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터는 안 봐서 모르겠구요. 어드벤쳐는 참 좋았어요.
시작할때 나오는 노래도 참 흥겨웠구요. 씨디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스타터에 비하면 별로 였나봐요.
아써 어드벤쳐는 dvd랑 책 내용이 같아서 같이 보시면 효과 업 되실거에요.
어드벤쳐가 유난히 그 나라 사람만이 아는 내용(속담같은?)이 좀 나오는데,
그걸 dvd가 많이 보완 해주더라구요.
어드벤쳐 보고 아써 챕터북도 재밌다고 아이가 한동안 잘 듣곤 했었어요.
그게 dvd의 힘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지금 다시 빠져 있는 스쿨버스를 두어차례 돌려보면 다시 아써 보여줄려구요.
꼭 책과 같이 아니어도... 아써 dvd는 초등생에게 추천 해 주고 싶어요.
곧 초등생 되잖아요. ^ ^
스타터 좋아요...
저희 아이 7세 여자아이인데 지금 스타터 하고 있거든요
저도 이거 마치면 비슷한 수준 리더스 더 많이 하다가 어드벤쳐 들어가려구요
근데 스타터 재미 있습니다.
여동생 D.W 나오는 부분도 상당히 아이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전혀 유치하지 않으면서 많은 일상을 보여 줍니다.
다른 리더스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을 저도 느끼면서 하고 있어요
그리고 글밥은 적은 것 같은데 .... 아주 쉬운 건 아니예요.
저희 아이도 지금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있구요..
소리 녹음도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녹음되어 있어요.
아서 스타터는 잘 모르겠어요.
어드벤쳐보다 글밥이 좀 적은 것 정도 밖에는요.
전 아서어드벤쳐 광팬이에요. 슈가룬님은 어드벤쳐 녹음이 재미있지 않다고 하셨는데..
저는 일단 타이틀송이 재미나더라구요. 그리고 한명이 쭈욱 읽어주지만, 인물에 맞게 읽어줘서
재미있게 들었어요. 사실 챕터 들어가면서 좀체 재미있게 읽어주는 것들이 별로 없거든요.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은 거 같아요. 음향 효과도 있고...
어드벤쳐 글밥이 많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학교 생활이 우리랑 좀 다르긴 합니다만 .. 저는 그게 더 좋더라구요.
할로윈이나 슬립오버 등등 아이들이 읽으면서 그들의 문화도 배우고,
또 챕터에서 빈번히 다루어질 내용들에대한 워밍업도 되지 않나 싶어요.
전 어드벤쳐 강추.. 아, 근데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지 어쩐지 잘 모르겟어요.
저희 집은 남자 아이라..
여자 아이들은 베렌스테인 베어스를 더 좋아하는 듯도 합니다. 참고해보세요.똑소리나는 귀여운 따님.. 동영상 잘 보았답니다..ㅎㅎ
머리띠가 너무 기억에 남았었어요.. ^^
저도 아서스타터, 어드벤처 다 가지고 있는데.. 스타터는 낱권으로 사서 보다가 결국 거의 다 구매했어요.
그냥 읽기보다는 듣기 강추하고 싶구요.. 녹음이 아주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따라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어드벤처는 스타터에 비해 녹음이 재미있진 않지만 작가 녹음이라 그런지 듣다 보면 푹 빠져서 으응~ 하게되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
글자수는 단연 스타터가 적구요.. 하지만 만만치는 않았어요^^
일반 리더스와 다른 점이 있답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금방 아실 거예요.
또 한가지.. 스타터는 일상생활을 많이 다루고 있고 D.W.라는 아서의 동생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울아들도 얘를 참 좋아하는데 아주 황당하고 귀엽거든요.
그런데 어드벤처는 아무래도 학교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우리나라와는 다른 점이 많아요.
스타터로 관심을 증폭시킨 다음 어드벤처를 접하면 즐기기에 무리가 없는 것 같애요.
다만.. 아서 이야기는 아무래도 남자아이가 주인공이다 보니.. 여자아이는 좀 거리감이 느껴지지는 않을까?
란 우려가 들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