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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뉴베리 금딱지 은딱지 동물들의 이야기

컨텐츠

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홍박샘
  • |
  • 2009-10-30 07:49
답댓글

건강이 좀 나아졌는가요? 제니는 여전히 팔팔한가보네.

생일 파티 다 주워먹고. 고 녀석 참.

문제 나오는 사이트는 bookadventure.com이야요.

책이 많지 않은 게 흠이긴한데 그래도 참 좋은 사이트지요.

 

요즘 내 어깨가 무지 아파요.

생계때문인지 좋아서인지 너무 썼나봐요.

훌륭치도 않은 글 쓴다고 수십년을 연필에 키보드에 얹어놨더니

이제 어깨가 반항을 해. 그래도 써야하니 안쓰럽소이다.

오랜만에 주울 글 보니 내가 하소연를 했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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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30 21:58
오`래 가네요 ..이그 부실한 뭄뚱아리... 박사님은 건강하시지요?
제 일도 완젼노가다라서 주로 손을 많이 쓰다 보니 손가락에 관절염이?? 흐흐
박사님 어깨는 직업병이고 주부들 나이들어 오는 어깨 통증은 안써서 굳어진거라네요..
직업병은 쉬ㅇ어야 약이고 주부통증은 맨손체조가 약이랍니다
사람들은 모두다 앞으로만 몸을쓰니 한50년 사용하고 난 몸뚱아리는 안쓴근육이 녹스는게 당연하겠지요..
사이트까지 자상하게 알려주시고....어젠가 일을 좀 쉬게 되믄 한가하고 화창한날 브런치로 한턱 쏠께요... 이제는 큰 꿈도 없고 느즈막히 일어나 멋진까페에서 햇살 받으면서 한가롭게 책이나 읽으며 브런치 먹는게 로망이랍니다...흐 소박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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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마레
  • |
  • 2009-10-29 18:04
답댓글

주울님의 뉴베리 금딱지 은딱지 중에 은딱지 샬롯의 거미줄의 reading comprehension 퀴즈입니다..

다른 책은 없네용^^; 주울님..바쁘셔서 어케요..주울님 빨리 한가해지심 좋겠네요^^;;

Charlotte’s Web

 

1. What is the first message Charlotte weaves into her web?

A. Some Pig

B. Terrific

C. Radiant

D. Humble

 

2. Why did Mrs. Arable visit Dr. Dorian?

A. She felt sick.

B. She was worried that Fern was spending too much time with the animals.

C. She was worried that Fern liked Wilbur more than Avery.

D. She wanted to know how to treat spider bites.

 

3. Who fetches words for Charlotte to spin into her web?

A. Lurvy

B. Fern

C. Templeton

D. the gander

 

4. Why was Papa planning to kill Wilbur?

A. Wilbur was sick.

B. Wilbur was mean to the other piglets.

C. No one would buy Wilbur.

D. Wilbur was a runt.

 

5. Who is Homer Zuckerman?

A. Fern’s brother

B. Fern’s boyfriend

C. Fern’s best friend

D. Fern’s uncle

 

6. What was Wilbur washed with before the fair?

A. soap and water

B. tomato juice

C. buttermilk

D. olive oil

 

7. Why does Charlotte speak to Wilbur?

A. because they are neighbors

B. because no one else will listen to her

C. because Fern asks her to

D. because Wilbur needs a friend

 

8. Why does Charlotte weave words about Wilbur into her web?

A. to prove that she is not as cruel and bloodthirsty as he thinks

B. to save Wilbur from being killed at Christmastime

C. to help with her storytelling

D. to practice her spelling

 

9. What does Wilbur keep safe for Charlotte?

A. her stories

B. the lesson of how to spin a web

C. her children

D. her body after she dies

 

10. What color is Charlotte?

A. black

B. gray

C. yellow

D. brown

 

Answers:

1. A

2. B

3. C

4. D

5. D

6. C

7. D

8. B

9. C

10.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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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2:06
일마레님 반가.워유....간만에 밤중에 인터넷 열었시요...
문제내는 사이트 여러번 본거같은데 당췌 어딘지 생각이 안나서....
그런고로 무지 반갑사와요..요거 스크렙해놨다가 애한테 한번 풀어보라고 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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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10-29 14:57
답댓글

바쁘신 와중에도 들러서 글 남겨주셨군요.

