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분 댓글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재원 문제집이 따로 있군요..
씨메쓰 1031 오늘 주문해야 겠어요
사실 붙을것이란 큰 기대는 없어요
단지 생각하지도 않았던 영재원을 담임이 보라 하셔서 ...
문제집을 사려면 당근 3학년 과정을 사야겠지요...?
1년정도 선행이 되어야 할것 같아요...저희 아이도 얼떨결에 선행없이 부랴부랴 씨매스 풀어보고 봤는데..떨어졌어요..
씨매스도 어려운건 못풀었는데...시험은 그럭저럭 풀었다고 해요...그러니까 씨매스보다는 좀 쉽지않을까..싶어요..1년 지나보니 작년 씨매스 내용이 다음학년과정에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시험 보는건 적극 추천해요~~ 우린 온 집안에 영재교육원 시험봤다고 자랑하구...2달정도는 박 영재 라고 불렀거든요..아이가 훨씬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는것 같고..시험보러 가고,다른 친구들 쉬는 시간에 서로 공부하는 모습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나 봐요.... 대표로 뽑힌것만도 대단합니다...축하해요~~
앗...민규가 영재원 시험을 보는군요..
사실 저도 이번에 그거 왔길래..고민을 했더니
둘째녀석이..
작년에 선생님 추천으로 보기는 했는데.. 워낙 이런걸 공부한적도 없고 사실 작년엔 수학이 지금만큼 실력이 안되어서 영재원 문제집 한번 풀어보고 갔는데 안됐었어요.
올해도 한번 볼래??? 하니까.. 자기는 따로 문제집을 사서 풀어봐야해서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지금하고 있는 중학수학 공부나 하겠다더군요..
그러면서 3학년 동생은 이번에는 보지말고 지금처럼하면 내년이나 후년쯤이면 따로 영재원 준비 안하고 그냥 할수 있으니까 지금은 시간을 가지고 그냥 두라더군요..^^
자기도 어려서부터 이렇게 했으면...하고 부럽다면서..(아이고 이넘아 고모는 니가 더 기특하고 부럽당ㅇ ㅎㅎㅎ)
영재원 문제집이 따로 있더라구요.
작년 이맘때 한참 이런책들 문의글과 댓글들이 많았는데 한번 검색해보세요.
아무래도 한번 풀고가면 더 낫지 않겠어요??
하여간 민규 화이팅~~`
저의 아이가 북부교육청 수학영재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비용 전혀 없구요 엄마들이 아이들 간식넣고 티 맞춰주고 하는데 쓰려고 1년에 5만원정도 걷습니다.
시험준비는 이제서 해봐야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것 같네요(워낙 미리 학원 다니며 준비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학교가 중계동 쪽이라면 한번 물어보세요) 저의 아이는 학원은 안 다녔지만 씨매쓰 1031를 풀고 갔어요 기본적으로수학 과학에 흥미와 재능이 있는 아이라면 좋은 경험입니다. 그러나 수업내용과 질은 그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