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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겨울방학 준비....

컨텐츠

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호야맘
  • |
  • 2009-10-31 22:22
답댓글

겨울방학 계획으로 하나가....

매직트리 하우스 집중듣기예요~

몇 권 샀는데.....그리 어려울거 같지 않더라구요.

이번 방학을 계기로 챕터로 한단계 업 했으면 좋겠어요.

Nate The Great도 쉽게 들었던터라....

 

브죵님 겨울준비에 저도 살짝 준비 들어가보려구요~

아직 전 배울게 많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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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
  • |
  • 2009-10-31 17:19
답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집에 디즈니만화 영화 시디가 여러 개 있는데, 스크립트 따로 다운 받는 방법을 몰라서리...... 누구 아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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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10-29 15:20
답댓글

깔끔한 진행기와 계획...

늘... 브죵님글 반복해보면서... 진행하는데 길을 잡는 제게는

항상 올려주시는 글 하나하나가 보석같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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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될뻔
  • |
  • 2009-10-29 14:17
답댓글

누구나 내 아이가 더 잘해줬으면 하는게 부모맘 인거 같아요.

엄마는 엔진 두개 달고 달리는데 아들은 경운기 끌고 따라오니

속 터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죠.

그래도 브죵님은 부지런 하시네요.

겨울방학 계획을 알차게 이렇게 세워 올려주시니..

근성없는거 에미 탓 같아 요즘은 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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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09-10-29 10:31
답댓글

벌써 월동준비 다 끝난거유??? ㅎㅎ

저희는 기본틀은 제가 잡고 아무래도 머리 큰놈이니 세부사항은 아이와 협의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건대 2점대 책이 오디오 없어도 볼 수 있을 만큼 읽기가 빨라져서 이번 겨울은 그동안 즐겨들었던 2,3점대 책들은 묵독으로 유도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그전에는 묵독으로 한다해도 제가 안된다 했거든요..근데 어제 물어보니(요즘 매직챕터 끝나고 제로니모 2번째 돌고 있습니다) 요즘 책이 성우가 맛깔스럽게 읽어줘서 인지 그 톤~ 목소리 흉내~ 등을 몇 번 듣고 기억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그냥 읽어도 그게 생각나서 더 재미있을 것 같다고....

암튼 모든것은 아이가 원하는 데로....

저희 대본 읽기는...침대에서 이루어지는데 저는 베개베고 눈감고 있습니다..아이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거죠(1인 다역) 눈감고 들어야 영화를 보는것 같다고 핑계를 댑니다.. 큰박수로 시작하고..중간중간 영화내용과 관련된 대화나누고(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기도 하고) 넘 수다가 많다 싶으면 중간에 자르기도 하고...

저희는 이틀에 영화 한편이고 해리포터는 길어서 3-4일정도 소요됩니다..

영화보기는 사실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저희야 이제 어느정도 접목도 가능하고 영상에 휘들리지 않을 나이이니 충분히 가능한데, 둘째만 해도 언니와 절대 같이 보이지 않고 있어요..리틀팍스만 하루에 어느정도만 보이고 있을 정도.. 이녀석은 제가 한글과 다른 것도 진행해보면서 성향을 살피는 중입니다(사실, 더 큰 이유는 유아부터 쑥쑥엄마들처럼 그렇게 열정적으로 할 자신이 없어요..제가 해야할 일도 있고 에너지에 한계가 있는지라)

아이와 영어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다양한 체험과 독서, 기타등등의 모든것들이 영어진행에는 다 필요한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이와 영어를 진행하는 요즈음 단순히 영어가 아닌 많은 생각들이 오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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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9 13:36
저희 집 같은 경우는 티비를 거의 안보거든요. 아빠가 티비 틀지 않는이상...
안본다기 보다.. 제가 통제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고 봐야죠..
전 늘 집에 있다보니, 그 부분은 좀 수월할 거 같아요.

늘 허락을 받고 티비를 틀던지 영화를 보던지 하니까요..
직장맘들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이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되요.
물론 영상을 보는 시간이 길어지니.. 책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 인 것 같아요.
하지만 수동적으로 쉬면서 영어를 할 수 있는 매력 .. 뿌리치기 힘들지요..