울 아이 기관지 약한데 조심 또 조심해야 겠어요.

책 소개도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꾸욱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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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2:09
데니스 잘 지내지유..마저마저 그랴 은근히 갸가 기관지가 약하게 생겼쓰...
인상보믄 대충 반은 도사시늉...? 자리깔까여?
위에 아픈 조카놈은 하루만에 열내리더니 입원해서 아주 팔팔하답니다 지 부모는 학교도 쉬고 ...
돈이 아깝다고 전화 왔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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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티
  • |
  • 2009-10-28 22:58
답댓글

저희애 학교도 휴교랍니다

몇일전에 목감기가 와서 내과 갔더니,,,,

두시간 반이나 기다려서 주사맞고 왔답니다

진짜 건강한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플루를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다네요

벌써 플루 항체가 저절로 생겨난 사람도 많다고 하니 ㅋㅋㅋ

 

책소개 감사해요

주울님 글은 항상 참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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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2:11
베티님 반가...워유
그러니께요 플루로 생긴 고열은요 해열제로 열안내려요 타미플루를 먹으믄 보통 하루만에 열이 잡히더만요...
근디 미열로 미적지근하게 자신도 모르게 슬쩍 지나가는 플루놈들도 있당께요...
이놈들은 뭐여..무늬만 신종플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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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09-10-28 21:52
답댓글

크- 저는 애들하고 걍 집에서 노니...

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도 모르고 서울랜드 다녀왔답니다.

애들 안 재우고 요래요. ㅎㅎ

안부 인사차 들렀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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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2:12
집이 최고지요..
나도 아무상관없이 애 데리고 싸돌아 댕기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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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09-10-28 20:30
답댓글

 주울님..

 

 제가 있는 곳에도 승마장이 꽤 있어요. 지인 중에 말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지난 봄에 열심히 말을 탔어요. 남편이랑 아들까지 등떠밀어 타고.. 아이는 갤럽 하다가 말에서 한번 떨어졌답니다.  갤럽의 두려움을 극복하니 승마가 어찌나 즐거운지..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라 하체 단련을 위해서 따로 자전거도 열심히 탔네요. 다리에 힘이 없으면 말 타기가 힘들거든요..

 숲으로 외승도 나가고.. 완전 애마 부인이 되었다니까요..^^ 

 

 쑥에 들어와서 항상 영어랑 상관 없는 이야기만 늘어놓네요.. 죄송..

 

 저도 일하지만, 가끔 남편이 저를 의지? 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겉으로는 여왕? 행세를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머슴 살이를 하고 있답니다. 남편이 얼마나 얄미운지 몰라요..

 일하랴, 아이 키우랴, 힘든 가운도 보람도 크지만 요즘은 남편에게 팍 기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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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2:18
멜리사님 방가..
나는 쑥에서 영어이야기 말고 그냥 수다떨때가 더 재밌는디....
맨날 영어이야기만 하믄 입에서 알파벳 냄새나잔여요^^
승마는 제주도 밖에 타본적이 없지만서도..실은 그 덩치큰 말 이 동물중 인간과 교감하는게 탁월한거같아요...그러니 말은 늘 어린애들이랑 영화에 커플로 나오더만요..^^
남표니라..어흑...저는 일안하고 벌어다주는 돈으로 사는 날라리 사모님이 꿈이라요...
그럴형편이 못돼놔서 일하지요..어쩔숴없이 일하는 여자는 삼중고라요 일 육아 집안일 . 큰며느리면 하나더 제사랑 친척들 대소사..불공평하지요잉..
남자들 니들은 뭐여..이럴라믄 애라도 낳게 진화좀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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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0-28 18:03
답댓글

주울님, 정신 없이 지내시는 군요..

딸내미 걱정은 잠시 접으셔도 되겠네요.

워나 잘하는 아이니깐 믿으시고~~

얼마나 바쁘시면 점심도 빵으로 해결하신대요..

