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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5일동안 수학 한학기 끝내기~~

컨텐츠

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불뚝맘
  • |
  • 2009-11-02 17:03
답댓글

hme는 아는데 kme는 어디어세 치루는 시험인가요?

 너무 모르는게 많은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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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1-02 19:51
hme는 해법에서 하는거라면
kme는 왕수학에서 하는거라고 보시면 돼요
한국학력평가연구원에서 하는거예요
저도 경시대회나 시험들이 많아서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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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맘
  • |
  • 2009-11-02 13:32
답댓글

초5 남자아이예요.

왕중왕은 4문제중 1~2문제 맞아요.

모르는 문제는 설명을 안해주면 스스로  해답보며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나중에 하면 좋을까요? 

설명을 하다보면 열이 푹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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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1-02 18:55
저는 스스로 생각해보게하고 그래도 잘 모르면 힌트를 좀 줍니다.
그래도 안되면 설명도 하고 해답지도 보게해요..
해답을 보고나서 정확히 이해를 하게 하는거죠..
오늘도 둘째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고 하길래 해답지 봤냐고 하니까 안봤다길래..
한번 보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했어요.
해답지를 쥐고 사는것은 안좋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는 문제는 보고 이해할 수 있게 하는게 좋더라구요.
우리 둘째도 5학년때 왕중왕 문제 잘 못풀었어요.
그래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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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기차
  • |
  • 2009-10-30 15:57
답댓글

초3여아구요..재능수학을 2학년부터 했어요..그 전에는 수학문제집 안풀어봤구요,,.

시험볼때 기출문제 풀어보는 정도

3학년 2학기부터 점프왕수학을 푸는데 왕문제는 70점정도이구 왕중왕은 아예 손도 못대요..

왕중왕문제 꼭 풀어야해요?

아님 어떤 단계를 거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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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30 19:43
왕중왕 문제를 아직 손도 못댄다면 지금은 왕문제만 충분히 풀게 하시고
이번 겨울방학 때 왕중왕 문제를 풀게하세요. 한학기 지나서 풀면 지금은 안되도 좀 수월하게 풀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처음에 왕중왕 문제 풀었을 때, 어려워서 힘들어했는데...
이런것도 자꾸 풀다보면 사고가 확장되서 잘 풀게 되더라구요.
저는 왕중왕같은 심화를 꼭 풀게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이가 너무 어려워하니까`~~ 심화는 하지말아야지...하고 큰아이를 뒀다가 중학생이 되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왕중왕문제를 너무 힘들어한다면 비슷한 아랫단계 문제집을 많이 풀면서 다지기를 하세요.
저희 아이도 비슷한 레벨의 문제집을 세권씩 풀면서 점프왕으로 접근했어요.
저희아들도 3학년입니다.
수학에 많은 시간을 쏟는것보다는 반반 나누어서 책읽기를 하세요.
꼭 수학에 관련된 책이 아니더라도 모든 바탕이 되어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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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09-10-30 10:03
답댓글

ㅎㅎ 저희집은 지우개가 많습니다..

가끔씩 딸래미한테 니가 써 본것중에 제~~일 잘 지워지는 것으로 좀 사와라..

쬐금 말랑하니 무늬없는 그 지우개가 단연 짱..저번에는 삼각형이 나왔다고 새로운 모양 추가..

저희집 중간고사, 기말고사 준비는 그동안 푼것중 한번이라도 틀린거 다시 다풀기(실수는 빼주라고? 흥! 그것도 실력이거든..)

저는 설명은 선행때(개념설명)만 합니다...저도 살아야죠..거친파도 헤치고 여기까지 왔는데(이건 뭔소리??)

