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중 23번째는 성장치료 필요 없지 않나요?
성장호르몬이든 어떤 약이든 그것이 아이의 키를 크게 해준다고 말 해줄 수 있는 근거는 1% 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조금씩이든 많이씩이든 다들 크고 있기 때문에 무엇 때문에 큰다고 결론 지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원본과 비교군을 절대 대조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의 엄마들의 불안한 마음을 이용하여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전락해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줄넘기 수영... 저희 딸도 6-7세때 예체능단 다니면서 꾸준히 많이 했지만 지금도 키는 거의 제일 작습니다.
많이 먹고 많이 자고 스트레스 안 받고... 그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참고로 얼마전 TV에 나왔었는데 어떤 중 3남학생이었어요. 초등학교 때 키가 너무 작을 거 같아 (가족 모두 작답니다.) 성장판 검사했더니 이 애는 다 커도 166이라 했대요. 아들인데 어쩌나 걱정이 되었는데 치료비가 너무 비싸 그냥 포기하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줄넘기 500번씩 시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천장에 점프하기 30번씩인가 하고 우유 많이 먹고 정말 수시로 스트레칭 하고 그랬대요. 지금 그 학생 키가 176이더라구요. 지금 중 3이니까 더 크겠지요. 성장판 검사 믿을 거 하나 못되고 그 방송에서도 보니까 똑같은 성장판 사진 가지고 여러군데 찾아가니 진단이 다 다르더라구요. 어떤 곳은 나이보다 빠르다고 하고 어떤 곳은 나이보다 어리다고 하고...
한달에 120-130 이면 그 돈으로 맛난 거 많이 사 먹이세요.^__^ (여성호르몬을 빨리 촉진시키는 음식은 자제해야겠지요. 지나친 육류나 닭고기 포함...)
참. 여담으로..
저도 키가 정말 작거든요. 제 남편도 . 제 아이들도..
그렇지만 키가 작아서 불행하다거나 남들보다 쳐진다는 부모의 잘못된 생각만 아니라면 키 작아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답니다. 저 스스로도 키 크고 생각없는 인간들보다는 제가 더 낫다고 여기니까요. ㅎㅎ 물론 키도 크고 뭐든지 우성적인 외모라면 참으로 좋겠지만 성경에도 나와있듯이 "걱정함으로 키가 한 자라도 더 클 수 있느냐.." 하는 맘으로 맘 편히 살면 더 좋지 않을까요?
저는 우리 애가 100명중 23 번째만 되어도 춤을 추겠습니다. ㅎㅎㅎ
2학년 딸 아이 키땜에 저도 요즘 머리가 터지기 직전입니다. 일단 뼈나이가 현재 나이보다 많다면 뭐든 해야할때라고 생각해요. 줄넘기도 많이 시키시고요, 성호르몬을 늦추는 음식위주로 먹이시고, 많이 재우고...집에서 엄마가 해줄 만한 일들을 시작해야 할듯해요. 그러면서 두세달 지켜보시다가 그래도 안되면 치료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저는 삼성의료원에서 알아봤는데 거기서는 치료비가 60-90이라 하더라구요. 치료를 하더라도 두세군데 병원을 알아보고 하시면 좀더 저렴하게 효과적으로 하실수도 있을거예요.
제 동생이 키가 170이 넘습니다...
여동생입니다.
제동생 5학년때까지 키번호 5번을 넘지 못했던 아이입니다..
저희 형제들이 죄다 키가 크거든요..
우리 넷의 공통점은 모두 우유를 엄청나게 먹었다는것...^^
그리고 저희 아이들도 아침저녁으로 줄넘기를 많이 하는데 정말 키가 크더라구요.
큰아이도 생리이후에 7센티나 더 컸어요... 지금도 진행형이고..
키크려면 저녁때 줄넘기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줄넘기를 하고나서 수건을 따뜻하게 데워서 무릎마사지를 충분히 해주세요..
앗ㅅㅅ 그리고 비염있으면 성장에도 방해가 되기도해요
아들도 비염치료하면서 한달에 4센티가 컸거든요..
전에 어떤 프로에서 본 기억이있는데...줄넘기 한번 시켜보세요.
놀이처럼 노래랑 곁들인 줄넘기 키크는데는 정말 좋다던데...아무래도 의료적인 것 보다 습관적인 걸 먼저 실천해 보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