식사는 거르지 마시고, 꼭 영양식 입니데이~~

요즘 시끌시끌하네요.. 무엇보다 건강 먼저 챙기시고요..

주울님 가정에도 건강한 기운이 감돌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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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2:21
해바라기님 정이 뚝뚝 떨어져유... 영양식 고거 꼭 유념할라요..
따님도 제니지요?
딸이야기가 아주 궁금해요..흐흐 자주 올려주실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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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돌마눌
  • |
  • 2009-10-28 13:34
답댓글

요즘 정말 여기저기 비상사태네요..

저희딸도 피아노,미술 다 끊고 쉬고있어요..

 

실은 저도 오늘 생일이예용~~~ㅎㅎ

 

암튼 바쁘셔도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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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2:44
당돌마눌님 생일추카합니데이..사랑하는당돌마눌님 ~ 생일추카 합니데이....
짝짝짝 ..자 불끄시고.. 소원성취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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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맘
  • |
  • 2009-10-28 13:09
답댓글

요런 책소개 넘 좋아요.

얼른 목록에 넣어서 구입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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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2:46
아이맘님 반가워유...
책소개하기는 찰나에 많은생각이 교차하기땜시 늘 갈등이지만...
언젠가 고학년 책좀 소개해주라고 하시길래 고학년풍으로 소개합니데이
자주 뵈입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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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9-10-28 12:11
답댓글

바쁘신데도 좋은 책 소개 잘보고 갑니다..

추천 100개 하고 싶구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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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2:48
흐미 싸랑하는리체님이닷~
서빈이 잘지내유?
너무 글안쓰믄 손가락 붙어분다고요...
나날이 애띤기를 벗어버리더만 인제 많이 컸겄다..
인자 울애가 내품에 안들어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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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09-10-28 12:03
답댓글

주울님 바쁘시군여...

아마도 중간고사도 끝나고 신종플루땜시..

저도 아이를 한 없이 풀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제는 피곤하다 하여 태권도도 쉬게 하고

오늘 문화센터 수업도 쉬게 할 작정... (사람 많은 곳 무서워서리...)

한동안 책 잘 읽는 듯 하더니 요새 뜸 하길래 책을 좀 들여놨는데

도통관심이 없구만요... -_-::

어떻하면 다시 책에 빠져들게 될런지 걱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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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2:53
긍께 거 뭐시냐 거 울애는 당췌 엉덩이가 가볍기 땜시 책을 가까이 못하는 애걸랑요..
부모라고 하는자리는 과하게 이끌어도 안될자리지만 아이를 다루지 못해도 안될자리같은게 참 어려워요 전 잔머리가 발달한 사람이라...아이감정을 해치치 않는선에서 이런저런 방법이 들갑니다
책을 읽게 하기 위해서요..아이스스로 책을 무~지 하게 좋아해서 부모가 잔소리 하지 않아도 되는집에 비해선 애로사항이 다소 있긴해요...
허지만 모든걸 다 가진 아이믄 내 딸이 되기 위해 과연 나헌테로 왔을까? 생각하믄..뭐 지금도 감사하지 뭐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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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09-10-28 11:16
답댓글

주울님 요즘 많이 바쁘실거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잘 지내시고 건강한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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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2:58
네 변함없는 수다맘님 늘 감사합니다..
수다맘님 글도 많이 뵈면 좋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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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09-10-28 10:38
답댓글

수학은 조금씩이라도 늘~~ 하는 습관을 가져주세요... 수학도 자심감과 많이 관련된 과목이라 한번 성적이 안나오면 싫어하는 과목 1순위가 되어요...

 

ㅎㅎ 바쁘시네요..

저도 아이 둘다 낳기 직전까지 일했어요..그놈의 일욕심이 왜그리 많았는지.. 첫째는 20대 창창했을때라 낳기 직전까지 그리 힘든지 모르겠더니 에휴..둘째 낳을때 제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저녁 9시에 낳았는데 5시까지 일하다 오는 진통을 참지못해 병원에 갔었다는.....으~~그땐 제가 미쳤나 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요즘은 저도 스스로 건강을 많이 챙기는 편입니다....