근데... 이틀만에 영화 하나를 한다면... 듣기가 참말 좋네요..^^
저희는 아이 성향이 무한반복 스타일이라.. 그냥 그게 좋더라구요.
돈도 덜 들고...^^

저희도 2, 대 책 읽는 것들은 속도 면에서는 괜찮은데..
아무래도 이해가 좀 딸려요. 매직스쿨 챕터의 경우 곤충이나 볼케이노는 괜찮은데,
몇몇 것은 좀 어렵더군요. 제로니모도 그렇구요.

그렇게 좀 다지는 시기가 필요하리라 생각해요.
소리 먼저 잡고.. 그리고 의미 잡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런 식으로
진행되어 왔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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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09-10-29 01:04
답댓글

저두 이번 방학을 염두에 두고 어제 공부할 방향을 정했어요.

이제 곧 4학년이 되는지라 조급함을 감출길이 없지만, 들인 시간만큼 나오는 거 아니겠어요?

다만 우회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지라 애와 반강제적인 타협안을 찾았습니다.

 

먼저, 집중듣기가 약하므로 새 책은 무조건 먼저 듣기(자꾸 읽으려고만 해요. 그렇다고 읽으면서 다 아는 것도 아니면서), 그 다음은 듣고 따라읽기(이제껏 해 본 것 중엔 이 방법이 제일 실력이 많이 느는 것 같은데 애는 좀 귀찮아합니다), 그리고 난 후엔 안 듣고 읽기만 해도 된다고 했어요.

 

엄마표 이제 꽉 찬 10개월짼데 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구나 하는 생각은 듭니다.

안하고 넘어가는 날은 없으니까요.

이번 방학땐 정말 한 계단 올라갈 수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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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9 08:42
한글책 많이 읽고, 영어도 읽기 속도가 빠른 경우 점점 소리가 필요 없어진다 하더군요.
메론빵님 아이 수준을 잘은 모르지만,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어요.
제 지인의 아이도 읽으면 20분인데 들으면 40분이 넘어가니 도저히 듣지를 못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읽고 나서 흘려듣기로 하라고 했어요.
귀찮고 지루해서 그러는지 아니면 진짜 묵독하는 속도가 빠른 것인지요..
대체로 한글 책 빨리읽고 많이 본 아이들이 집듣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 듯합니다.
대신 흘려듣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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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e
  • |
  • 2009-10-29 00:55
답댓글

학년은 다르지만..우리 린도 요즘 브죵님 아드님과 조금 비슷해요.

한글자막을 즐기지 않는다는것은 좀 다르군요.

린은 첨엔 한글자막을 무지 원츄하다가 엄마의 강력한 무자막 원칙에 굴복하여^^; 지금은 그저 디비디는 무자막으로 보는것이 당연하려니~~ 하고 있거든요.

나니아 연대기를 볼때는 몇번을 반복해 봐도 정말 못알아 듣겠다며 한번만이라도 영어자막 넣고 보면 안되냐고 하기에 그러라고 허락했더니... 자막이 있어도 못알아 듣겠는건 죽어도 못알아 듣겠다더군요.. -_-;;;

당연하지... 그 단어 자체가 모르는건데...

암튼, 그걸 계기로 학교도서관에서 나니아연대기 시리즈 한글책을 빌리기 시작해서 총8권이나 되는 200쪽이 넘어가는 책들을 다 읽어 가더라는.... 이건 독서에 긍정적인 효과를 준 경우이긴 한데... 본래 제 의도는 디비디에 자극받아 영어책을 연결해 보는거였거든요???  이렇게 엉뚱한 효과를 낳기도 하네요. ㅋㅋ

 

암튼, 제 말의 요지는 그게 아니고요. ^.^

저희 린 같은 경우도 지난 여름방학때 집듣을 확실히 잡았었는데, 개학하고 거의 디비디 보기가 주가 되어 버렸어요. 게다가 리더스300을 시작하면서 집듣할 시간이 더더욱 없어져 버렸구요.