" 엄마가 풀어주면 나중에 다시 풀것 같지? 100% 다 틀린다..종일 걸려도 니가 풀면 그 비슷한 문제 나오면 그건 다 니꺼야" (사실은 설명 몇번 하다가 열받아서리~~ 이 방법으로 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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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30 13:20
저희집에 공부하러 오는 4학년 아가씨중 하나가..
선생님 지우개 좋아하시죠?? 하면서 지우개를 열개를 사왔더라구요..ㅎㅎㅎ
지우개는 살살 잘 지워져야하고...거기다 지우개 똥^^이 적어야 좋더라구요.
미술용지우개덜은 한페이지 지우고나면 지우개는 반으로 줄고 지우개똥만 잔뜩 쌓이고...ㅡ.ㅡ
저도 가능한 설명 잘 안해주려고 합니다.. 니들은 니들꺼 풀어라.. 난 내꺼 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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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심초사
  • |
  • 2009-10-30 01:13
답댓글

"앗! 이거구나 "싶은 글이 올라와 넘 기뻐요.

우리 딸 초4인데 사춘긴지, 삐적대며 눈만 흘겨대며 설명도 잘 들으려 않아서 고민이었어요.

쑥쑥애들 너무 잘해서 기가 죽어 어찌해얄지 많이 망설였는데...

이제 이거다 싶은 방법을 찾았어요.

고맙구요. 멋지셔요

저도 화이팅!! 한 번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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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30 09:23
요즘 제가 가르치고 있는 4학년 아가씨들..
수직과 평행에서 엄청 헤매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이 유난히 도형에 약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4학년때 수학을 어려워하게 되는데
사실은 5학년 수학이 더 어렵거든요..
학원이나 다른거 생각마시고 그냥 하루에 한시간씩만 엄마가 옆에 딱 앉아서 아이가 푸는걸 봐주고 채점만 해주세요.
가르치시다가 사춘기 따님과 전쟁치르지 마시고 그냥 앉아만 있어주시면 돼요
노심초사님 화이팅 씨~~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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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티
  • |
  • 2009-10-29 23:12
답댓글

넘 안타깝네요

울신랑은 왜 여자형제가 없을까요 ㅎㅎㅎㅎ

진짜 멋진 고모네요

고모없는 울딸래미가 흑흑 넘 안됐어요 ^^;;

 

진짜 조카들도 종채맘님두 대단하십니다

박수,,,,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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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30 09:19
베티님이 잘하고 계신디 왜 멀리서 없는 고모를 찾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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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9-10-29 23:01
답댓글

종채맘님....

즐기게 두는 그 사이, 아이의 맘이 얼마나 커졌을까요? 울 아이도 그렇게 즐기면서 수학문제를 풀 때가 오겠죠?

걍... 박수만 손 아프게 치고싶네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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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30 09:18
저는 요즘 아이들 쫘악 앉아서 수학하는 시간에 옆에서 고등수학 사서 풀고 있어요.
수학 좋아하는 넘들은 좀 더 어렵고 재미난 수학 여기있다~~~라고 보여주고.
수학 싫어라하는 넘들은 수학은 너만 하는게 아니라 엄마도 하는거다~~라고 보여주느라..
근데 사실 제가 재미있어서 하는거에요.
자소월님도 엄마가 집듣하고 영어를 열심히 하시니 아이가 저절로 영어를 좋아하고 잘하잖아요.
아이들은 가르치는것보다는 보는대로 크는게 맞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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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마레
  • |
  • 2009-10-29 18:14
답댓글

종채맘님 복 받으실거에요^^

수학을 좋아하고 즐기게 만들어주셨으니...이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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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9 19:09
흐흐흐흐흐.
복주머니닷ㅅㅅ
근디 사회는 즐기게 못하고 있습니당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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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소여
  • |
  • 2009-10-29 17:41
답댓글

정말 멋지다는 말 밖에 안 나와요.

근데요, 궁금한게요.

아이가 똘똘한 건가요? 아님 종채맘님이 잘 가르쳐서 그런 건가요?

