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초4인 큰아이 16개월에 구입한 책들이었어요.
그리고는 나름 충격을 받았지요. 영어를 이렇게 쉽고 재밌게 접할수 있구나 하면서 말이죠.
요즘 네살짜리 막내에게 다시 읽어주면서 또 감탄합니다.
1 .Brown bear~
2. Where's spot?
3. The very hungry caterpillar
4. The snowy day
5. Freight train
아~~ 100권중 저희 아이가 읽은것은 딱 두권이네요...
에고 저 뭐했는지...한숨쉬고 가요....
어 100선에 DONALD CREWS 책이 안보이네요.. 아쉬워라...
저희 아이가 젤 좋아하는 FREIGHT TRAIN이랑 TRUCK이 없어서 쬐금 실망하면서,
1. CHICKA CHICKA BOOM BOOM
말이 필요없죠.. 책이 너덜너덜 하답니다. 지금도 심심하면 빼와서 저에게 노래시키고 잘하나 못하나 감시합니다. 무서운놈...ㅋㅋ
2. NO! DAVID
제게 안기고 싶을때 빼오는 책중의 하나죠! 제가 장면 하나하나를 좀 실감나게 읽어주거든요..^^ 4살땐 데이빗처럼 벌거벗고 뛰어다니곤 했는데..
3. BROWN BEAR X2 WHAT DO YOU SEE?
처음으로 외워서 흥얼거렸던 책입니다. 좀 지나서는 MOM MOM WHAT DO YOU SEE? 로 응용해서 재밌게 놀았던 좋은 책이죠!
전 3권사서 2권은 책을 풀러 방에 띠지로 만들어 주었었답니다. 첨 접하는 영어동화책으론 우수하죠~
4. GOODNIGHT MOON!
전 읽어주기전에 별로였는데 의외로 아이가 좋아하던 책입니다.
밤에 불끄고 재울때면 온갖 사물에 GOODNIGHT을 날리느라 쉽게 잠들지 못했던 기억이 있는책이네요 ^^
5.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이책은 기본이 3-4번은 읽어야 만족했던 애장 도서입니다.
뽑은 책들이 전부 기초유아단계 책이죠? 저희 아이가 아직 5살이라서 쉽고 재미난 책 위주로 읽히다 보니 그렇네요.
책을 고르다 보니, 요즘 일한다고 책 읽어주는것을 게을리 했던것이 티가나서 부끄러워 지네요..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내용의 책들을 골라봐야 겠다고 새벽부터 다짐해 보는 건이맘이었습니다. ^^
요거 넘 재미있는데요..
음~ 넘 좋은 책들이 많아서리... 아직 못 읽어본 책도 많구만요... 꼭 찿아서 읽어보리라 다짐 중...
우선 이건 순전 제가 좋아하는 걸로다가(울 딸내미가 좋아하는 책이 많지만 겹치기도 하고 아닌것도 있네요)
12. The carrot seed
요건 별 기대 없었는데 볼수록 느낌이 넘 좋더라구요. 단순한 색감도 그림의 부드럽고 약간 유머러스한 기운도 느껴지고 마지막 부분에선 꼬마아이가 무지 대견하다고 느꼈더랬슴다(요 작가 책으로다 The happy egg도 참 좋더만요)
14. Chicka Chicka Boom Boom
요책은 역시 알파벳과 친해질수 있게 해줘서 좋구요. 요즘 울 딸내미 푹빠져 있는 책이랍니다. 길다면 긴 노래를 다 듣고 있는 걸 보면 참 신기함다(울 딸내미 CD듣는거 싫어하거든요)
20. Don't let the pigeon drive the bus
요책은 비둘기의 표정과 사람들을 설득? 협박하는 내용이 참 코믹하구 재미있는 책이예요. 제가 많이 웃었던 책입니다.
77. The snowy day
요건 눈내리는 겨울이 생각나게 하는 책이네요. 아이의 순수함과 눈쌓인 거리가 닮았다고 할까요. 아이가 눈밭에 누워 팔을 젓는 장면이 젤루 좋았구요...
93. The very hungry caterpillar
뭐 말이 필요없는 책이겠지요. 저나 제 딸은 먹을 것이 많이 나와서 좋아한답니다ㅋㅋ
물론 이책들 말고도 넘 좋아하는 책이 많은데요 다섯 권만 고르라고 하셔서리 ㅎㅎㅎ
넘 좋은 자료 감사드리구요(아직 못 읽어본책 찿으러 갈래요~~)
행복하세요~~
베스트100 중의 나만의 베스트 100뽑기~
요거 넘 좋은데요?
14.치카치카 붐붐~
코코아 나무를 오르는 알파벳들... 요놈 덕분에 가은이가 알파벳이랑
일찍 친해질 수 있었지요.
알파벳 관련동화책을 원한다면 단연 추천하고 픈...
27. Go away Big Green Monster
요건 아이들 수업할때 항상 맨 처음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주는 교재랍니다.
그때마다 거의 폭발적인 인기를 구사하는 책~
당근 추천!
12. Carrot Seed
당근씨앗을 심어놓고 자라기만 기다리는 소년~
가족들 모두 소년에게 핀잔만 주는데..
거기에 굴하지 않고 정성껏 물도 주고..
결국 엄청나게 커다란 당근을 캐내게 되지요.
도서관에서 한번 보더니 엄청나게 좋아하고 찾더라구요~
울딸래미가 아주 좋아했었던 책이라 추천!
10.Capsfor sale!
머리위 아슬아슬 높게 모자를 쌓고
팔러다니는 모자 장수가 어느날 나무아래서 낮잠을 자는데,,
모자가 온데간데 사라지고 말지요..
바로 나무위 원숭이들이 모자장수의 모자를 죄다 하나씩 쓰고 있지
뭐예요~~ㅋㅋ 화난 모자장수와 그 모습을 그대로 흉내내는 원숭이들의
모습이 너무 재밌어~ 울딸래미도 엄마도 아주 잼나게 봤던 기억에 추천~
13. A chair For My Mother
화재로 집과 가재도구가 모두 타버린 가족~
하지만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가족들의 따스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이웃사랑. 그리고 가족애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엄마와 아이가 서로 잔잔한 감동으로 많은 생각을
공유하게 되는 책이랍니다. 추천!
그외 거의 대부분 넘 유명한 책들이라 몽땅 추천단추 누르고 싶은데
우선 눈에 띄는데로 5권만 단추 쏘고 갑니다!!!
토실이님 좋은 자료에 또한 굿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추천꾸욱~~~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네요
글쎄요.. 베스트를 고르라고하면.. 너무 어려운데요.
책 표지랑 제목을 이리 쭉.. 보니.. 아이와 읽었던 잼있는 기억들이 막 떠오르네요.
나만의 베스트5 아.. 어렵다..
제가 예측하건데..
아무래도 1위는 93. The very hungry Caterpillar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요 책은 1분에 한권씩 팔리고 있다죠.. 전세계적으로..
이런 인기투표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