린은 원래부터 디비디를 아주 집중해서 잘 보는 스탈여서 디비디 보기는 아주 좋아하는데 문제는 이러다 집듣에의 흥미가 떨어져 버리지 않을까하는 거랍니다..

디비디 보기가 영어습득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거라고 하기는 하는데, 정말 솔직&무식하게 말하자면, 그게... 참 공부같지가 않잖아요! 집듣은 아무래도 앉아서 책을 보는거니 공부같은 느낌이 있는데....

 

아... 이래선 안되는거죠!! 재미있는 공부, 공부같지 않은 공부, 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내 몸으로 쏙쏙 흡수되는 듯한 그런게 진짜 공부인건데 말이죠...

아직 저는 엄마표 갈길이 먼것 같아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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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9 08:39
케이트님...
이렇게 경험을 서로 나누는 것이 참 기뻐요.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 중 하나도
댓글을 나누면서 서로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제가 하는 방법이 절대적인 것도 다 맞는 것도 아닐 거에요.
그런데 아무래도 쑥에 자주 댓글 달다보니, 제가 말하면 다른 분들이
테클 거는데 불편해하는 것 같아요.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많이 오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케이트님 말씀처럼...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아무래도 읽기 위주로 나가면 집듣 시간이
줄어들 수밖에 없겠지요. 디비디에 대해 의심을 갖을수도 있겠구요. 그래서 저도 스크립트로
잡아보려 하는지도 모르지요.

음... 얼마전까지는 집듣 하루라도 빼먹는 것이 너무 많이 불안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집듣 하는 날도 있고 못하는 날도 있고 아주 많이 불안하진 않아요.
대신 집듣 안하는 날은 디비디를 많이 보아서 채운다고 대안으로 생각이 되어요.
(얼마전까진 디비디 따로 집듣 따로였거든요...)
대신 집듣 안하고 읽기를 좀 더 했지요.

공부가 재미있지만은 않겠지요? 특히 어느 순간에 가서는 재미 없어질텐데..
그걸 언제부터 시작하냐가 관건이겠지요. 기왕이면 좀 미루고 싶은 마음에..
학습서나 문법 ... 이런 것들을 미루는 것이겠지요.

아이들이 의외로 조금씨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경우도 있긴 있으니
즐거움에대한 강박을 버리고 방학 기간에 슬슬 학습서 종류를 해볼 수도 있겠지요.
한 듣기 어느정도 채운 3학년 쯤....이라면 그리 해볼수도 있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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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티
  • |
  • 2009-10-28 22:37
답댓글

동태찌개 맛있게 드셨어요?

저두 먹고싶어요 ㅋㅋㅋ

이른방학 계획은 아닌듯 싶네요

저두 이번겨울방학 나름 이것저것 계획하는게 많은데,,,,

브종님처럼 좀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저는 현재 리더스책을 cd를 들으면서 따라읽기를 시키는데,,,,

이번방학때는 좀 더 집중듣기를 해서

읽고 내용에 대해서도 조금더 파고들어 볼 계획인데 ㅋㅋㅋ

행여 아이가 너무 공부라는 압박을 느낄까 조금 염려는 되네요

그치만 ㅋㅋㅋ 한번 해볼라구요 ^^;;

컨디션 빨리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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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9 08:32
저도 리더스 웬만큼 읽을 즈음에 단어에 대한 고민이 있었거든요.
근데 그 때 그냥 집중듣기를 먼저 들어갔어요. 챕터북초기로...
제 욕심이 앞서서였기도 했고, 리더스의 지루함에서 좀 빨리 벗어나고 싶기도 했었구요.
핸리앤 멋지 하고 네이트 몇권 근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매직트리 집중듣기
들어갔어요. 그냥 소리와 글자를 매치시키고 집듣 연습 한다가 목표였는데..
생각해보면 참 읽기가 확 늘고 챕터북 진입에 성공하게 된 거 같아요.
그 때 간어 본다고 꼼꼼하게 했다면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집듣으로 쭉쭉 빼는 무엇이 없었을 것 같아요. 물론 그 뒤로 매직트리 읽기,
한 두권 해석해보기.. 등을 하긴 했지만요....