평범한 엄마와 평범한 아들도 저런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아닌 그 비스무리하게라도. ㅎㅎㅎ

수학은... 제가 잘 끌어줄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제가 수학을 잘 했던 사람도 아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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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9 19:08
조카는 좀 똘똘하고 성실하기까지 합니다.
근디 이녀석 1학년때 받아쓰기 맨날 20점 맞고 댕겨떠요..
학교들어갈 때 한글도 잘모르고...
좀 늦게 트이는 아이 같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아니 좀 느린 아이들도 어느정도 성과는 낼 수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4학년 느린 아가씨들도 두달여만에 놀랍게 발전했거든요.
수학은 정말 엉덩이 무거운 넘이 잘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푼 문제집을 다시 지우고 또 지웁니다.
그러기위해서 잘 지워지는 지우개 찾느라 종류별로 지우개 많이 샀더랬죠 ^^

아..저는 잘 가르치는게 아니고 걍 아이들이 풀 때, 옆에 있어줍니다.
지금 4학년 아가씨들도 맨날 지들이 풀고 저는 걍 앉아서 채점하면서 틀린것만 콱~~~ 정신차렷ㅅ 이케만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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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
  • 2009-10-29 21:26
HB 연필로 쓴 게 잘 지워진다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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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09-10-29 17:06
답댓글

종채맘님. 정말 멋지네요. 에듀왕 그 대표 수학관련 글을 읽었는데 수학은 철저해야하고 지독해야한다네요. 그러지않으면 안된다구요. 수학을 잘하면 학교생활이 즐거운 우등생이라구요. 실제로 수능에서도 수학만점이 더 배점이 높답니다. 수학 스토리 재밌구요. 교재를 정리하자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개념원리 개념에서 발전응용- 그리고 해법 3000제 점프왕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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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9 19:05
지난번 수스님이 수학 잘해야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다는 글 읽고 정말 동감했었어요.
처음 조카를 공부시킬때는 제가 초등문제집을 아는게 별로 없어서..
개념원리 기본원리편과 발전응용편을 봤구요
그다음에 우등생해법과 백점수학, 쎈수학, 3000제등... 비슷한 레벨의 책들을 풀면서 아이에게 맞는걸 찾았어요.
그리고 점프왕수학까지..
이것저것 하다가 6학년 2학기에는 우등생해법과 점프왕수학, 왕수학 응용으로만 마무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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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
  • |
  • 2009-10-29 15:24
답댓글

큰아이가 초4인데 타이트하게 밀어붙이고 싶어도 안쓰런 맘에 접곤했는데...

확~ 밀어붙여볼까 싶은 맘이 드네요.ㅋㅋㅋ

스스로 재미를 느낀다니 그 이상 바랄것이 없네요.

그렇게 이끌어주신 종채맘님도 넘 대단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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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9 16:19
아이가 고학년이 되가면서는 타이트하게 밀어붙이는게 차라리 나은것 같아요
우리 4학년 아가씨들도 보면 처음엔 얼마 안되는 숙제에도 힘겨워하더라구요
그래도 막 밀어붙이고 스스로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니까 자신감도 늘어나고 수월하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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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09-10-29 15:13
답댓글

잘 따라와준 아이들도...

늘 보듬고 이끌어준 종채맘님도~

볼수록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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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9 16:17
샤르휘나님 딸은 수학 잘하는거 전국방방곡곡에 소문 다났는디...........ㅎㅎㅎ
그렇잖아도 울 둘째 핸펀에 '초절정미녀 고모'<==라고 몰래 저장해뒀다가 애들 쿠테타 일으킬뻔 했습니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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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맘
  • |
  • 2009-10-29 15:02
답댓글

종채맘님 가르치는데 일가견이 있으신듯...

울 아들도 맡기고 싶네요.

수학을  좋아라 하면서도 심화 문제만 나오면

어렵다고 헤메고 스스로 풀려하질 않아요.

