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책 들어갈 때는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하도록 가이드로 내용을 이야기해주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새 책 소개받고, 일주일 간 해석없이 그림이랑 연관해서 그 책을 보는 과정이 반복되면 해석이 없어도 그림으로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단계로 넘어가요. 이제 막 시작해서 영어랑 친숙하지 않은데 계속 영어로만 이야기해주면 이게 무슨 말인지 당연히 질문이 나오더라구요. 새로 산 영어 동화책 읽어줄 때도 그림보면서 이것 저것 설명하게 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