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런투리드는 말 그대로 읽기를 위한 책이지요. 하지만 전 아이가 두돌때 사서 읽어주었습니다. 취향이 독특한 지 어쨌든 잘 보더라구요. 일단 사진이나 그림이 문장과 일치 하니까 궂이 우리말로 설명안해도 이해하는 것 같았구요. 그러더니 책에서 본 것과 비슷한 상황이 되면 런투리드에 있는 문장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바로 문장으로 된 아웃풋이 되었지요. 그것이 밑바탕이 되어 지금은 왠만한 표현은 영어로 가능하답니다. 제 생각엔 아이가 어리니 재미있는 단행본도 읽어주시고, 런투리드도 부담없이 읽어주면 좋을 듯 해요.