제가 도닦고 있는 중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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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9 16:16
저는 가르친건 별로 없고..
그저 옆에 앉아있어주기만 했습니다.
이 녀석이랑 아들 두아이들 수학에 손댈일이 없어서 저는 걍 고등수학 문제집 따로 사서 옆에서 풀고 있습니다.
심화문제를 어려워하면 한두문제씩만 같이 풀어보세요.
아니면 학기가 끝난후에 지난학기껄 풀게하시면 이해를 하더라구요.
저도 막내랑 큰넘땜시 매일 살기를 뿌리치기위해 도닦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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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0-29 14:56
답댓글

이 수학에 왕초보인 엄마는..

문제지 이름에도 정신이 없공,,ㅋㅋ

한가지 희망적인 사항은,,,

아 나중에 종채맘님 붙들고 늘어져야 겠다,,하는..^^

나중에 절실해지면 칼럼글을 후벼파지 싶어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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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9 16:14
ㅎㅎㅎ 저학년때는 걍 연산만 착실히 해두공 레고나 열심히 가지고 놀게 하시면 됩니당ㅇ
문제지 이름은 저도 정신이 없어서 찬빈맘님 반대~~하시는 개념원리만 붙들고 늘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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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될뻔
  • |
  • 2009-10-29 14:27
답댓글

이미 아이의 역량은 충분했으나 관리가 되지 않았던 이유로 스스로의 능력 발휘를 못한거 였네요..

그걸 되찾아주신 종채맘님 복받으실 거예요.

저도 큰 아이 작은 아이 수학 때문에 고민중 이었는데 글을 읽고 나니 반성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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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9 16:11
그런것 같아요.
똑같이 시작했는데 큰아이는 아직도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아이 스스로도 자기는 아직 부족하니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느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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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송
  • |
  • 2009-10-29 14:11
답댓글

저두 세 아이 키우면서 종채맘님 글 보면서 너무 많이 도전받고 있어요.

아직은 큰 아이가 2학년이라서 나머지 두 녀석 유치원 보내고 큰 아이 영어 터 잡기에 올인 중인데요.

머잖아 우리집도 종채맘님 댁 처럼 다양한 수업을 엄마표로 진행하려는 계획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큰 아이랑 영어를 같이 집중듣기하고 영화보기 하면서 더 사이가 좋아졌어요.

어린 동생 녀석들 뒤치닥거리에 바빴던 엄마를 영어시간만큼은 독차지하게되서 그런거 같아요.

아직 학원다니는 아이들이나 쑥에 있는 아이들 보다 많이 뒤지지만

다른 어떤 것보다 영어를 즐기고 엄마랑 같이 읽기하는 시간을 즐기는 아이로 자라준게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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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9 14:14
놀이치료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아이들이 많을경우 같이 놀지만 말고. 하루 10분씩이라도 따로따로 한아이씩 같이 하는 시간을 가지라구요.
큰아이가 동생들한테 언제나 엄마를 양보했을텐데.. 엄마랑 집듣하면서 정말 행복해하겠어요.
도리송님 큰아이가 2학년이면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몇년만 기다리면 정말 편하고 좋아져요.
그떄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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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09-10-29 13:58
답댓글

종채맘님 글을 읽으면 아기자기한 미소를 짓게합니다.^ ^

수학...끝없는 고통이네요 헉.

아무리 해도 해도 심화부분에서 걸리는건 뭘까요?

다들 기본이 아직안되어있다고들만 하시던데...

심화로 가는 선이있다면 딱 그선만 넘지를 못하네요.에휴~

물런 제가도움을 주지못하는 입장인지라 ~~~

종채맘님 항상 좋은글 유쾌한글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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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9 14:12
이번 5일만에 한권을 끝내겠다는 둘째 말에 큰아이를 바라봤더니..
"왜요?? 난 안해요..." ㅡ.ㅡ;;
큰아이는 둘째한테 그렇게 말을 해요..
"넌 수학이 좋냐?? 왜 수학이 좋아??"
큰아이도 심화를 별로 안하기도 했고, 스스로 문제를 파고들지를 않아서 수학을 벌써 힘겨워하네요.