항상 식사 잘챙기시고(안되면 미숫가루 등이라도 꼭~~) 영양제도 하루 한번 꼬박 드시고 건강 지키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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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3:04
희윤맘님 방가워유~
흠 여자는 30중만 넘어가믄 몸이 달라지는걸 느낀답니다...나는 아죠 확 달라집디다...
요놈의 수학...애한테 맡겼더니 역쉬 아직은 시간관리가 절대루 안됩니다.
영어사전을 베게로 쓴다는 말은들어봤어도 수학문제집을 책꽂이로 쓰고 있는집 들어봤쑤?
이사가믄 걍 빡세게 수학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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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09-10-28 09:31
답댓글

바쁘신 와중에 이리 큰 선물을 주고 가시네요^^

그 조카 얼렁 나아야 할텐데....

아직 뉴베리를 읽을 단계는 못되서 먼 얘기 같긴 하나, 잘 스크랩해뒀다 유용하게 써야겠네요.

dvd 먼저 보고...

제니도 엄마랑 맞짱뜨기 하나봐요^^

울 몽구는 1학년인데 벌써 그러네요. 욕구불만 해소를 이번 겨울 방학에 해줘야 할 것 같아서..각오를 하고 있다는.

그동안 회사 다니는 피곤한 엄마 때문에 나름대로 울 몽구도 스트레스가 많았을 터....

 

건강 조심하시고, 책소개 감사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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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3:09
몽구맘님 방가워유..몽구도 망갑고...근디 자꾸 엠씨몽이 생각날라고 허네...이론..
이그 애신경질내는건 다 내탓이지 뭐여요....
워낙 무규칙에다가 빨리빨리가 일상이라 애한테 할애할 여유가 없어놔서...
괜히 핑계만 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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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8 09:24
답댓글

정말 정신없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시간을 내서...나와주시고 ^^

 

큰아이 감기때문에 병원에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아이에게 가까이 안하려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주울님도 정말 건강 조심하세요.

저희도 다른 아이들은 괜찮은데 막내가 걱정이에요

조금만 아파도 힘겹게 넘어가는 아이라서...

에고.. 어제는 정말 공부하란 소리 절대 못하고 빨리자자~~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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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3:12
우리의 카리스마 쫑~ 종채맘님 와락~ 반갑구랴..
얼마 안됀거 같은디 증말 반갑내용...ㅎㅎ
아들들이랑 딸내미도 여전히 잘 지내지유? 큰애는 벌써 영감티 나는거 아녀요?
참 말로 터울이 큰 애들 자유자재로 건사하는걸 보믄 역쉬 보통사람 아녀~
리더스 읽기로 많은가정에 축복을 준것도 열렬히 응원합니데이...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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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10-28 08:55
답댓글

드디어 주울님이 나오셨군요. ㅋㅋㅋ

 

저는 한 6개월전에 어느 중고서점에서 2,3년 후에 읽을 챕터북을 왕창(?? 아니, 조금) 샀어요.

주울님이 위에 소개하신 책도 몇권 포함되어있네요.

마음은 빨리 읽히고 싶은데 그 놈의 정서가 아직 안되서 그냥 책꽂이에만 꽂혀 있다라는.......

 

이미 겪어야할 것들을 너무 못 겪어서 이해력이 좀 떨어지는 듯.

마~~냥 디즈니에 나오는 공주들이 좋은 해맑은 1학년.....

 

직장 바쁘신데도 이렇게 글올려주시니 고맙고, 덕분에 아침부터 한번 웃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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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9 23:21
에고 긍께요 미리 사논책을 집에 갔다 노면 엄마맘이 급해지더라고요...심플라이프님 내 이상한 이야기 하나 할까요??
이상허게요 영어책을 사서 쟁여놓니까 애가 스스로 한글책을 꺼내 봐요...
그리 독서를 스스로 한다고는 볼수없는 애인데 애들은 청개구리 심보가 숨어있나 봅니다..
그저 영어책이 쌓여있는것을 눈으로 보니 반대적으로 한글책이 저절로 땡기나 봐요...
이것참 희한한 이론인데 한번 시도해보실라우??
익히고 싶은 영어책 달랑 한두개만 눈에 보이게 놔두고 나머지는 치워 보셔요...그리고 약간 높은 수준의 한글책을 과하게 산더미처럼 애방에 눈에 잘보이게 놔둬보셔요 근처에 영어책 한두권.잘보이게 해놓구..
애반응좀 보시구랴.... 성공하믄 게시판에 올려유? ( 첨엔 쉽고 만만하고 쌓여있는 한글책보다 쉬운책으로 하쇼잉)
아니믄 도서관에서 한 20권 살짝 애수준보다 어려운한글책을 가져와서 좌악 쌓아놓고( 또는 애가 흥미 없어 하는 분야) 요거 읽어라 하고 옆에다 슬쩍 영어책을 둬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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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10-30 10:05
영어책을 사서 쟁여놓으니까 애가 스스로 한글책을 꺼내 보나요 ??