잘 고민해보고 결정하세요... 아직 좀 어리면
챕터북 진입하면서 쭉쭉 들어내는 것도 방학동안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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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09-10-28 18:39
답댓글

  브죵님..

 

 대단하세요. 저는 몽상가에 낙천주의에다 게을러서 꼼꼼한 듯 뵈는 브죵님이 외계에서 오신 분 같아요.^^

 요즘 저는 아이 혼자하게 놔두고 크리스마스 방학때 놀러 갈 계획만 잡고 있는데..

 한국에 있지 않으니 점점 구경꾼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인생이 계획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기회 있을때 열심히 놀자.. 뭐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결혼 후 지금까지 너무 앞만보고 달려왔어요. 물론 결과는  만족스럽지만, 과거의 꿈이 현실이 된 지금 행복하지가 않고 더 큰 욕심만 생기는 제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가끔 자면서도 제 가슴이 100미터 달리기 할 때처럼 쿵쿵 뛰고는 했거든요. 열심히 살겠지만 또한 즐기면서 누리면서 살려고요.

 

 제가 억울한게 많은가 봐요. ^^ 이렇게 하소연 하는걸 보면..

 가까이 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으니 마음 속 얘기를 할 기회도 없네요.

 

 동태 찌게.. 제 염장을 지르시는 군요.^^

 그럼 저도..  겨울에 스키장을 갈까, 이집트를 갈까 .. 고민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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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8 19:09
멜리사님 제가 꼼꼼과는 거리가 한~~참 먼 사람이에요.
근데 뭐 생각할 땐 좀 곰곰이 하는 편이에요. 생각만 그래요.. ^^

꿈을 이루셨다니 더 없이 부럽습니다.. 제 젊을 적 꿈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이었는데,
그것이 저게에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참 아쉽지만...
저 역시 낙천주의자에요. 그래서 이렇게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도 행복합니다.
지금은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는지도 모르구요.

사실 저는 외국 여행을 한번도 못해봤어요. 신혼여행도 IMF 때라 제주로 다녀왔지요.
그 뒤로도 그냥 제주가 제일 멀다 생각하고 제주만 들락거렸구요.
그래도 주말에는 자주 여행다니면서 늘 현재를 즐기려고 노력해요.

이런 글 쓰고보면.. 제 머릿속에 온통 아이만 있는 것 같지만....
뭐 그렇지도 않거든요. 하지만, 아이는 아직 어리고 제가 어느정도 계획을 갖고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또 하나는 제가 집에 있으면서 잘 할 수 있는 것이 살림 보다는 아이 교육 쪽이어서
더 열을 올리는 지도 모르겠구요...

스키장과 이집트라~~~
극과 극이네요. ^^ 염장 지대로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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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맘
  • |
  • 2009-10-28 16:38
답댓글

정말 이른 계획이신가요?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우리 딸아이에게 책 한권 들이밀때도,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할 때도 한 두달은 미리 걱정하고 고민했었는데 오히려 방학이 다가 오고 있음을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대충 생각으로는 초3까지는 열심히 집듣과 흘려듣기 평소 하던것 보다 아주 쪼~금만 더 하고, 이번 방학때는 되든안되는 영어일기도 조금 시도해볼까 생각만 해 본적이 있어요.

좀 더 구체적으로 검색도 하고 계획도 다시 세워봐야겠습니다. 바빠지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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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8 19:14
저학년 때 많이 들어라.. 는 것이 반대로 말하면 고학년 때는 듣는 시간 확보가 아무래도
어렵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요. 저도 단어나 정독에대한 바램들 있어요.
요사인 해보지 않았지만.. 저희 아이가 리딩타* 테스트에 참 약해요..
그래서 좀 아쉬움이 있지요.