심화의 경우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진 아이는 몇날 며칠이 걸리더라도 스스로 하게 두는게 좋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경우엔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해요.
처음엔 충분히 설명을 해주는데 꼭 풀이만을 가지고 하지마시고 이야기하듯이 풀어주시구요.
그리고 스스로 충분히 외울만큼 여러번 풀게하고 엄마에게 다시 설명할 수 있게 하세요.
저희 막내의 경우엔 어려운 문제는 제가 여러번 설명을 해줘요.
왜 그렇게 풀어야하는지도 이유와 풀이도 자세히...
아이가 선을 넘지 못하면 살짝 그 선을 잡고 내려주세요 ^^

근디 정말 수학 머리는 따로 있나 싶기도해요..저희 네 아이들 딱 반으로 나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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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9-10-29 12:06
답댓글

종채맘님 또!! 개념원리!!!ㅋㅋㅋ(개념원리를 써도 될집이구만요..흥! 치! 뿡! 입니다.ㅁ)

어려운문제를 만나면 설레인다!!!! 아놔!! 이말 지대로 염장입니다.

글고 울집은 무리한 선행중입니다. ㅡ 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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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10-29 13:28
ㅎㅎㅎ 나도 그렇지만 우리 애들도 개념원리 사랑한당께요..
난 찬빈이 선행할 때 부러워서 눈물지었어요 ㅠ.ㅠ
우리애는 영어도 걸음마라 갈길이 멀어요..
걍 우리둘이 고등수학 학원 댕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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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여보
  • |
  • 2009-10-29 10:09
답댓글

대단해요~~아이들도 종채맘도~~부럽당~~

 

얼마전 울딸 문해길 기본풀다 어렵다고 느끼는 문제가 있었나봐요.

 

 풀면서도 자신없어 하더니 생각외로 다맞은거예요.무지 기뻐하더군요~~

 

딸아 ~수학은 이렇게 엄마 힌트없이 혼자푸는거라고..봐~ 너 잘할수 있잖아 하고  칭찬 듬뿍 해줬어요.

 

문제집수를 줄이고 (평일-연산3장,문해길 원리3장,주말에 학교진도5장)생각좀하라고 문해길하는데 재밌어하고

 

뭐 그럭저럭하네요. 종채맘님 이렇게 진행해도 괜찮지요?? 제가 영어는 좀 했는데 수학땜시 한맺힌(수포자였고

 

재수도했고ㅠㅠ)사람이라 그 한을 좀 풀고싶은데....(위험한  양육태도 인거 알아용~~.)

 

아~~나도 수학공부 다시 해서 잘해보고 싶당.(사실 일학년부터 다시하고 있긴 하네요..딸가르치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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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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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9 10:22
우리 아이가 어떤 단원은 이주나 걸린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문제로 연습장 몇장을 풀기도 하고,
한문제 푸는데 식은 다 나왔는데 계산하는데만 한페이지 다 썼다고..
하여간 수학은 지가 스스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이 당췌 저학년은 걍 더하기 뺴기만 잘하면 된당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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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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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9 10:00
답댓글

역시 종채맘님입니다..

아이들을 세심히 관찰하시면서 진행하시는것, 본 받아야 되겠습니다..

저흰 아직 수학쪽으로 그리 시간 투자를 많이 못하고 있네요..

기본적인 연산위주로만 가고 간혹 사고력쪽을 아이가 원할때만 접근하고 있네요..

오늘도 함 인터넷 서점써 수학관련 도서를 둘려 봐야 되겠네요.

 

아이들이 휴교라 집안에서 지지고 볶고 하겠네요..

종채맘님 힘들어서 어쩔까나??

그래도 항상 웃음 잃치 않는 분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 지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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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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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0-29 10:18
7살에 몬 수학이래욧ㅅㅅ
걍 손가락으로 한개두개 셀 줄 알면 되는거에엿ㅅㅅ ㅋㅋㅋ

이건 고학년 중학선행땜시 고민하는 엄니들을 위한 글이여요
저희는 휴교라 좋아요.. 난 홈스쿨링 하고 싶은디 울 애덜인 학교를 넘 좋아라한당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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