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휴교 안했으면 막내만 결석처리 되더라도 학교 안보낼 생각이었어요.
큰아이들은 대수롭지 않게 이겨낼텐데, 워낙 조금만 아파서 쫘악 깔아지는 아이라서...
비도 오는데 잘하신 결정이예요.
저희 큰아이들도 요즘은 챕터북 소리내서 읽는거 잘 안하려고해서 쉬운 챕터북은 소리내서 읽고 좀 레벨이 높은건 그냥 속으로 읽게 두고 있어요.
저는 지금 아들한테 동생 핸리앤머지 두권 정확히 읽게 가르쳐주면 500원을 주겠노라고 아르바이트 시키고 있습니다.
v랑 b 발음 틀렸다고 구박이고, r 발음 지대로 안한다고 난리치며 가르치고 있네요...ㅎㅎㅎ
저는 베란다에 앉아서 비오는 창밖 내다보며 이렇게 수다떨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