제니맘님 별다르다 생각 안하시고 호응해주셔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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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티
  • |
  • 2009-10-28 22:40
저두 이번 겨울방학때는 영어일기를 매일 써보게 할 계획이에요
두 세줄이라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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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09-10-28 14:49
답댓글

브죵님 덕분에 저도 겨울 방학 고민 미리 땡겨서 해봐야 겠습니다.
시간도 길고 추워서 집에 있는 시간도 많으니 참으로 욕심이 납니다.

이 욕심을 울 아그들도 부려주면 좋겄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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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8 19:15
그치요..
엄마들만 맘이 바쁘지 아이들이야 태평이지요.

욕심있게 혼자 한다면 그게 아그겠어요.. 어른도 그리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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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09-10-28 13:52
답댓글

그러네요 전  방학~~~ 으악이어여

정말 이번방학은 좀 열심히 지내야할것같은데

항상 방학때만되면 괜시리 아이에게 미안해져서

(제가 직장맘이라) 주말은 여행을 다니게되네요

서서히 저도 계획을 잡아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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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8 19:34
여행 좋지요..겨울엔 온천이나 스키장.... 좋지요.
스키장 가면 아이가 좀 걸리적 거리더라구요.
챙겨야하니까.. 좀 크면 지 혼자 알아서 잘 타것지요.. ㅋㅋ

주말엔 놀고, 주중에 열심히 하면 좋은데 직장맘이시라니 할말이 없습니다...
근데.. 막상 집에 있다고 해서 엄마표를 아주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안그럼 전업주부가 모두 엄마표 아니겠어요?)
그렇게 위로 하시고 좋은 방법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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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맘
  • |
  • 2009-10-28 13:32
답댓글

아니 벌써 겨울 방학을 준비하시나요?

부지런 하셔요.

영어에 집중 하기엔 겨울 방학만큼 좋은 시기도 없는것 같아요.

저도 이번엔 어떻게 제대로 해야 겠다 마음 만 있었는데...

덕분에 제대로 고민을 해야겠어요.ㅎㅎ

스크립트 따라하기...땡기네요.

아이가 하는거 나중에 올려주셔요.(기대~)

때가 때인 만큼 건강 괸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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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8 19:19
사실 녹음 팡일 올리는 것도 부담되어요.
아이가 아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올리는 입장에선 좀 그렇다는 이야기에요)
어떤 분은 자랑질로 볼 수도 있겠구요.. 진짜 자랑질 할 수준이 아닌디...

제가 그럼에도 올려보려고 하는 것은요..
그냥 이런 아이도 있구나... 대략 저정도 읽을 수 있구나..
하는 정도를 보여드릴려구요.

유게는 동영상 넘쳐나기만.. 초게는 사실 많지 않잖아요.
그러다보니 막연하기도 하구요.

희윤맘님 반장시키고 스크립트반 하나 만들까요? ㅋㅋ
(떠넘기기 1등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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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맘
  • |
  • 2009-10-29 17:18
올라오는 진행기나 동영상을 보면서
저처럼 엄마 혼자 진행하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거나
계획을 수정해 나가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계속 올려 주세요.
오~ 스크립트 반 만드는거 좋은 아이디어 인데요?
실행해 보심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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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쭈넌맘
  • |
  • 2009-10-28 12:44
답댓글

벌써 월동준비하시는걸보니 부럽습니다

중간고사 끝난지도 얼마 안되었고 안팎으로 심란해서 괜시리 정신줄을 놓고 있었네요

여기오면 또릿또릿하신 분들의 정기를 받고 가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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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8 14:59
월동준비란 말이 꼭 맞네요..
전 살림꾼이 아니라 그냥 친정집서 김장 공수 해다 먹지만요..
미리 고추도 사놓고 깨끗이 닦아 놓으시고 젓갈도 사다 놓으시고...
준비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늘 하던 것이지만... 이런 저런 책도 골라보고 하다보면
더 맛깔난 그리고 알찬 진행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써봤어요.

근데... 그냥 하던대로 꾸준히 해도 충분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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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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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8 11:47
답댓글

아.. 어느새 겨울방학 준비를 해야하는 시점이네요.

