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영어는 말하기를 위해서 한다구 생각하구요. 토익이나 나중의 시험은 정말 나중을 위해서죠. 시험을 위해서 영어를 한다면 살벌하고 재미없고 지치죠.
그러니 지금 걸어오신 길이 하다가 그만두고 하다가 그만두고 좀 성에 안차는 거죠.
엄마가 그냥 해주기엔 불안하기도 하고, 어딘가에 걸쳐서 보조적으로 하면서요. 그런걸 찾으시는 거 같애요.
일단 윤선생을 할거면, 왜 할건지 생각해보고 하세요.
윤선생만 해서도 좋은 성과 있는 아이도 있지만 다 그런 결과가 나오진 않고 교재도 비싸구요. 비싸니, 아이가 잘 안하면 또 그만두고 싶으실거에요.
그러니 먼저 윤선생을 통해서 어떤 성취를 하고싶으신지 정하시구요.
그걸 하면서, 리더스나 책읽기는 병행하시면 돼요.
주변에 물어봤자 아무 소용 없어요. 백명의 아이에겐 백가지의 방법이 있는 걸요.
내 아이에게 지금 부족한게 뭔지, 채울것을 찾는데, 학원 가는게 시간낭비라면, 내가 이 아이를 위해서 도와줄수 있는 길로 뭐가 제일 좋은 길인지 지금 보강할게 뭔지.............
우선은 그런거 정하시고 하면 어떠세요. 하실거면 아주 열심히 시키세요. 그런데 혼자 하는거 싫어하는 애도 있고, 아주 좋아하는 아이도 있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