱 `~~있어서...ㅎㅎㅎ
엄마표는 꾸준히~~~가 제일 중요한데, 이게 잘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번 리더스 읽기로 제가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 사실 저도 막내 영어는 안하고 지나간 날이 많고 신경도 거의 못썼는데 이번 기회로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러니 저를 위한거죠..
수다맘님 오늘 엄마표 많이많이 포섭해오세요 ^^

저도 본의 아니게 친구들이나 이웃 만나면 엄마표 전도사가 노릇하고 있더라구요..
친한 친구에게는 뭐뭐 무조건 사라... 강매하게 하고 가끔 전화해서 체크도 하고 그런데..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랑 친한 친구가 대전에 사는데 그룹으로 영어를 하다보니, 그 그룹영어 숙제 겨우 해나가요.
제가 저번엔 강력 경고했지요. 작년에 산 주니비 일독 덕을 지금껏 보는 것 같다고 하기에..
그 약발 이제 곧 떨어진다. 곧 영어 체력 바닥난다고 경고했어요.
사실 우리 아이 경우도 그렇게 꾸준히 듣고 읽고 보고 하는데도 가시적으로 눈에 많이 보이거나,
제 친구 딸아이보다 엄청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있는 것 가지고 계속 우려먹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친구도 많이 공감하더군요.
이나마 버티는 것이 제가 사라고 강권해서 버겁지만 일독한 주니비 덕인데.. 너무 간과한 것 같다고..
제가 아서어드벤쳐랑 주니비랑(여자아이라..), 매직스쿨버스 디비디 리더스 세트 무조건 사라고 했거든요.
지금도 다른 책들은 많이 못봐서 좀 아쉽다고 하기에 이번 겨울에는 모질게 맘먹고 하라고 했어요.
절친인데도 쉽지 않더라구요... 오늘 전도 잘하고 오세요..^^
참, 그리고 제 생각에도 집중듣기나 소리 듣기를 많이 하고 디비디 보면 확실히 수월한 것 같아요.
디비디 보기 시작하니 챕터북 소리가 조금만 느려도 엄청 답답해 하니 말이에요.
그러니 리더스 듣기는 절대 못해요. 그냥 소리내어 읽기밖에 안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