저희집도 여름방학 이후에 좀 느슨해지다 못해 많이 헝클어졌는데

브죵님 덕분에 다시 기운차리고 고민들어가야겠어요.

그래야 겨울방학을 좀 알차게 보내겠죵?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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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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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8 11:59
전도서에 보면 지혜있는 자는 고민도 많다고 하더군요. ^^

제가 지혜있는 자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고민 속에서
또 지혜가 생기고 길이 열리는 것 같아요.
선배들이 늘 지름길을 찾지 말라고 하는데, 그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지 좀 알것 같아요.
고민하고 적용해보고, 안되면 다른 길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길이 얻어지는 것 같아요.
선배들의 조언이나 경험담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내 아이가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 지를 결정하는 것이니까요.

11월은 고민을 해보고 적용시켜보고, 12월은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시기로 했으면
싶어서 미리 앞당겨 글 올려 봤어요. 다소 앞서간다는 느낌도 있지만....
특히 겨울 방학엔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미리 책이나 디비디 등을 질러야할 필요가 있는 시기이기도 한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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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10-28 11:07
답댓글

같은 학년이라 더 와닿습니다.

우리 집과 비슷한 수준이고 비슷한 양상이어서 더욱 그런 것 같고요. 디비디 보기 본격적으로 꾸준히 시작한건 우리가 좀 늦네요. 우리는  책에만 치중했었어요. 제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디비디를 잘 못찾았던 게지요. 저도 겨울방학 계획을 세워 봐야겠습니다. 이제부터 슬슬.....

브죵님 함께 나누어 주워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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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8 12:02
책을 잘 보는 아이들 특히 여자 아이라면 별 고민이 없을 것도 같은데,
아무래도 남자 아이들은 진중히 앉아서 보는 것이 좀 더 어려워요.

저희 아이는 매직 스쿨버스 챕터는 몇개 빼곤 어려워하더라구요.
수다맘님 댁 따님이 더 많이 보고 잘 보는 것 같아요. 비교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저희 아이 수준이 그렇다는 이야기에요.

디비디의 장점이 분명 있는 것 같아요. 듣기를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냥 듣기만 하기보다는 다시 외서 읽어보고 리텔링까지 해보면 좋겠다는 욕심을 부려본 거에요.
의외로 힘들기보다 즐거운 과정이 되는 것 같아요.
수다맘님 댁을 딸이 둘이고 수다맘님도 있으니 셋이서 역할 나누어하면 참 재미있을 듯 해요.^^
한번 해보세요. ^^ 생각보다 많은 걸 얻을 수 있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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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10-28 13:33
좋은 팁 주셔서 감사해요...겨울 방학때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게시판에서 자주 만나다 보니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우리 셋이서 할수 있는 걸 잘 골라봐야젰어요. 둘째 리더스 읽기 프로젝트로 읽기가 될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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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8 09:06
답댓글

얼마전부터 겨울방학 계획~~말씀하시더니 이거였군요 ^^

디비디 스크립트 보기... 요거 다들 침 흘릴만한거네요.

저도 참 고민해봐야겠어요.

저희는 아마도 큰아이 둘이 수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을까 싶어요.

뜻하지 않게 얻은 5일의 휴교동안, 둘째가 중1-하 한권을 끝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하던걸 계속하면서  매직트리 하우스를 완전정독하고 문장을 뽑아서 문법이랑 쓰기까지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물론 아직 정확히 계획이 잡힌건 아니구요.)

저도 내일이 교실 청소였는데 휴교로 연기되었네요..

오늘도 푸욱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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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8 19:20
둘째면 지금 6학년 말이지요?
기특하네요. 뒤숭숭한 시기이지만...
아이들이 자기가 해야할 것들을 잘 챙기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그 집은 4이니 걱정도 4배겠어요....
부디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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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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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8 06:56
답댓글

벌써 방학을 준비하시는 군요..역시 앞서가는 엄마란... ^^

DVD스크립트  보기가 참 탐나네요. 해보시고 알려주실 거죠?^^

받아먹을 준비 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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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8 08:36
늘 마음만 앞서가지요... ㅋㅋ

어쩌다보니 친구와 전화를 해도, 영어에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요.
이 디비디 사놔라, 이 책 보여줘라... 더 들어야한다...
그런 이야기 하다보면 제가 갖고 있던 생각들.. 아쉬움들이 자꾸 올라와요.

