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샘의 글을 읽다보면,,,교육학쪽도 같이 공부하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그걸 영어에 풀어내시는 걸 보면,,,정말,,,새삼,,,정말 배울게 많은 분이란 생각이 든답니다...^^;
.희해는 어느정도 탐구형에 가까운 거 같고,,,
갈수록...전...그냥 제 방식대로...그냥...희해가 좋아하는 것에 맞춰...유도해가고 있긴하지만,,,,
정말,,,영어교수법에 대해서...다양한 방식에 대한 길을 제시해주셔서...배우고 갑니다...
과제식학습의 예...넘 멋진 아이디어...맘에 새겨두겠습니다...^^
부럽다능..ㅋㅋ 우리 두 아이들은 도통 "왜?"란 질문을 하지 않는데 왜일까요?
탐구형인 아이들은 공부도 잘하겠어요.. 왠지 공부를 즐길것 같아요..왜 주변에 있잖아요.. 공부하는게 제일 쉽고 즐겁다는 (나로서는 이해불가.. ^^;)인 분들.. 우리딸은 어떤형인지 유심히 살펴봐야겠네요
저희집 아이도 규범형+ 약간의 탐구형 같네요. 저희집 아이 방학때 혼자 animal에 관한 미니북 만들고, 지금 plant에 관한 미니북 진행중이에요.내용도 체계적인것 같아요. 평소에도 혼자 volcano, earth 미니북 여러 번 만들었어요.
저희 아이도 kat 안되냐고 물어본것 같아요.(ㅎㅎㅎ, 홍박샘님 너무 잘아시네요)
4살땐가 5살땐가 fifteen 을 가르쳐줬을때 왜 fiveteen 이라고 하지 않고
fifteen 이라고 하냐고, fourteen 다음에는 fiveteen 이 맞을것 같다는거에요. (속으로 앗!!)
홍박샘님 글을보니 nonfiction 리더스를 보고 문장을 좀 더 수려하게(?) 써보게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쑥쑥질을 자제를 좀 하려고 했는데 오늘도 이렇게 와서 댓글달고 있네요, ㅠㅠㅠㅠ)
========================================
홍박샘님 좋은 글 고마워요~~~ ^.^
울 딸래미는 엄마나 선생님 말씀은 정말 잘 듣고 규칙은 꼭 지키려하는 점을 보면 규범형인 것 가기도 했지만 뭔가 쪼금 아닌 것 같다 생각했지요.
혼자 책 만들고, 한가지에 빠지면 주변을 살피지 못한 점을 보면 울 딸이 약간 탐구형 인것 같아요.
이웃집에 가서 아파트 평수 이야기 때문에 저를 당황하게 했던 점이나 rhymes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구분하려 하는 점을 보면 그런 것 같구요. 영어 묵음에 대해 따지고 들 땐 진땀뺐죠.
영어도 남들하는 방식대로 하다가 좌절을 많이 했답니다. (다른 과목 등은 별문제 없이 지나가는데 말이죠)
도통 흥미가 없어 보이고 외우는 거 진짜 진짜 싫어 합니다.
요즘은 거북이에 빠져 살아서 TURTLE 관련 서적을 보여 주고 있답니다. 논픽션은 아니고 그냥 거북이만 나오는 책으로 즐거워하고 있어요. 홍박샘님 글을 보니 거북이 관련 다큐나 책으로 접근한 게 맞구나 싶어요.
홍박샘님 글 프린트 해서 간직하고 있을께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