이 문구 아~~주 좋아요. 우리애는 한글책도 많이 봐야되요. ㅋㅋㅋㅋㅋ
어쩌면 지금 한글책을 더 많이 봐야되요.

요즘은 슬~슬 반항하기 시작하고 있어요.
어제는 시간이 많아 좀 놀게 한다음 영어책 좀 읽으라고 했더니
영어책 읽으면 공부하는 느낌이 나서 읽기 싫다고 하더군요. (어제 이런말 처음하더군요 ㅠㅠ)

이제는 좀 슬슬 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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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30 22:15
여그 게시판에서 매일읽다시피하는 스스로 독서 좋아하는 아이들은 현실에서 드믈어요
이아이들이 특별한 아이들인게 틀림없어요..
제니는 책을 싫어하진 않으나 순위를 매기자면 한 6번째쯤일거여요..자발적인 독서광은 아니고
울애 특성이 좀 있어서 독서의 장단점이 다 나타나요
내가 아이성격을 봐가며 잔머리를 많이 굴립니다 또 화도 내기도 하고 창찬하기도 하고 ..
그중에 한방법이어요 심한 스트레스를 격고 나면 그보다 더 약한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축에도 못낀다는거 요거를 뭐라고 하더라...무슨 법칙인데 기억이 안납니다...
영어책 시도자체가 어려울때 그 틀을 팍깨뜨려 주는거 과한한글책으로 약간의 스트레스를 준후 쉽고 아이흥미를 유발할만한 영어책을 쥐어줘서 출발을 쉽게 해주는거지요....

그닥 독서에 자발적이지 않고 독서의 즐거움을 아직 느끼지 못한 아이들 인경우 초반에느 ㄴ무조건 아이의 흥미를 따라가는 독서가 최고여요.. 허나 무조건 따라가기보다는 가이드라인은 부모가 설정해야 하지요
저는 독서에 있어서 저만의 가이드라인이 좀 있어요..다른아이들과는 상황이 틀린지라 공유가 어렵습니다..
또 요즘엔 영어책을 오래 안볼려고 해서 저도 같이 영어책읽기를 시작했습니다...두번해봤어요..
요글쓰고 또 할랍니다
또 집에서는 잘안읽을라고 하고 도서관이나 서점을 더 좋아해요...
낼 도서관에 데려다 달라고 해서 데려다 놓고 저는 일하거라고 점시때 픽업하거 갑니다
가끔 이짓도 합니다....

암튼 애덜은요 가득 쌓여진걸 보믄 의욕이 좀 떨어지나 봐요 좀 부족한듯해야 제대로 덥빕디다
울애가 청개구리라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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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9-10-2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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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시것다.. 생각은 했어요.

주울님도 건강 챙기시고....

 

그 바쁜 와중에 산신령 버젼으로.. 금딱지 은딱지 함서...

정겹게 책 소개 해주시니..쑥이 더 따뜻해지는 거 같네요..

흐미.. 낮잠 늘어지게 자고... 동태찌개 먹고 배뚜뚱기고 나니..

밤에 잠이 안와서 이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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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10-28 01:41
내 살면서 이렇게 비상사탠 직장서 두번째라요...
첫번째 비상사태땐 과로로 양수가 터져부러서 제니가 나왔당께요 2.5킬로 로 ..
요즘 빵으로 점심때우고 있시요....이러니 집안일이야 제껴야지요 머 내가 뭔 힘이 있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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