특히 집에 있는 엄마들의 경우, 아이와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있는데
그냥 학원에만 맡겨놓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집에 있고 딸 하나라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덕분에 주니비란 책도 알게 되고 이런저런 책들 접할 수 있어서 고마워하면서도,
막상 들인 돈에 비해 활용을 못하니 속상하기도 한 것 같아요.

스크립트 읽기는 희윤맘님네가 성공한 방법인데, 저희 집도 출발이 좋은 거 같아요.
다만.. 행동하랴 대사하랴.. 바쁘다보니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많이 못나간다는거..
저도 좀 도와주고 싶은데, 영 서툴고 영어도 막 꼬이네요.. 대사들이 빠르다보니
제가 너무 느리게 한다고 또는 그렇게 읽는 게 아니라고 구박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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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10-28 10:54
저도 나름의 경험과 그동안 쑥쑥에서 쌓은 노하우(?)로
영어 공부의 길이 훤히(?) 눈에 보이기 시작했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주변에 몇몇 사람들과 영어 공부 이야기를 하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그럴 필요 없다. 이책이 좋고, 그걸 왜 하냐,이럴땐 이렇게해라 등 등'
저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거의 강요적인(?) 조언을 하고 있더라구요.

어느날 '내가 너무 잘난척 하는건 아닌가, 괜히 이 사람들 자존심 건드리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 생각 이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는 사람에게만 조언(?)을 하고 있어요.

브죵님이 친구들과 영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다는 댓글을 보니 제 경우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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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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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 벌써 방학이여?  언제 그렇게 세월이  갔남....

 

스크립트 보기가  그 자막 보는거 말이지라우?

그거좀 해보구  결과좀 올려주이....나도것좀 해볼까  하고 몇해전부터  ....고저  맘만 먹고  이금까지 이러고만 있쑤.....

소리내 읽기가 좋다는데 한표여... 일명   좋은소리는  흉내내기도 좋은디  나도 좋아하는디...가끔 라디오 들으며 따라하거든요..

 

몰입 긍께 그거이 말이쥐요..

울애는 당췌 힘들고만  맘이 안동하믄 꿈쩍도 안하는스탈이여   혼나도 소용없고  쥐어패도  소용없으...

해볼수있는 내  사탕발림은  더이상 안통하는느낌이유....인자 남은것은 정말로  실제적인 세상경험밖에 없으....

돈이 드는 산 여행밖에  방법이 없을때가  느무 빨리 와버렸쓰...

내가 아직 준비가 안됐는디...이그  애는 너무 빨랑 커....

빨랑 여행경비를 모아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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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8 08:39
요새 바쁘시다면서요? $ 많이 버시겠네요.. ㅋㅋ
많이 벌어 놓고 겨울에 따땃한 곳을 뜨시지용~~

제니도 그라고 나면.. 영어가 더 성장할 것인디요...
아.. 저도 아이랑 내년엔 잠깐 바람 쐬고 싶은디.. 쩐이 될랑가 몰겄어요.
되서 가려면 힘들고 빚을 내서라도 다녀와야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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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8 10:09
흑 직업이 경제논리완반대로 가는 감가상각이 워낙 큰 쪽이라...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가격이 비싸면 비쌀수록 손해가 막심해요 다른직업보단 낫겠지만 ....요즘 과로로 무료봉사중이라요..
알면 알수록 비상식적인게 많지만 요쪽만 그러겄어요? 주변의견도 그렇고해서 요즘 직장 고민도 겹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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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준예진맘
  • |
  • 2009-10-28 01:13
답댓글

요즘 고민 중인데 좋은 팁 얻어가네요. 감사해요.

장기적인 계획을 잡아

엄마표 영어 시작해 볼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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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8 08:39
별 다른 것도 없는데요 뭐..
계획 잘 세우셔서 알찬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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